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은 좋은 결과가 있다구요

Shirley현 | 2010.06.07 16:48:06 댓글: 80 조회: 2157 추천: 55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4234
안녕하세요~~

금방 너무너무 좋은 소식 접하고.. 기분이 하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다름 아니라 제 큰 이모가 금방 병원에서 재검사 받고 나오는데 완전 건강하다고 결과가

나와서요~~ 1월달에 암진단 받고 수술했는데요~~ 대   출혈하고...ㅠ.ㅠ  

조직검사 결과 의사는 악성중에도 제일 독한 암이라고 하면서..ㅠ.ㅠ

아마 몇달밖엔 못살거라고 하더라구요~인제 겨우 60세인데~~ 

평생 고생고생하다가 인제야 좀 살만해졌는데...

인젠 손주도 생겼는데.... 맨날 외할머니 찾아대는 ㅠ.ㅠ

수술한지 2달만에 다시 종양이 발견되고... 병원에선 방법이 없다고 하고..ㅠ.ㅠ

언니랑 상해에 유명한 병원 다두지고... 의사는 매정하게 마음준비해라구만 하고..

울기는 얼마나 많이 울었는데... 원체 고생많이 한 분이라....

하늘도 무심하다고 얼마나 많이 원망했었는데....
 
그러던중 도문에 먼 요양원인가  알아서... 거기에 치료 들어갔어요~~~

독하게 마음먹고 자연치유법으로 치료를 했는데요

(일체 육식을 금하고 .. 각종 인공조미료 끊고... 꾸준히 운동하고 .. 한달에 한번 장청소 하고

 같이 기분좋게 노래도 하고.. 강의도 듣고 하는 치료법)

인제 겨우 3달... 오늘 병원에 재검사 갔는데... 종양이 온데간데

없어졌다네요~~혈액순환도 완전 정상됐대요~

이 얼마나 희소식입니까?! 

지금 기분이 막 날아갈듯 하답니다....

음식하고 건강은 이토록 관계가 밀접한거예요~~~

다들 건강 지키세요~~~  글구 이 글 읽었던 바엔....

울 이모를 위하여 축복에 글이라도 남겨주고 가세요.... ㅎㅎ

기분 좋아 어쩔줄 모르면서 횡설수설 햇네요~~~~

ㅎㅎ  매일 오늘만큼만 행복했으면........
추천 (55)
IP: ♡.64.♡.196
아이야 (♡.58.♡.42) - 2010/06/07 16:50:47

으야`~정말로 좋은 소식이네요...

퇴근 무렵에 따끈따끈한 일을 보고 가서 기분이 참 좋네요...

쨍하고 해뜯날 돌아온단다? (가사가 이렇든가? 암튼 좋네요

돌출한피구 (♡.8.♡.57) - 2010/06/07 16:54:11

추카드림니다. 나두 고기랑 적게 묵구 건강음식 많이 묵어야지

GOLF (♡.18.♡.216) - 2010/06/07 16:56:00

셀리현 이모님 건강 축하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

칼자루 (♡.62.♡.24) - 2010/06/07 16:56:27

그래 요.축하- 축하
기분 좋네요.

Shirley현 (♡.64.♡.196) - 2010/06/07 16:58:41

네~~ 기분이 막 날아갈듯 합니다... ㅋㅋ 오늘은 아무래두 잠이 않올듯 싶네요~~

Shirley현 (♡.64.♡.196) - 2010/06/07 16:57:48

아이야님: ㅋㅋ 감사합니다... 지금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중....ㅋㅋ 쨍하고 해뜰날 노래나 해볼까나 ㅋ
돌출한 피구님: 건강 많이 챙기세요~~ ㅋㅋ 추카 너무너무 고맙구요~~
골프님: 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꽃순 (♡.226.♡.200) - 2010/06/07 17:00:11

진짜 이보다 희소식이 있을가요.
축하드립니다~~~~~
쭉 건강사시길 바랍니다~~~~

Shirley현 (♡.64.♡.196) - 2010/06/07 17:00:58

꽃순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ㅋ

무지개빛 (♡.235.♡.9) - 2010/06/07 17:02:24

양생법이 서약보다 많이 좋와요

축하드리구요

양생법 책을 많이 보시라구 하쇼

Shirley현 (♡.64.♡.196) - 2010/06/07 17:06:42

네~~ 그렇잖아두 지금 온 집안 친척들이 다 건강서적 열공하는 중이랍니다... 양생법 많이 배워야 겠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수리향 (♡.237.♡.168) - 2010/06/07 17:08:31

축하드립니다.
상해서도 못고치는거 도문에서 고쳤다니 참 기쁜소식이군요
쭉~건강하시길 바랍니다.

Shirley현 (♡.64.♡.196) - 2010/06/07 17:10:44

네~~ 감사합니다... 수리향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lmz82410 (♡.144.♡.200) - 2010/06/07 17:10:27

축하드립니다...^^

Shirley현 (♡.64.♡.196) - 2010/06/07 17:11:52

다이아몬드 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검정독수리 (♡.44.♡.150) - 2010/06/07 17:10:40

축하합니다..
음식,마음가짐 등이 건강에 미치는 작용이 엄청 크다고 합니다..

Shirley현 (♡.64.♡.196) - 2010/06/07 17:12:48

그러게요~~ 쾌활한 기분 유지하는것도 병치료에 엄청 큰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독수리님도 항상 용맹한 독수리처럼 건강하세요~~ ㅋㅋㅋ

유지 (♡.162.♡.156) - 2010/06/07 17:13:17

진짜 축하드립니다,,
부디 쭉 행복하세요,,

Shirley현 (♡.64.♡.196) - 2010/06/07 17:14:19

감사합니다... 유지님도 행복하세요~~

야웅이얌 (♡.73.♡.173) - 2010/06/07 17:15:53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Shirley현 (♡.64.♡.196) - 2010/06/07 17:17:12

감사합니다... 야웅이얌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비젼2009 (♡.13.♡.234) - 2010/06/07 17:17:47

축하 드립니다. 열씸히 사는 사람들한테는 다 복이 오게 돼있습니다.

Shirley현 (♡.64.♡.196) - 2010/06/07 17:21:34

네~~ 한동안 하늘이 너무 무심하다고 원망했었는데... 지금 보니 착하게 산 보람이 있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깜놀 (♡.56.♡.175) - 2010/06/07 17:31:53

너무 축하드립니다.퇴근할 무렵에 좋은 소식 듣고 덕분에저도 기분 좋네요.ㅋㅋ

Shirley현 (♡.64.♡.196) - 2010/06/07 17:40:01

ㅎㅎ 제집일처럼 기뻐해줘서 너무 감사할뿐이예요~~ 좋은 저녁 되세요~~

엇갈린운명 (♡.38.♡.236) - 2010/06/07 17:34:29

정말 잘됐네요.저도 예전에 티비에서 목숨걸고 편식하는 사람들이란 프로그램을 봤는데
거기서도 자연식이요법으로 건강해진 분들을 다루었더라구요.
너무 신기했는데 정말 현실에서도 가능하네요.
요양원 정보 쪽지로 부탁드려도 될가요?
친구 아버님이 암 투병중이신데 도움 드리고 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

Shirley현 (♡.64.♡.196) - 2010/06/07 17:41:33

자세한 정보 알아서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친구 아버님도 그 요양원 도움 받으시면 좋겠네요~~ 거기 암환자가 많대요~~ 암진단 받고 몇달 못산다는 사람이 13년째 거기서 살고 있대요~~ 완전 건강하게~

신짱 (♡.72.♡.227) - 2010/06/07 17:37:20

축하 드립니다.
모처럼 건강하시길..

Shirley현 (♡.64.♡.196) - 2010/06/07 17:42:01

땡큐~~ 신짱님도 항상 신이나게 행복하삼~~ ㅎ

wenhaishu (♡.84.♡.12) - 2010/06/07 17:55:16

종양에서 악성으로 분리되여 나온게 암이라고 함니다.
아무튼 축하드리고 그요양원 정말 암을 치료할수있다면 ㅋㅋ전 세계로 이름을 날릴검니다..아무튼 추카드림니다.

Shirley현 (♡.64.♡.196) - 2010/06/07 17:57:08

네 너무 감사합니다....

wenhaishu (♡.84.♡.12) - 2010/06/07 18:02:21

상해에서 진단 받은게 무슨 암인지 여쭈어보고 싶슴니다

Shirley현 (♡.64.♡.196) - 2010/06/08 09:29:19

恶性纤维盆腔血管肉瘤 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수술하면서 보니까 이미 많이 펴졌다고.... 수술시에 모든 종양 다 거둬내긴 했는데 수술한지 2달만에 또 종양이 생기기 시작해서(16*27mm) 그때 다시 검사했을때 또 암종양이라고... 아님 이렇게 빨리 자라지 않는다고 병원에서는 포기하라고 했었어요~.... 그래서 여기 상해 떠나 도문에 갔었거든요~~

언제어디서 (♡.136.♡.252) - 2010/06/07 18:01:34

건강하게 오래오래 앉으시길..

Shirley현 (♡.64.♡.196) - 2010/06/08 09:30:07

감사합니다... 언제어디서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rsj (♡.226.♡.150) - 2010/06/07 18:12:59

저도 알고 싶어요 그 요양원 ..주위에 혹시 않좋은 사람 있으면 알려주구 싶네요 `

Shirley현 (♡.64.♡.196) - 2010/06/08 09:30:48

쪽지 보내드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미래214 (♡.2.♡.130) - 2010/06/07 18:14:26

우리 할머님이 그랬었어요 ... 자신이 한 일은 기필코 자신한테루 돌아온다고 ~~~~
이모님이 착하게 사셔서 복받았나봅니다 ... 츄카해욤~^^~
이후론 이쁜 이모님한테는 좋은 일만 남았을겁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욤..

Shirley현 (♡.64.♡.196) - 2010/06/08 09:31:29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축복이 있어서 이모가 더 건강해질거 같아요~~

수박 (♡.224.♡.250) - 2010/06/07 18:15:15

오늘 이것보다 더 좋은 소식이 있을까요 ???

좋은 사람은 좋은결과

정말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자식분들 오늘 잠도 못올정도 기쁘겟습니다.ㅎㅎㅎ 추천

Shirley현 (♡.64.♡.196) - 2010/06/08 09:32:08

어제 한숨도 못잤어요~~~ 이모하고 통화해보니 목소리가 얼마나 씩씩하신지.... 눈물이 납니다...ㅎㅎ

우유부단 (♡.209.♡.248) - 2010/06/07 18:51:33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울 아빠땜에 한번 놀랜적있었는데 치료마치구 검사결과가 좋게 나오니
얼마나 기쁘던지.....
이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Shirley현 (♡.64.♡.196) - 2010/06/08 09:33:33

네~~ 이제부턴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우유부단님도 항상 행복하세요~~~ㅎ

스위티 (♡.214.♡.22) - 2010/06/07 18:53:55

축하드려요~~~
건강하길 바랍니당~

Shirley현 (♡.64.♡.196) - 2010/06/08 09:33:59

네~~ 감사합니다.. 스위티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미나리향 (♡.136.♡.66) - 2010/06/07 18:58:36

아푼담에서야 와서 건강을 잘 챙기겟다면 어떻게요...

일 땜이라도 건강 망가지지 않는 쪽으로 하시길~

^^ 암튼 별일 없어서 다행이네요 ^^

Shirley현 (♡.64.♡.196) - 2010/06/08 09:34:42

그러게요~~ 건강은 있을때 지켜야 된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까불지마 (♡.38.♡.18) - 2010/06/07 19:09:28

호우런 이썽 핑안 ㅎㅎ 참 좋은 일이네요

축하 드릴게요 ..건강하고 오래 사세요 ~~

Shirley현 (♡.64.♡.196) - 2010/06/08 09:35:24

까불지마 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제이킹 (♡.79.♡.119) - 2010/06/07 19:39:46

ㅋ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축하드림니다 .

유나이 (♡.54.♡.187) - 2010/06/07 19:54:13

좋은 소식이네요^^오래 오래 사세요~~

angry (♡.69.♡.40) - 2010/06/07 19:54:47

악성이 없어졌다..
기적이 아니군 있을수 없는건데..
이모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겨울스토리 (♡.79.♡.198) - 2010/06/07 20:25:15

글을 절반 읽고 뉴스타트가 생각나서 추천해줄려고 했는데 ... 역시 먼저 찾았네요
축하합니다.

Shirley현 (♡.64.♡.196) - 2010/06/08 09:36:27

겨울스토리님도 뉴스타트 아시네요~~ 정말 좋은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같은 양생방법 사용중이랍니다...

은빛연어 (♡.221.♡.121) - 2010/06/07 21:27:06

우선 너무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쭉 건강하시길 빕니다..
저의 아버지도 암이신데 그 요양원에 보내드리고싶네요..쪽지 부탁드립니다^^

Shirley현 (♡.64.♡.196) - 2010/06/08 09:39:44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아버님도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샐러리맨 (♡.248.♡.63) - 2010/06/08 00:39:46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하세요...

사랑소스 (♡.191.♡.88) - 2010/06/08 05:10:46

좋은 소식 축하드립니다
역시 식이요법과 자연치유법이 기적을 낳았군요!
다시한번 기쁜소식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이모님이
걱정하는 가족을 봐서라도 꾸준히 건강 잘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진선 (♡.201.♡.231) - 2010/06/08 06:55:40

글읽는 내가 같이 기뻐지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

여백 (♡.209.♡.155) - 2010/06/08 08:08:50

이모님의 쾌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 그렇게 치료하기 힘든 암을 이겨내셨다니 이모님 참 대단하심니다.
~현님의 그 기쁨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안개비연가 (♡.220.♡.42) - 2010/06/08 08:33:53

정말 너무 기쁘시겠어요, 기적이 따로 없네요..
이모님 쾌차하신거 축하 드려요~^^ 앞으로도 쭉~건강하시길..

오렌지나라 (♡.124.♡.252) - 2010/06/08 08:52:38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오래오래 앉으세요.

프프 (♡.20.♡.42) - 2010/06/08 09:00:03

축하 드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쑈뻔뻔임당 (♡.65.♡.142) - 2010/06/08 09:01:20

맞습니다...건강이 가장 중요한겁니다..
모두들 건강합시다...

sharangsjj (♡.161.♡.164) - 2010/06/08 09:11:0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른샘 (♡.209.♡.42) - 2010/06/08 16:32:39

축하드립니다. 저한테도 그 료양원 정보 쪽지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착한여자7 (♡.149.♡.186) - 2010/06/09 13:03:04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 그 료양원 정보 좀 쪽지 보내주시면 안될가요 ?
감사드립니다...

xuyiyang (♡.205.♡.252) - 2010/06/09 15:17:48

이모님 다시 건강찿으신거 축하드립니다.
머니머니해도 건강이 최고이지요.
저의 친척되는분도 암에 걸려서 고생하고있답니다~
이제 마흔좀넘은 나이에 ㅠㅠ
요양원정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ily (♡.39.♡.28) - 2010/06/09 21:41:1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도문의 주소 저도 좀 부탁드릴수 없을가요??

장미001 (♡.51.♡.21) - 2010/06/10 17:56:38

추카 합니다~~건강하세요.......

압록강변 (♡.230.♡.163) - 2010/06/11 14:14:43

절망속에서 살아나신 이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건강한 생활습관이 암도 없앨수있다?참좋은소식입니다.앞으로 우리도 식생활에 주의해야 할것같네요

애니카521 (♡.136.♡.4) - 2010/06/11 21:26:13

진심으루 건강회복한걸 축하합니다. 지금처럼 쭉 행복하세요..^^

진실 (♡.139.♡.41) - 2010/06/12 03:20:59

참.. 다행이네요~..

정말정말 건강하세요~..

이제부터라도 꼭 삶의 향락 만끽하세요~

태양별님 (♡.237.♡.17) - 2010/06/12 14:28:15

추카 추카 건강하세요 ㅎㅎㅎㅎ

jhy1103 (♡.38.♡.6) - 2010/06/12 17:26:43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결단의힘 (♡.216.♡.249) - 2010/06/13 09:11:45

축하드립니다 .건강을 되찾으셔서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빌게요 !

레몬티 (♡.229.♡.27) - 2010/06/14 10:22:25

진짜 좋은 소식이군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가족분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래요.

요즘은 가족이라도 다 떨어져 살아서 정말 부모님이 아프다는 소리만 들어도
멀리서 어쩌지도 못하고 가슴만 답답할뿐이네요.
저에게도 그 요양원에 대해 알려줄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블루베리LI (♡.137.♡.73) - 2010/06/14 11:19:04

저한테도 그 요양원 주소 알려주세요...고마워요..ㅋ

향기속에 (♡.238.♡.47) - 2010/06/14 12:47:04

저한테도 요양원 주소를 쪽지로 알려주삼. 고마워요^^

봄딸기 (♡.239.♡.180) - 2010/06/14 21:55:49

정말로 좋은 희소식이네요..
건강 축하드립니다..

wlswn88 (♡.245.♡.24) - 2010/06/24 08:06:08

건강하세요..쭉 행복햇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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