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을 건강하게~~"골든타임"

booooer | 2012.11.05 13:25:02 댓글: 1 조회: 1185 추천: 1
분류미용·정보 https://life.moyiza.kr/lifetips/1486260
머릿결을 건강하게 관리하는데도 '골든타임'이 있다. 머리를 감고 말리는 시간에 따라 두피와 머릿결, 헤어 스타일이 달라진다.

◆샴푸하기 1분 전 두피 마사지

머리는 아침이 아니라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다. 바로 '샴푸하기 1분 전'에 굵은 빗으로 충분히 빗질을 해주면 좋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두피 마사지 효과와 함께 엉킨 머리를 풀어줘 샴푸 중 머리가 덜 빠지게 해준다. 또 두피와 모발에 있는 먼지를 미리 제거해 샴푸의 효과를 높여준다. 지성두피이거나 땀을 많이 흘린 날은 두피용 스케일링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헤어 트리트먼트 바른 후 골든타임 2분

염색이나 펌으로 머릿결이 상했거나, 보다 집중적인 케어를 원한다면 샴푸 후에 린스나 트리트먼트 등 모발을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해주는 제품으로 마무리를 해주는 게 좋다. 단, 머리에 물기가 너무 많으면 제품이 잘 흡수되지 않으므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바르는 게 좋다. 헤어 트리트먼트를 바른 뒤에는 제품의 영양분이 골고루 흡수되도록 2분 동안 씻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 트리트먼트를 바른 뒤에 스팀 타월 등으로 열처리를 해주면 모발이 팽창되어 흡수가 더욱 빠르다. 물에 적신 타월을 미리 전자레인지 등에 데워 놓았다가 머리를 감싸면 효과가 좋다.

◆헤어 드라이어 사용 1분 전후 고농축 에센스 바르기

머리를 감은 뒤 물기가 남아 있는 데도 외출을 하거나 잠을 자는 것은 금물이다. 자외선에 탈색이 되거나 자는 동안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또 말릴 때는 처음부터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기보다 냉풍과 온풍 순으로 두피와 모발을 꼼꼼하게 드라이해 줘야 모발손상을 줄일 수 있다.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하기 1분 전후에 헤어 에센스를 바르면 머릿결 회복과 손상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general_image

추천 (1) 선물 (0명)
IP: ♡.165.♡.57
enhe (♡.238.♡.231) - 2012/11/12 19:19: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1,89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옥란화
2009-04-30
0
32390
보라
2006-06-20
1
40064
booooer
2012-11-08
0
859
booooer
2012-11-08
0
638
리은실
2012-11-07
0
849
블루메
2012-11-06
1
888
블루메
2012-11-06
0
957
블루메
2012-11-06
0
954
아스칼론
2012-11-06
0
766
아스칼론
2012-11-06
0
1422
booooer
2012-11-06
0
1302
booooer
2012-11-06
0
997
아스칼론
2012-11-06
0
964
booooer
2012-11-06
0
539
booooer
2012-11-05
1
1185
booooer
2012-11-05
0
981
booooer
2012-11-05
0
627
CHOSUN
2012-11-03
2
1988
CHOSUN
2012-11-03
0
882
CHOSUN
2012-11-03
0
1012
천사613
2012-10-31
0
926
천사613
2012-10-31
0
991
블루메
2012-10-30
0
685
블루메
2012-10-30
0
1213
블루메
2012-10-30
0
823
블루메
2012-10-29
0
1799
블루메
2012-10-29
0
510
블루메
2012-10-29
0
78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