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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할수 없음더 .. 당장 갈라지쇼 !!!
코 막고 답답한 사람이 또 있구만...그러다가는 영원히 시집 못간다.ㅉㅉ
과거 없는 사람 있나요? 미래를 바라보고 살아야죠. 당신은 좋은 남친 만났어요.행복을 빕니다.. 다른 녀자랑 6년 살앗다는데 대해 질투 하는거는 당신이 남친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돼요. 이런 사랑 절대 놓지지 말아요. 그리고 둘 사이 일은 두 사람이 서로 툭 털어놓고 얘기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 그래야 서로 얼마나 대방이 중요한가 하는것도 느낄수 있고 .
왜서 지나간일을 계속 꺼집어내서 혼자를 괴롭히는지 이해가 안가내요... 지금이 중요하고 미래가 중요하지~~~그럼 님은 지금 남자 친구만나기전에 다른 남자랑 만난적 없나요??님도 과거가 있을거 아니예요..시간이 길고 짧은거 떠나서...
그걸 다 알고 있는데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드니 말입니다.
윗 분 말따라 내가 남친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ㅎㅎ
암튼 충고 감사합니다
ㅠ 남자는 좀 과거두 있어야지....지금 이 시대에 연애뚜 못해본 남자는 행방없는 놈이구마....다 능력문제라구 보는데.......
어쭈!~맞는 말씀이여라!~
예...그렇긴 하지에....
너무 기니 이야기가 너무 많다는것이지에....
내가 얼마만한 노력을 해야 되는지..휴..
여자 하기에 따라서 남자들의 생각은 한시간만에도 바꿀수 있는디....
천하의 두목님:
두목같은 말씀하시네요..ㅋㅋ시집 가기 위해 이글을 올렸잖습니까..ㅋㅋ
그램 지난것은 과감히 버리고 지금것과 앞으로것만 생각을 해보시지.
좋을 실랑재를 찾길....
사람들은 앞을 내다보면서 살아야지.
지난 과거를 그냥 따지면서 살면 서로가 피곤하게 되고 이별이 곧 다가올걸
도리는 잘 아는데 행동이 잘 않 되니 밉네요,.,..
충고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저남친이 전에 오래 사귀던 여자가 있다는걸 생각할적마다,, 짜증나고 그러곤 해요,, ㅜ. 나말고 그여자한테도 이렇게 잘해줫겟지 하면서말입니다.. ㅠㅠ... 왕짜증나죠,,, 도리는 너무나 잘알면서도,, ㅎㅎ, 과거는 과거일뿐이라고,,, 할수없죠뭐,,, 말 그대로 과거는 과거일뿐이라고,, 현재 님이랑 같이 있으니 그게 중요한겁니다... 행복하세요..^^
짜증 자꾸내면 빨리 늙고 갱년기가 빨리 온담더..
잊을건 잇는게 약이지무 ㅋㅋㅋㅋ
ㅋㅋ 그럼 건망증이 있으무 좋겠다야..
감사합니다..
저 같은 여인이 또 있네요..ㅎㅎ 저도 너무 잘 알죠..이런 생각때 마다
더 잘 해주고 싶어요... 그 여자보다 더 잘....ㅎㅎ
미래가 더 중요하니 그렇게 해야겠죠?ㅎㅎ 님도 행복하세요...^^
그래두 님 남친은 일편단심 스타일이네..한 여자랑 쭉 6년 사귔으면..맘에 걸린거 당연이라고 생각하는데 님남친을 믿으면서 지금부터 쭉..잘 하세요...그럼 님남친 성격으로 끝까지 갈거 같아요.
그렇게 할려구요/..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잖아요?
그럼 저도 그렇게 잘해서 남친이 저만 바라보게끔..ㅎㅎ
그렇게 힘드시면 과거를 상상하지 않으면 되죠...
뭔 고민 아닌 고민에 그렇게 힘들어하십니까
그렇게 좋은 남친이라면서 지금의 행복을 즐기면 되는거지..
고민하지 마세요 앞으로 어떻게 되던간에 이대로 쭉 가세요
나중에 후회 남기기 싫으시다면 지금 그 생각 바로 접어버리세요..
과거는 다 과거일뿐이죠 .
과거 가지고 서로 불쾌하게 생각하고 그러면 같이 잇을필요가없잖아요 ..
네....다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저도 좀은 후련하네요...
앞으로 더 좋은 미래를 향해 달려야지...
^^
6개월도 아니고 6년인데 어찌 쉽게 잊을수 있겠습니까.님께서 이해를 좀 해주심이...
님한테 잘해줄때마다 예전 여자한테도 잘해줬겠단 생각에 화나겠지만
반대로 6년을 사귀고 헤어진 원래 여자분은 6년동안 자기한테만 해줬던걸
다른 여자한테도 해준다는 생각을 하면 그 느낌이 어떨가요.
최선의 방법은 이해를 해주고,혹은 아예 그런 생각을 안하는것인것 같습니다.
ㅋㅋ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네요..
그럼 내가 덕 본건가?ㅋㅋ
6년동안 여자를 애걸레 갈아대듯이 바꾸기보다는 훨씬 낫잖아요.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덜 괴로울듯.
완전 동감입니다 ㅎㅎ 어떤여자님 추천!
남자과거 는 다 개뿔 ~ 아무거두 남는게 없슴다 .......................
병적인 심리상태라 할까 아니면은 숫총각 좋아한다 할까...
잘못했거나 혹은 말못할 과거사연도 아닌데, 시시꼴꼴 집착하는지? 이해 불가.
차라리 6년동안 사귄 여친이랑 헤어졌는지 더 궁금하네요.
6년 긴 세월에 결혼까지 생각해보았을턴데.
여자들은 참 골아픈 일만 만들어 내네.
그 남자친구 보니가 사랑에 충성하고 좋구먼...
6년에 연애를 여러번 한 남자가 좋아요 아님 한사람과 줄곧 연애해온 남자가 좋아요?
그러게요...그럼 전자가 낫겠네요.
적어도 충실하니깐....
사람 마음이란 참 간사한거예요.ㅎㅎ
그래도 현재는 님의 곁에 있잖아요...
지나간 6년이 중요합니까?
앞으로 님은 남편 될 사람이랑 60년두 더 행복하게 살겠는데요...
ㅋㅋㅋ
과거는 과거일뿐이지만 가끔 질투도 나고 괴롭기도 한 님의 마음 이해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60년을 위하여 쓸데없는 똥궁리는 하지마삼....
지금 사랑 잘 지키고 이쁘게 가꾸어나가십시용...
한때 제가 했던 고민이랑 너무 같애서 리플 남깁니다....
6년 ...참 긴 시간이죠...오랜 추억도 쌓았을것이고 ...
하지만 긴 시간동안 사겼다고 해서 꼭 좋은 추억만 있을수는 없습니다...
오랜 시간 사귀고 헤여졌기때문에 ...마음에 걸리고 찜찜한건 사실이겠지만...
별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연애 경험 없는 남자들이 더 피곤하고 짜증납니다...
오랜 시간동안연애 하면서 해 주지 못했던것들...자기가 잘 못했던것들을 오히려 지금
여친한테 더 잘하려고 할수도 있습니다...걱정하지마세요...우에 님 말처럼 6년동안 이 여자 저여자 만나서 짧게 짧게 연애 한 사람보다는 낫습니다...
힘내세요..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넵....그래야겠습니다.
고민해봤자 저만 괴롭고...
남친도 그러더라구요...예전엔 그랬기때문에 지금은 그러지 않을려고 노력한다고..
그니깐..앞으로 더 좋은 6년,60년을 위해 제가 그만큼 더 잘 해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다들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젠 좋은 생각만 하기로...
^^
한사람하고 6년씩 긴사랑을 했었다는거는 그분의 변한없는 일편단심이라는것을 의미해주지요. 전에 어찌됐건 지금은 당신곁에 있으니 서로를 아끼고 지난과거에 얽매여서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마음을 넓게 가지고 소중한 사랑 잘지켜나가시길 바랄께요.좋은분많나신것같으신데 두분 행복하세요~
그 어느 사람이나 과거를 밑바닦까지 따지게 되면 먼지 안나는 사람이 이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거에 매달려 살필요는 없지요 .
남친을 많이 사랑하는것 같은데요....
과거는 과거대로 흘러보내시고요 .. 자기 자신한테 신심을 가지시고요
두분 행복하게 잘 사세요 .....
저도 이 글을 읽으면서 제가 남친을 많이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것을 많이 느끼네요..
전엔 자신도 못 깨달았다는.....ㅎㅎ
좋은 계기인듯 싶습니다...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6년 사귄 사람이라면 당연히 쉽게 잊지 못하겟죠..
하지만 과거는 어디까지나 과거일뿐,중요한건 현재니깐..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앞을 바라보면서 사세요..그래야 행복할수 잇을것같네요..
누구한테나 과거보다 미래가 중요한거라느거~
앞만 보세요... 유사한 경력이 있지만 남자들은 과거에 감정땜에 지금에 감정을 파괴하는 미친 짓을 하지 않습니다.
자꾸 그런것에 집착할 수록 남친을 밀어내는 격이 됩니다,,
굳이 잊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총명한 여자라면 자신의 매력으로 승부를 해버려야 합니다,, 조금씩 노력해 보심이,,
나같으면 당신하구 잇음 무지 피곤할거 같습니다.ㅎㅎㅎㅎ 생각 완전 바꾸세요.
그러는 님은 과거가 없나요?
연애한번도 못해보고 이 남자와 사귀는건가요?
과거가 무슨 중요해요 정상적인 남자라면 연애한 과거도 잇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 과거에 휩싸여서 혼자 자신을 힘들게 한다면 오늘의 그 사랑이 과연 행복할수가 잇을가요?
과거는 과거 뿐이에요
앞으로 보고 사세요..과거는 아무런 힘도 없어요.사랑이 없으면 질투도 없을거구요...그때 님과 인연이 다가오지 않았기에 ..그냥 늦은 만남에 안타까운 맘으로 서로 더 아끼세요..남친하고 한번 고민을 털어보시던지요....혹시 더 좋은 결과가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