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Jovi - Real life

스타벅스 | 2006.06.30 18:59:03 댓글: 13 조회: 338 추천: 3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5056

모이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슴은 아프지만 이 노래를 마지막의로 당분간 못볼듯 하네요..

중국 출장 간답니다 ..

그동안 모이자 여러분 때문에 즐거웠어요

모이자 여러분 하시는일 모두 잘돼길 바라면서 ..

ps 발음은 지적 하지 마세요 ㅎ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서

가사
I wish that life was like it is in the movies
'Cause the hero always gets his way
No matter how hard it gets on that dark lonely road
At the end, he's got a smile on his face
But when they threw me out to the lions
No one saved me
As I fell from your grace
And no one wrote me new lines
For what I said wrong
And what I did wrong
I could not erase

인생이 영화속에서와 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왜냐면,주인공들은 언제나 자기가 추구하는걸 얻잖아.
아무리 힘들고,어둡고 외로운 길이 계속되더라도,
마지막에는 미소를 얻게 되자나.
하지만,그들이 날 사자우리로 던져넣었을 때,
내가 너의 은총을 배반했기에,아무도 날 구해주지 않았어.
그리고 내가 잘못 말했다는 이유로,잘못행동했다는 이유로,
아무도 내게 새로운 글을 달아주지않았어.
난 지울수가 없었어.


This is real life, this is real love
This is real pain, let my time show it off
These are real tears
These are real fears inside I can't hide

이것이 진정한 인생이야.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야.
이것이 진정한 아픔이야.
내 인생이 그걸 보여줄께.
이것들은 진정한 눈물이야.
이것들은 내가 감출수 없는 내면속의 진정한 두려움이야.


I wish that I could be a white knight in armor
With the honor just to bring you back home
But I don't know
I'm scared of dialing your number
Because someone else is going to answer the phone
Why can't it be like it is on TV
When the old kiss will win
And you'll come back to me

난 널 안식처로 반드시 데려오는 사명을 가진
갑옷을 두른 백의기사이고 싶었어.
하지만,난 너에게 전화 하는 것을 두려워할지 몰라.
왜냐하면, 너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전화를 받을거 같아서....
왜 TV에서 나오는 것처럼 될수 없을까?
언제쯤 오래된 키스가 승리해서 너가 내게 돌아올까?


This is real life, this is real love
This is real pain, let my time show it off
These are real tears
These are real fears inside I can't hide

이것이 진정한 인생이야.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야.
이것이 진정한 아픔이야.
내 인생이 그걸 보여줄께.
이것들은 진정한 눈물이야.
이것들은 내가 감출수없는 내면속의 진정한 두려움이야.


This is real life, this is real love
This is real pain, let my time show it off
These are real tears
These are real fears inside I can't hide

이것이 진정한 인생이야.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야.
이것이 진정한 아픔이야.
내 인생이 그걸 보여줄께.
이것들은 진정한 눈물이야.
이것들은 내가 감출수없는 내면속의 진정한 두려움이야.


I always thought that our real love
Was a storybook tale
You know that I never dreamed
In the end that It could fail

난 항상 우리의 진정한 사랑이 동화속 이야기였다고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것이 마지막에 실패로 끝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걸 넌 알자나.


This is real life, this is real love
This is real pain, let my time show it off
These are real tears
These are real fears inside I can't hide

이것이 진정한 인생이야.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야.
이것이 진정한 아픔이야.
내 인생이 그걸 보여줄께.
이것들은 진정한 눈물이야.
이것들은 내가 감출수 없는 내면속의 진정한 두려움이야.


This is real life, this is real love
This is real pain, let my time show it off
These are real tears
These are real fears inside I can't hide

이것이 진정한 인생이야.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야.
이것이 진정한 아픔이야.
내 인생이 그걸 보여줄께.
이것들은 진정한 눈물이야.
이것들은 내가 감출수 없는 내면속의 진정한 두려움이야.


This is real life, this is real love
This is real pain, let my time show it off
These are real tears
These are real fears inside I can't hide

이것이 진정한 인생이야.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야.
이것이 진정한 아픔이야.
내 인생이 그걸 보여줄께.
이것들은 진정한 눈물이야.

추천 (3) 선물 (0명)
IP: ♡.101.♡.165
미소의여왕 (♡.34.♡.61) - 2006/06/30 19:11:58

이것두 내가 일빠 차지하구 ㅎㅎㅎ

pain★ (♡.150.♡.19) - 2006/06/30 19:46:39

흑 뭐야 현준씨는 내가 일빠 핸다 그랬는데 넘 섭섭하당~
하긴 진심으로 듣는게 중요한거지~
넘 잘 불렀어요~ 중국에 오면 싸인부터 받아야겠네요~~ 정말 듣기 좋아요~~

pain★ (♡.150.♡.19) - 2006/06/30 19:48:59

참 가사에 내 이름도 있네 ~ grace가 내 이름인데영 ~신의 은총~~^^

스타벅스 (♡.101.♡.165) - 2006/06/30 20:36:59

/미소의여왕 여왕 나보다 빠르네 ㅎ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난다 1빠 축하
/성연 여왕님 너무 빠르네요 .ㅎ 그래요 듣는게 중요하죠

못생긴녀자 (♡.0.♡.75) - 2006/06/30 20:57:21

와!!!이노래도 스타답게 넘 잘부르셨네요...술 좀 마셨더니 긴말 못하겠어요...비칠거리면서 추천은 제대로 확실하게 밟고 갑니다...좋은밤 되세요...

장미 (♡.149.♡.231) - 2006/06/30 21:31:40

잘듣고 갑니다,,,,죤밤되세요^^

잔디풀 (♡.16.♡.19) - 2006/06/30 21:33:58

이렇게 스타벅스님에 좋은노래 당분간 못듣다니 아쉽네요.
출장 잘 다녀 오시구요. 중국이라면 어느 곳에 출장인지 혹시
심양에 들리면 찾으세요.같히 한잔하구 노래방 가지요뭐....
추천은 당연 ...잘듣고 갑니다~~~~

Lemon (♡.140.♡.30) - 2006/06/30 21:43:36

우.......쥐기네여.......역시 실력은 딱 나와잇네여....
중국출장이면 어디 출장하시는건가여.....ㅋ
충장중에 시간되면 컴퓨터 빌려드릴게여....
노래 녹음해서 올리세여....기다리는 분들도 되게 많은것 같은데....
잘듣고 갑니다.........

장미 (♡.14.♡.30) - 2006/06/30 21:54:00

아쉽다.. 빨리 갔다오구 노래를 또 올리세요..

미소 (♡.149.♡.209) - 2006/06/30 22:35:48

그럼 언제쯤 들을수 잇죠?
넘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세요. 푹 빠진 내가 병에라두 걸리면 어케해요
하여튼 손꼽아 기다릴게요. 빨리 오세요.

zehr (♡.237.♡.178) - 2006/07/01 09:36:21

어제는 일 있어서.... / 역시~~ ^^*

Mendy (♡.206.♡.23) - 2006/07/01 09:39:33

스타벅스님
박음 지적할거 없는데요 ... 저의 미국 친구들 말한거와 별 차이 없는데요 ㅎㅎㅎ ^*^
근데 제가 가장 싫어한 "마지막"이란 이별이 또 나왔네요 ... 그렇지마세요
딴 말 필요없시 추천 찍으면서 제가 여기서 계속 님의 노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계세요~~
그럼 님의 일일 다 순조롭게 마무리 지고 빨리 돌아오기 기도 할게요

세으니 (♡.151.♡.181) - 2006/07/02 13:00:22

.................................... N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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