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과 함께---양혜승

못생긴녀자 | 2006.06.28 22:07:41 댓글: 29 조회: 503 추천: 19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5018

모이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동한 피곤하셨죠...
기분 풀어 드리려고 또한번 고함질러 봅니다...
밤의 정적을 깨뜨리며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양혜승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녀가수인데
양양과 함께는 금방 배운거라서 잘 부르지 못했지만 즐겁게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밤 되세요...  
추천 (19) 선물 (0명)
IP: ♡.0.♡.75
스카이 (♡.148.♡.170) - 2006/06/28 22:12:00

하하 1빠 내거다...........히야......

이지혜 (♡.221.♡.57) - 2006/06/28 22:14:18

2빠 ~~
노래 너무 잘부르셨어요 ...
다음노래 기대할게요 ... 추천 ^^

루스 (♡.27.♡.13) - 2006/06/28 22:14:34

노래 넘 멋있게 잘 불렀습니다..
추천 드리구 갑니다^^

최지영 (♡.140.♡.157) - 2006/06/28 22:14:45

잘 듣고 갑니다 다음곡 기대할게요

스카이 (♡.148.♡.170) - 2006/06/28 22:16:45

으~싸...멋집니다....
그냥 너무 멋집니다....
어깨 흔들다가 나갑니다....
추천 추천입니다.....
또 다음곡 빨리 나와라....

*분투!* (♡.37.♡.253) - 2006/06/28 22:23:56

ㅎㅎㅎㅎ 어느새 노래 하나 올렸네,금방 봤을떄도 없더니
신난 노래 멋지게 잘 불렀네요,다음엔 잡음 좀 없애요,그럼 진짜 멋지겠는데
재밋는 노래에 맞춰 흔들거렸어요,한참 ㅎㅎㅎ 부럽네
좋은 노래 잘 듣고가요,좋은 밤 되세요,추천

Lemon (♡.135.♡.76) - 2006/06/28 22:28:47

이번에는 여자노래네여...
진짜 쑈를 햇네여....
남자처럼 ...멋잇네여....
오늘밤쏘면 나두 갑니덩....
쪼아....

장미빛 (♡.145.♡.160) - 2006/06/28 22:30:18

와~~이렇게 바쁜 노래를 진짜 잘 하신다.
잘 듣구 갑니다
추천........땡땡~~
다음곡 기대

요조 쑥녀 (♡.182.♡.9) - 2006/06/28 22:41:02

어려운 노래를 발음도 아주
정확하게 잘 부르셨어요. 한마디로 터푸함다...^^
터프걸~ 화이팅...추천 남겨요...

장미 (♡.217.♡.103) - 2006/06/28 22:46:02

정말 항상 시원시원한 목소리~~~~~
맬맬기대할게요,,,잘듣고갑니다,,
존밤되세요^^~~~~추천~~~~~~

잔디풀 (♡.16.♡.44) - 2006/06/28 23:14:56

이 빠른노래 너무 잘부르네요.
나보고 이런 노래 부르라면 숨이....ㅎㅎㅎ
좋은노래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추천은 물론....담곡 기대 할게요~~~

베스타 (♡.145.♡.230) - 2006/06/28 23:45:42

목소리.. 완전... 나의 피곤을 깨워서... 못잘것 같은데... 휴지 한통값 치른걸로 하겠습니다(이플보구)...ㅋㅋ

Mendy (♡.206.♡.23) - 2006/06/29 09:30:33

신님 ~~ 제가 늦었네요 ^*^
오늘도 신나는 노래 ~~~신님은 항상 이렇게 저를 신나게 즐겁게 만들어줘요 ... 땡큐
잘 듣고 갑니다 추천 빵빵~ 좋은 아침 되세요

hare (♡.209.♡.232) - 2006/06/29 10:36:46

앗~싸 신나는 노래 올렷네요...시원시원하게 잘 불럿어요...
신나게 잘 듣구 가요...추천도~~~

못생긴녀자 (♡.120.♡.81) - 2006/06/29 10:49:21

SKY님---일빠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하늘님이 일빠하셨으니 이보다 더큰 영광이 어디 있겠습니까…SKY님은 노래 언제 올릴예정이예요? 매일 하늘을 우러러바라보면서 님 노랠 기다리느라 목이 빠질지경이예요…제 목을 빨리 바로잡아주세요…기대합니다…
너의뒷모습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거기다 추천까지…앞모습 뒷모습 할것없이 상상만해도 너무 멋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루스님---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추천까지 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못하는 노래지만 자주 들려주세요…님의 발자욱 기다릴겁니다…
최지영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이름 그대로 최상의 지혜와 영명함을 지니신 분이라 굳게 믿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변질사랑님---어린나이에 너무나 열심히 노력하고 아름답고 신성한 사랑 꽃피워가고 있다는것만으로도 못난단 말은 님에게 너무 안 어울려요…근데 그때 노랠 다시 안 올리겠다 했던건 참 너무 했어…하마트면 눈물바다에 빠져 헤여나오지 못할번 했잖아요…미안하죠…그럼 앞으로 노래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분투님---분투님이 칭찬해주시니 진짜 입이 귀를 넘어 눈에가 걸려버렸어요…지금 이 얼굴표정 기니스에 기록해도 되겠네요…와~!사람이 기쁘면 입이 눈에도 걸릴수 있다는걸 저는 오늘에야 깊이 깨달았어요…ㅎㅎㅎ,근데 요놈의 잡음 생명력이 어찌나 강한지 구석구석 잡음멸종약을 쳤는데두 없어지질 않네요…ㅠㅠ,다음엔 더욱더 분투해볼게요…분투님도 잡음멸종명약을 알고 있으면 좀 추천해주세요…ㅎㅎㅎ,오늘도 분투님 노랠 듣고 싶은데 올려주실거죠?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레몬님---나는 평생 녀자답게 이쁘단 말은 못들어보겠네요…그럴바엔 남자처럼 멋있다해도 좋아요!!!근데 어제저녁 오겠다 해서 푸짐히 차려놓고 손꼽아 기다렸더니만 안왔잖아요…실망에,절망에,타격에,충격에…어떻게 책임질거예요…노랠 빨리 안올려주면 오늘은 내가 들이닥쳐야지…ㅎㅎㅎ,암튼 노랠 자주 올려주시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장미빛님---와!!!엊저녁 황홀한 붉은색빛이 번쩍인다 했더니만 장미빛님이 들리셨군요…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좋은 하루 되세요…
러브님---이젠 기분 풀리셨어요? 오늘은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겠죠…사랑님이 슬프면 저도 눈이 퉁퉁 부어오르고 사랑님이 기쁘면 저의 얼굴에도 꽃이 핍니다…저는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고 싶은데 러브님 허락해 주실거죠?빨리 기분 푸세요…그럼 저도 행복하답니다…
장미님---항상 이쁘고 향기롭고 시원하고 즐거운 플 남겨주시는 어여쁜 장미님,행복하세요…그리고 노래도 자주 올려주세요…
잔디풀님---전 빠른노랠 부를때마다 잔디풀님 플 달아주실 상상을 하고 부릅니다…그러면 어디서 힘이 솟구치는지 하나도 숨차지 않거든요…예전 같으면 이런 노랜 그냥 듣기만 해도 숨이 차 헐떡거렸었는데…ㅎㅎㅎ,매번 플 심어주셔서 넘 감사하구요…거의 매일마다 잔디풀님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즐겁습니다…앞으로도 매일매일 구성진 노래를 불러주세요…
홍당무우님---그렇게 과찬의 말씀해주시니 저의 얼굴이 지금 홍당무우가 돼버렸잖아요…회사동료들이 고열에 시달리는가해갖구 바쁘면 집에 가 휴식하래요…ㅎㅎㅎ,다음엔 회사 휴식하고 싶을때 미리 련락할테니 한번씩 칭찬해주세요…그리고 홍당무우님 노래도 매일 기대합니다…
베스타님---제가 얼마나 비싼 휴지를 쓰는데…어림도 없어요,한밤 샌건갖곤…휴지 한통값 치르려면 제가 됐다고 할때까지 매일매일 노랠 올려줘야 하거든요…아마 적어도 10년은 올려야 할걸요…ㅎㅎㅎ,님 노래 너무 듣기 좋습니다…자주 올려주세요…
Mendy님---님이 플을 안써주니 나 지금 회플도 안하고 님플을 기다리느라 눈이고 목이고 다 빠지기 일보직전이예요…어제 꿈속에서 그렇게 노래 올렸다고 통보했건만 ㅠㅠ,제가 먼저 돌아오고나서 가만히 딴 사람 만나 놀았었죠…ㅎㅎㅎ,저를 신나게 즐겁게 만들어주시는분은 바로 Mendy님이십니다…꿈속에서도 현실속에도 저는하루 24시간 Mendy님때문에 즐겁습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hare님---오늘도 님의 왔다가신 흔적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정말로 감사하구요…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Luna (♡.218.♡.98) - 2006/06/29 11:21:45

와~제가 꼴지 됏네요~~ㅎㅎㅎ

신나게 정신나게 잘 부르시네요`~
추천드려요`~
다음곡 기대^^

비카츄 (♡.220.♡.80) - 2006/06/29 11:48:52

굿...신누님..여전히 실력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ㅋㅋ
잘듣고 감니다....추천밀고..^^

못생긴녀자 (♡.120.♡.81) - 2006/06/29 12:06:00

루나님---제가 일부러 루나님께 단독으로 인사 드리려고 시간을 딱 맞춰 회플 단거예요...
옷 너무 이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사시장철 한 옷만 입으려고 널적하게 옷 만들어 입었는데
루나님 만들어주신 옷은 지금 무더위에 딱 알맞게 너무도 귀엽고 이쁘더군요...
못생긴녀자가 그렇게 이쁜 옷 입어도 되는지...
너무도 이뻐서 아까워서 못입고 지금은 잠시 제가 만든 옷을 입고 있습니다...
제가 노랠 잘 련습해서 루나님이 만들어주신 새옷입고
못하는 노래라도 저의 마음이 담긴 노래를 루나님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비카츄님---캬캬캬!!!오늘 여러가지로 감동 받네요...기타,노래,인물,남자다움 할것없이 너무도 완벽한 비카츄님이 들려주신것만해도 눈부신데 거기다 누님이라고까지 불러주시다니...오늘로 생이 끝난다해도 원이 없을듯...그래도 오래오래 적어도 200살까지는 살거예요...ㅎㅎㅎ
글구 노래 너무 띄염띄염 올리는거 아니예요...
누나의 특권으로 한마디만 명령해보는데 3일내에 노랠 꼭 한곡 올려야돼!!!ㅋ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소녀의행복 (♡.41.♡.109) - 2006/06/29 12:48:12

와우 신나네요.
근데 회사에서 들으면서 다른 직원들을 놀라게 했슴다.
어찌나 노래소리가 높은지 ㅋㅋㅋ
역시 씬님 죽임다.

우리 공주 (♡.209.♡.201) - 2006/06/29 13:12:12

ㅎ 노래 듣고나니깐 기분 넘넘 좋아요,,,,,힘잇고 성수나게 너무나 잘 부르셧어요,,,,,이노래두 역시 국이네요,,,자주 올려주세요,,,,,,,,추천쭉!

yes! (♡.16.♡.183) - 2006/06/29 13:17:10

오예~~~
완전 죽여줍니다...
즐감즐감즐감...

홍 매 (♡.27.♡.135) - 2006/06/29 16:19:19

ㅎㅎ.....사기나네~~~~
처음듣는 노랜데......넘 재미있게 불렀어~~~
오늘두 신난 노래 잘 듣구가~~~
매일 매일 즐겁길 바란다~~~~

시고라 (♡.27.♡.178) - 2006/06/29 17:46:47

약간만 다듬으면 훌륭한 가수 될것 같네요...

세으니 (♡.151.♡.181) - 2006/06/29 19:32:03

ㅎ,.ㅎ 잘 ~ 듣고 갑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루비 (♡.235.♡.26) - 2006/06/29 21:24:56

앗싸`~ 너무 시원시원하게 잘 불럿슴다

신님이 가진 하루는 햇살처럼 빛나길 ~★

못생긴녀자 (♡.0.♡.75) - 2006/06/29 21:56:00

소녀의 행복님---상큼성숙님 맞죠...새옷 바꾸어입어도 상큼하고 성숙한 녀성미는 감출수 없네요...들려줘서 너무 감사하구요...미안해서 어쩌죠...회사에서의 지하공작방해해서...그래도 절 죽이지는 마십시오...빨리 도망쳐야지,어느쪽으로 오실거예요?죽이러 오더라도 즐겁게 오시길...ㅎㅎㅎ
우리공주님---一人之下,万人之上의 공주님이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이번에는 국 올렸는데요...다음엔 밥에다 채까지 함께 올릴게요...ㅎㅎㅎ,좋은 밤 되세요...
Yes님---그러찮아도 소녀의 행복님이 죽이겠다해서 도망치느라 여념이 없는데...님께서도 그저도 아니고 완전히 죽여주겠다면 나는 어찌해야 합니까...경비아저씨때문에 맘이 많이 상한 모양인데요 그 경비아저씨 참 여러사람 잡네요...제발 죽이지만 말아주시오...제가 목숨걸고 경비地盘빼앗아 드릴게요...ㅎㅎㅎ,또 건조무미한 롱담 길게 늘였네요...들려주셔서 넘 감사하구요...좋은 밤 되세요...
시고라님---그렇게 과찬의 말씀을...저는 가수는 감히 꿈도 못 꿉니다...들어주신것만으로도 넘 감사하구요...행복하세요...
세으니님---가수님 들리셨네요...넘 감사하구요,님 노래 매일 기대하고 있습니다...좋은밤 되세요...
이쁜겅쥬님---와!!!바람을 저한테 멈추게 하신님...님때문에 전 지금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고 있습니다...저에게 햇살처럼 빛나는 하루를 주신 님의 하루는 보석처럼 눈부실것입니다...좋은 밤 되세요...
홍매야---니가 들리기만 하면 난 매난에 입이 귀에 걸려 떨어지질 않는다...너무 좋은거 있지...니 노래를 올리기만하면 난 하늘을 날것도 같은데...빨리 올려라잉...항상 행복하고 즐겁길 바란다.친구야...

Ba_by (♡.174.♡.143) - 2006/06/30 17:04:13

너무 멋지네요
잘 듣고 갑니다

못생긴녀자 (♡.0.♡.75) - 2006/07/01 19:16:56

Ba_by님---여기도 들려주셔서 빛을주고 가시네요...참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선택은하나 (♡.71.♡.93) - 2006/07/14 23:42:49

이노래 좋네여~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랩부분도넘 잼있어요 늦었지만 추천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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