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운동시켜라, 몸이 깨어난다

아스칼론 | 2012.10.22 15:24:59 댓글: 0 조회: 1072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1486235



손가락을 운동시켜라, 몸이 깨어난다

‘가’ 방향으로 (휘어진 반대편) 운동을 시켜주면 시력이 점진적으로 개선된다.

컴퓨터로 인해 눈을 혹사하거나 많이 사용하여 눈이 충혈 되고 침침해지고 또 시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경우에는 검지를 자주 운동시켜 주거나 지압을 하면 물체가 선명하게 보인다.


엄지손가락 목덜미가 무겁거나 갑상선 기능이 떨어졌을 때




엄지로는 목의 혈류 이상이나 감기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엄지 끝이 뾰족하거나 가늘거나,또는 그림 2의 화살표 방향을 눌렸을 때

피부의 복원력이 느린 사람은 감기나 호흡기성 질병이 자주 발생하고
한번 질병이 찾아오면 좀처럼 낫지 않는다.


이때는 자주 손끝을 좌우상하로 누르고 지압해 주면
목이 편하고 호흡기성 질환을 이겨 나갈 수 있다.

그림 2의 원 부분이 간ㄹ어진 경우는 목의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늘 목덜미가 무겁거나 갑상선 기능이 떨어진 사람으로 자주 어루만지거나

비벼주면 목이 시원해지고 숨쉬기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 어깨결림, 오십견을 위한 운동법 ◀



팔을 많이 쓰는 사람은 팔 조직과 세포가 쓰고 난 노폐물이 정맥에 쌓인다.
팔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정맥 혈류가 점점 막혀 조직과 세포에 쓰고 난 노폐물 때문에
어깨가 붓거나 팔놀림이 불편하게 된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는 혈액순환 장애로

오십견이 생긴다.


그림의 1, 2, 3 지압점을 눌렀을 때 몹시 아픈 사람은
오십견 예비후보거나 현재 팔놀림이 좋지 않은 사람이다.
아프지 않을 때 까지 5~10분 정도 계속 지압하면
신기하게 반대편 팔이 부드러워지고 낫는다.

이때 화살표 방향으로 눌러 주는 것이 좋다.
지압 후 부위가 퉁퉁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지압으로 모세혈관이 살아나고 확장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부은 부위가 가라앉으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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