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병을 떼고 싶습니다.

레드보이 | 2009.10.28 11:09:11 댓글: 74 조회: 3807 추천: 45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0867
변태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그런지 여자를 자꾸 때리기 싶습니다.
특히 예쁜 여자를 보면 더 충동을 느낍니다.
고운 여자가 방글방글 웃는걸 보면 귀썀을 50개 해놓고 싶습니다.
맞아서 아파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입니다.
입에서 피도 살짝 흐르면 더 좋고...
나절로 이건 정말 아닌건 알지만 자꾸 이런 생각만 듭니다.
한국 영화 실종,추격자를 보면서 정말 흥분되였습니다.
반복해서 3번이나 보았습니다......ㅠㅠ
사실 실종 영화에서 마지막 언니가 죽었으면 했는데 사니까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
언니도 산채로 이빨을 다 뽑고 기계로 갈아죽었으면 좋았을텐데....
저도 자신이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기면 매일마다 묶어매놓고 고문할것 같습니다.
아주 잔인하게!!!.....
혹시 일본 포르노가 저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광주에 유명한 심리학자가 있는지요?
한번 의사한테 찾아가고 싶습니다.
저도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추천 (45)
IP: ♡.41.♡.37
상큼한여인 (♡.248.♡.226) - 2009/10/28 11:17:43

아주 심각한것 같은데요 ......

하루빨리 병원에가서 검사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지금 여자친구 없는것이 다행이네요 ....

그런건가요 (♡.241.♡.9) - 2009/10/28 11:17:55

허걱...
님... 미치신것 맞나봅니다......
빨리 병원 가보세요

촌뜨기 (♡.87.♡.32) - 2009/10/28 11:18:20

상해쪽으로 심리의사 찾아보세요.. 티비보니까 전국에서 이름잇는 심리의사가 상해병원에 잇던데.. 구처적으로 어딘지는 몰겟고..인터넷으로 검색해보세요.. 진짜 엄중한 병이군요..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그런건가요 (♡.241.♡.9) - 2009/10/28 11:24:09

상해로 오라는 말을 하지 마세요......
괜히 겁난다는...
낼 아침 천뽀에 살인사건이라도 실리며는... ㅎㄷㄷㄷ

촌뜨기 (♡.87.♡.32) - 2009/10/28 11:29:52

ㅋㅋㅋ ^^ 10자10자10자

삥전솜탕 (♡.113.♡.158) - 2009/10/28 11:19:26

정신과 상담이 필요하시면 114에 전화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레드보이 (♡.41.♡.37) - 2009/10/28 11:27:34

사실 더 흥분되는 생각도 있는데 글이 삭제당할가봐 안 적었습니다!

상큼한여인 (♡.248.♡.226) - 2009/10/28 11:33:09

이런 글 올릴 시간에 병원에 가서 치료나 하시죠 .....

어지간히 심각한것 같지 않은데 ........

전 설 (♡.80.♡.46) - 2009/10/28 11:29:51

이런 사람은 정신병원에서 빨리 데려가야 하는데 ..

누기 빨리 신고합소 ㅎㅎㅎㅎㅎ

연변싸나이 (♡.69.♡.70) - 2009/10/28 11:30:46

당신은 이미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달그림 (♡.187.♡.115) - 2009/10/28 11:32:06

글을 읽으면서 소름이 싹~ 돋아나네......장난글이 아니다면 치료를 받아보셔야 겠네요.....

순돌이8 (♡.22.♡.218) - 2009/10/28 11:33:27

911 911 911 911......

longgege (♡.162.♡.60) - 2009/10/28 11:35:29

당신혹시 외국에 갔다가 오신거 아니에요 ???...미국이나 일본?

레드보이 (♡.41.♡.37) - 2009/10/28 11:38:59

참고로 장난글이 아닙니다.진짜 심각합니다.
미치겠습니다.ㅠㅠ

헤이헤이헤 (♡.36.♡.80) - 2009/10/28 12:21:15

진짜 심각하나 본데... 실종 추리사건... 공포 ...살인... 이런 내용의 영화나 소설같은건 보지 마시고 그냥 코미디 쪽으로 쭉 보세요 ... 그리고 이쁜 글 이쁜 시도 읽어 보고 ... 하루빨리 변태적 심리에서 헤여나오길 바랄게요 ... 당신이 장난 글이 아니라면 저도 진심입니다 ...... 주변의 도움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본인의 의지로 극복을 해야 될듯 하네요 ....

ROHS (♡.7.♡.75) - 2009/10/28 12:57:1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두 이많은 사람들앞에서 솔직히 털어놓는 용기하나만은 좋습니다....그용기로 빨리 심리의사를 찾아보세요.....

wendy82 (♡.173.♡.170) - 2009/10/28 13:08:34

이런 남자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니...소름이 쫘악~

엇갈린운명 (♡.161.♡.161) - 2009/10/28 13:14:28

님 정확한 병명은 아마도 새디스트일겁니다.남을 괴롭힘으로써 그것을 즐기고 흥분하는것.
테스트 한번 해보실래요?http://improvise.egloos.com/1863#none 님을 위해서 검색한거에요.
빨리 치료받으심이...

맘마미야 (♡.224.♡.225) - 2009/10/28 13:16:41

원래 정상적인 사람은 하루에 5분동안 본인도 모르게 정신나가는시간이 있답니다.
님은 그냥 5분빼고 나머지다 나가는걸로 바뀐것같은데... 좋은글이나 웃음나오는일
많이 하는게 최고죠잉~

톡끼밥 (♡.36.♡.75) - 2009/10/28 13:30:47

글보니 참 힘들어서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여기에다 올린것같슴니다 ...
휴휴 스트레스가 심한가요??
아님 무슨 생활상아님 경제상에 암력이라도 잇나요??
암튼 빨리 좋아지길 바람니다 .

엘리터 (♡.67.♡.113) - 2009/10/28 13:51:15

고치구 어찌느라하지말구 같은병있는여자르 찾으쇼 그게 더 빠른길인거같은데

소금한트럭 (♡.166.♡.234) - 2009/10/28 15:26:02

답이 않나오는 또라이같으니라구...ㅉㅉㅉ
니가 처맞으면 어떤 기분이 들디?

상큼한여인 (♡.248.♡.226) - 2009/10/28 16:12:31

ㅋㄷㅋㄷ 소금한트럭님 말 아주 잘햇네요 .......

yimcenguc (♡.189.♡.171) - 2009/10/28 16:38:17

들어보면 심리가 지짜문제있어요.이건는현재생활하고 연결되는같은데.
혹시 실련자주하거나 아니면 여친이없어 고민자주하거나.하는같슴니다.

센스공주 (♡.20.♡.112) - 2009/10/28 17:09:45

완전 미쳤구만! 여자 때리는건, 개보다도 못한 인간이지

레드보이 (♡.41.♡.37) - 2009/10/28 17:32:50

여자한테 차이거나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나름 인기도 좀 있구요.
성적으로 좀 그렇습니다.....ㅠㅠ

ROHS (♡.122.♡.180) - 2009/10/28 17:47:56

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글이 이제 추천베스트에 다올라가겠다 ㅎㅎㅎㅎ
광주에 사는 미녀들이 이글보구 다 속이 후두두해서 미팅할라갈때 다 채도재 들구가잰가봐라 ㅋㅋㅋㅋㅋㅋ

미운꽃사슴 (♡.71.♡.100) - 2009/10/28 17:50:08

변태네요..
만날가 두려워요...
빨리 병원가보심이...

에구내팔자 (♡.245.♡.81) - 2009/10/28 21:34:51

ㅎㅎㅎ 포르노 너무 봐서 그래요.. 그냥.. 님이 생각일뿐.. 직접해라면 절대못함.. 그리고.. 포르노 끊어요.. ㅎㅎㅎ 와나 보고 존내욱겼음..ㅎㅎ

히로유끼 (♡.161.♡.96) - 2009/10/28 22:24:44

변태는 변태끼리 만나면 되지요. 변태적인 여자두 적지 않은데 찾아봐요. 님의 스트레스 쫙 풀릴겁니다.

cjhctz (♡.112.♡.217) - 2009/10/29 05:17:56

혹시 여자한테 큰 상처받은적이 잇엇나요??? 아닌가요??? 정말 이해불가네요 빨리 고치세요 고치는 방법밖에는 아무것도없어요

자아반성 (♡.113.♡.78) - 2009/10/29 08:51:07

그쪽이 변태인거 언녕부터 알아봣소.
이때까지 글쓴거 보면 정신이 좀 나갓다는

무속인 (♡.59.♡.234) - 2009/10/29 09:58:24

sm sm sm sm sm sm sm sm 경향이 많아요

레드보이 (♡.41.♡.1) - 2009/10/29 12:45:10

사실 내 쬬꼬말때부터 원래 영 악독했슴다.

레드보이 (♡.41.♡.1) - 2009/10/29 12:47:01

우리집 모태 어떤 영 못생긴 한족어린이가 있었는데 그를 들어서 똥물창에 처넣은적 있슴다.이런건 남자로서 한번씩 해본 경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티티나 (♡.226.♡.97) - 2009/10/29 14:11:47

징그럽고.. 무서워..
내주변엔 이런 사람 없겟지..??

굼베지 (♡.214.♡.49) - 2009/10/29 15:47:59

이건 완전 머라고 할수가 없네요
변태성질도 아닌것같은데요
병원에 가서 심리전문 상담받아보세요

인생의봄날 (♡.216.♡.156) - 2009/10/29 17:07:22

미쳐미쳐미쳐미쳐미쳐미쳐미쳐미쳐미쳐미쳐미쳐미쳐미쳐미쳐미쳐미쳐미쳐

펑키몸짓 (♡.170.♡.230) - 2009/10/29 19:51:47

혹시 sm비디오 밧는지요?
여자를 학대하는것에 아주 쾌락을 느끼는 남자들 잇죠..

유나짱 (♡.14.♡.151) - 2009/10/30 01:05:33

무섭씀더....왜 그럼까?
빨리 병원에 가봅소...

독설구라 (♡.199.♡.134) - 2009/10/30 10:47:28

sm을 즐기는 여자 찾으면 답이나오넹...

jcy20045 (♡.48.♡.244) - 2009/10/30 12:12:10

일단은 본인스스로가 솔직한 느낌을 털어놓을수있다는것이 너무도 중요~ 얼마나든지 극복할수있고 건강한 삶을 할수있다고 믿어요 ~ 최고의 의사는 본인스스로임을 명시하시길 ~ 와이팅

198856 (♡.113.♡.120) - 2009/10/30 13:56:17

영화에서만 이런 사람이 있는줄 알았는데..현실상에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두 있네요....
세상사람들 참 무섭네요.....제발 그 병만 고치시길......

벌써1년 (♡.90.♡.171) - 2009/10/30 14:22:58

도대체 일본 포르노 어떤거 봣길래 이정도야.. 이건 변태라해도 도를 넘엇다.. 심리치료라도 받던지.. 누가 이런 남자를 좋다구 따라다니개... 영화두 너무 자극적인거적게 봅소 ,신체건강에 진짜 아이 좋은것 같슴다.. 이 사람 글 보니깐 진짜 무섭다야..

엄훠 (♡.148.♡.154) - 2009/10/30 15:27:33

변태 충동이 생길때 거울 보면서 자신을 상대방이다 생각하고 잡히는대로 후려치면서 즐기세요~욕구만족도 시키고~

레드보이 (♡.41.♡.40) - 2009/10/30 15:36:26

어릴적 기억:
어릴적 돼지거마리 10마리와 두꺼비 5마리,찰거마리 3마리를 함께 양말안에 넣고 동져매 놓은 다음 땅에 파묻고 7일후 땅을 뚜져보니 썩은 냄새가 진동하더군요.
산뱀을 한토막 한토막 짤라 죽인적 있고,개구리를 다리부터 한층한층 베여죽인적 있고,오리도 죽을때까지 한시간 때려보았고,물고기를 산채로 눈알부터 빼보았고,미꾸라지 잡아다가 꼬리 부분에 빈침을 꽂고 다시 어항에 넣으니보름만에 죽더군요........(기억나는데까지만...)
그런데 저는 개는 진짜 사랑합니다.
개잡는걸 보면 정말 불쌍해보입니다.
강아지를 기르다가 병에 걸려 죽으니 3일동안 울었습니다.
이상 이런 행위도 변태에 속합니까?

나만의도전 (♡.212.♡.43) - 2009/10/31 09:48:42

你应该去当验尸官或者是解剖师

눈물공주 (♡.30.♡.38) - 2009/11/09 17:52:00

가정환경이 화목하지 않나요? 부모로부터 상처 받은적 잇는건 아니예요? 암흑한 동년을 보낸건 아닌지 ......
암튼 ............ 안됏네요 ............!
자신을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는것들을 물리치고 .... 부디 행복하시길 ~~~!

영아냥 (♡.136.♡.71) - 2009/10/30 19:05:34

쩝,....이상 이런 행위도 변태에 속합니다.동물학대행위 ..심각해 .....

레드보이 (♡.94.♡.123) - 2009/10/30 20:02:11

제가 학대한건 다 징그러운 동물이잖아여.개는 아주 사랑합니다.빵 같은거 먹다가 길다던 개 봐도 나누줍니다.

황금타임 (♡.43.♡.164) - 2009/10/30 19:24:48

농담인줄 알았는데.. 심각하군요 ㅡ ㅡ;;; 빨리 심리상담해보십쇼

빠띠쓰투타 (♡.234.♡.171) - 2009/10/31 03:05:27

야 ~~이거 아주 개씨부랄색키네..
이런개색키를 밧나.....

시골소년 (♡.164.♡.30) - 2009/10/31 11:45:25

댓글보구 웃고 갑니다 .. ㅋㅋㅋ

정려 (♡.15.♡.66) - 2009/10/31 13:44:45

윽 소름 쫙 끼치네요....... 하루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에휴 (♡.136.♡.247) - 2009/11/01 00:13:51

일반적을루 큰병원에 심리진단받는 의사들이 다 있는것 같습데다 ...
쥔장하신 말씀이 진담이라면 한번 진료받으셔야 할것같은데 ...
암튼 얼른 완쾌 하시길 바랄게요 ...

닮은우리들 (♡.245.♡.33) - 2009/11/01 06:46:23

우선 레드보이님의 용기에 탄복합니다. 이글을 올리기까지 본인도 심한 갈등을 겪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정신적 고통에서 해탈되고싶고 정상적인 심리의 건강한 사람이 되고픈 욕망의 몸부림에서 결국은 자신을 드러낸것일겁니다. 그리고 다행인것은 아직까지 희망이 잇다는것입니다. 자신의 비정상을 알고 치료를 요구하는 자체가 바로 이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디 훌륭한 의사를 만나서 하루빨리 정상인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화이팅요~

닮은우리들 (♡.245.♡.33) - 2009/11/01 07:03:05

혹시 어릴때 부모님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건 아닌가요?
특히 어머니사랑이 부족한 가운데서 성장한 사람들가운데 이런증상이 많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누구나 두가지 리면을 가지고 잇는데 굳이 병원에 가시지 않더라도 충동이 올리밀적마다 정의의 자신이 악을 발산하려는 또다른 자신을 누르고 승리하는 가운데서 한보한보 자아치료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넘어가지 않고 해냈다는 성공감체험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간단한 치료방법중 하나로서 왼쪽손목에 약간 굵은 고무줄을 걸고있으면서 순간순간 생각이 떠오를적마다 고무줄을 힘껏 잡아당겼다가 놓아주십시오. 따끔한 고통은 당신을 다시 정신차리게 할수 있을것입니다!

quatsch (♡.239.♡.3) - 2009/11/04 17:44:42

일종의 간단하나 효과가 좋은 심리질병 치료법이지요 ^^
저도 달콩님의 자아치료법에 찬성합니다.

퀼러볼 (♡.22.♡.65) - 2009/11/01 16:08:48

ㅇㅣ짜슥이 이짜슥이 . . 구류소에 한번 갓다와야지만 아~~!! 내가때린여자가 경찰이구나 .. ... 라고 ..후회할거야 -_-..

참회의눈물 (♡.146.♡.131) - 2009/11/01 22:42:25

그건 잇재 임 마 너 엄마 를 한번 그렇게 때리구 물어봐봐 느낌이 어떤가 ? 너어마 느낌 드러우면 다른 여자들두 드럽다 그니까 그냥 참구 그대루 살아 불쌍한 인생 어뜩하면 나보다 더 불쌍해

대머리 (♡.29.♡.8) - 2009/11/02 01:21:24

혹시,,이사람이 심자이 오른쪽에 부텃째??
무슨 큰 타격 받앗는가,,이렇게 까지,,
근데 개는 사랑한단거 보믄,,희망느이슬까튼데,,빨리 가서 로중의르 차자보라구...
학대한건 다 징그러운 동물,,??,,참.

김애 (♡.116.♡.153) - 2009/11/02 09:16:06

와~~ 진짜이다면 정말 심각한게..

넘넘 끔직해요.. 얼른 병원에가서 보이세요...

박화예령 (♡.165.♡.87) - 2009/11/02 09:57:32

세상에서 사랑의 힘이 제일 크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싱같은 사람하고 어떻게 사랑을 가꾸려 하겠습니까?
만일 당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당싱의 욕구를 못참아 학대하면 때리는 순간 부터 사랑이 무너 집니다.
제발 이 험한 세상 여자들 한테 더이상 상처 주지 마세요.

OSCAR (♡.113.♡.75) - 2009/11/02 12:06:33

지들 시골에선 있잖아유~쇠거나 말들이 발정기엔 일을 않하고 엉뚱같은 짓만 하것지유?
수의소에 않 보내유~.걍 까유.
그러면 예전대로 착실하게 일해유~ .이방법도 한번쯤 시도해봐유~...
맞는것을 즐길수도 있어유~

동네돌이 (♡.245.♡.108) - 2009/11/02 18:05:29

와와와와........변태가 아니라 싸이코재.. 무섭당......징그럽갯꾸나. 병원냉큼가시오.

cherry84 (♡.196.♡.201) - 2009/11/03 10:53:23

궁금한거 있는데...대답해주실련지.....학교 어디까지 나왔어요? 지금 하고 있는 직업은?

sooyan (♡.204.♡.112) - 2009/11/03 13:00:44

완전변태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좀 받지 ..
어쩜 여자를 때리는게 흥분될수있을까 ?여친 없는게 님한테 다행..
여친있어 그랬다간 쌍코피 터지긴 한창 ..
돌았어 완전 ...빨랑 정신병원에 들어가든지 .심리 의사를 찾아가든지 .
그것두 남자의사 ..경우 여자 의사면 또 쥐박아 놓고 싶은 생각 들거 아님니까 ?
심각합니다 ..치료받아서 하루빨리 완쾌되길 ....

바다와 나 (♡.254.♡.100) - 2009/11/03 14:07:47

장난글이 아니면 진짜 심각하네요 .. 변태잖아요 , 무섭네요 ....
빨리 치료받으세요 .

pz (♡.25.♡.98) - 2009/11/03 16:31:02

고운 여자가 방글방글 웃는걸 보면 귀썀을 50개 해놓고 싶습니다.

요말이 진짜 웃겟습다.ㅎㅎ 한번 잘 웃고 갑니다

pz (♡.25.♡.98) - 2009/11/03 16:57:40

성불구인가??추격자에서 처럼~~~~~10자

내욕하지마 (♡.169.♡.200) - 2009/11/03 20:58:48

진짜...장난아닙다
빨가 의사 보쇼...
사람죽이겠네..

레드보이 (♡.132.♡.7) - 2009/11/04 16:09:55

평소엔 자상한 이미지?매력 넘치지무.ㅋㅋ
날 욕하는 사람들 콱 저주 받아라.
보x에 남방고추가루 한사발 발라나라 콱~

행복한girl (♡.129.♡.252) - 2009/11/04 19:02:06

변태맞구먼,,,ㅡㅡ"

리용문 (♡.136.♡.136) - 2009/11/04 19:08:53

당신은 빨른시간내에 정신상담을 받아봐야합니다. 깡패들이 사람을 때리기 좋아하는 한가지가 사람들을 때릴때 흥분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습관상 정신흥분질환으로 때리는 느낌이 흥분적 충돌이 정신적 흥분으로 마치 마약을 하는 느낌처럼 몹시 흥분하고 좋아하며 즐겨진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 너무 위험한 단계에 있습니다. 이런병증은 치료하건나 근치할수도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의지에 따르분입니다. 그런 느낌에 흥분을 버리고 염오감을 얻어야합니다. 노력하시요, 꼭 정상적 의지로 살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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