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吻别-발바닥 중어발음]

軍雨 | 2006.06.30 20:47:19 댓글: 15 조회: 378 추천: 4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5060

제가 대학가기전까지 중어가 완전 발바닥이였슴다...
기억중에 소학교3학년땐가 우리집에서 뒤마당에 벽돌집 짓느라구[그때만 해두 제절루 막
집이랑 짓을땜매,ㅋㅋ,]흙을 마당에 무져놨는데 옆집에 한족놈마들이 우리집 흙으 가지구
쌔감지 논다는게지므,내 못놀게 한다는게[내 깍재지예?] 제생각을러는 조선말러 하므
<<야! 너네집 흙이냐? 우리집 흙이지!>>니까 번역해서 말했다는게 조선말 썽뚀르 본받어서
《你们家的土,我们家的土。》 했다는겜다..
혼자 헷소리 마이 햇슴다...
이제는 쬬꼼 할줄 안다고 한족노래까지 해보는데...
쫸써하구 핑써는 아직두 못가림다...
여러분 성질 꾹 참구,돌매질 하지 말구...
일단 듣구 평가 좀 주소~!

모이자 노래자랑 식구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월드컵도 재밋게 보시고...

추천 (4) 선물 (0명)
IP: ♡.197.♡.51
軍雨 (♡.197.♡.51) - 2006/06/30 20:54:39

발음이 똑똑치 못해 가사 올림다~
吻&#21035;
前&#23576;往事成云烟消散在彼此眼前
就&#36830;&#35828;&#36807;了再&#35265;也看不&#35265;&#20320;有些哀怨
&#32473;我的一切&#20320;不&#36807;是在敷衍
&#20320;笑的越无邪我就&#20250;&#29233;&#20320;&#29233;得更狂野
&#24635;在刹那&#38388;有一些了解
&#35828;&#36807;的&#35805;不可能&#20250;&#23454;&#29616;
就在一&#36716;眼&#21457;&#29616;&#20320;的&#33080;
已&#32463;陌生不&#20250;再像&#20174;前
我的世界&#24320;始下雪
冷得&#35753;我无法多&#29233;一天
冷得&#36830;&#38544;藏的&#36951;憾都那&#20040;地明&#26174;
我和&#20320;吻&#21035;在无人的街
&#35753;&#39118;痴笑我不能拒&#32477;
我和&#20320;吻&#21035;在狂&#20081;的夜
我的心等著迎接&#20260;悲
想要&#32473;&#20320;的思念就像&#39118;&#31581;&#26029;了&#32447;
&#39134;不&#36827;&#20320;的世界也&#28201;暖不了&#20320;的&#35270;&#32447;
我已&#32463;看&#35265;一出悲&#21095;正上演
&#21095;&#32456;&#27809;有喜&#24742;我仍然&#36530;在&#20320;的&#26790;里面
&#24635;在刹那&#38388;有一些了解
&#35828;&#36807;的&#35805;不可能&#20250;&#23454;&#29616;
就在一&#36716;眼&#21457;&#29616;&#20320;的&#33080;
已&#32463;陌生不&#20250;再像&#20174;前
我的世界&#24320;始下雪
冷得&#35753;我无法多&#29233;一天
冷得&#36830;&#38544;藏的&#36951;憾都那&#20040;地明&#26174;
我和&#20320;吻&#21035;在无人的街
&#35753;&#39118;痴笑我不能拒&#32477;
我和&#20320;吻&#21035;在狂&#20081;的夜
我的心等著迎接&#20260;悲
我和&#20320;吻&#21035;在无人的街
&#35753;&#39118;痴笑我不能拒&#32477;
我和&#20320;吻&#21035;在狂&#20081;的夜
我的心等著迎接&#20260;悲

못생긴녀자 (♡.0.♡.75) - 2006/06/30 21:11:41

내가 일빤감? 이렇게 잘 부른 노래에 일빨 해보다니...
세상 살다보니 이렇게 행복한 일도 있네요...
넘 잘 부르셨구요...다음곡 기대하면서 추천 쭉 밟고 갑니다...좋은 밤 되세요...

Lemon (♡.140.♡.30) - 2006/06/30 21:45:49

나랑 비슷하네.....저두 중국말 잘 못햇어요...
지금은 잘 한다는거 아니구...ㅋㅋ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발음이 좋네여....ㅋㅋ

장미 (♡.149.♡.231) - 2006/06/30 21:47:05

우우한노래 잘듣고감니다,,
다음곡기대해요^^
죤밤되세요^^

심천사나이 (♡.141.♡.161) - 2006/07/01 03:57:23

먼저 1빠 찍구 !!!!!
중어 잘하시네요 ~~~~~~~
그만이면 싼동이 아니라두 싼동이라겠어요!!!ㅎㅎ
글구 노래두 정말 잘하시네요 ~~
잘듣구 갑니다 ......다음 곡 기대할께요 .........죤 쥬말되세요!!!!!!!!

장미 (♡.14.♡.30) - 2006/07/01 12:15:48

오.. 유덕화 노래 넘 잘하신다.. 추천 빵빵 찍고 갑니다..

꽃 (♡.239.♡.253) - 2006/07/01 13:31:53

님 어릴때 일 말하니까 정말 잼있어요~
저두 어릴때는 초가집에 살았습니다~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암튼 덕분에
노래도 넘 잘 듣고 옛날 회억도 해가면서
담곡 또 기대합니다^^추천!

안동권 (♡.102.♡.2) - 2006/07/01 13:56:51

노래 듣기 좋은데요!

란이 (♡.17.♡.93) - 2006/07/01 16:23:50

중국어 잘 하시네요!!!!!!!!!
너무 겸손하는것 같은데...................
나중에도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화이팅!

잔디풀 (♡.16.♡.17) - 2006/07/01 16:53:26

이 좋은노랠 이제야 듣다니...ㅠㅠ
노래 너무 듣기 죽였어요.와~감탄...
난 원창인가 했는데....암튼최고...
추천 .....잘듣고 갑니다. 담곡 기대~~~

개똥 벌레 (♡.100.♡.22) - 2006/07/01 19:48:33

헉~~중국노래였어요..난 또 영어 노래하는줄 알앗습니다..ㅋㅋㅋ
발음ㅇㅣ 너무 정확해서 가수가노래 한줄로 착각하겟슴니다..
나 성질 정말 많이 참고 잇슴니다..마음 같으면 두부에
팍빠져 들어갈건데...
너무 잘듣고 갑니다..다음곡 기대할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야생초 (♡.22.♡.62) - 2006/07/01 19:54:14

와~~ 목소리 넘 듣기 좋아요..노래두 넘 잘 부르는데요...흠...잘~~감상하고 갑니다..다음곡 기대할께요...

그린로즈 (♡.115.♡.95) - 2006/07/01 20:04:56

지나친 겸손은 자만이랍니다 노래 대따~~~잘하시네요 짱~~~~~~~

happy (♡.90.♡.189) - 2006/07/03 12:29:46

발음도 똑똑하고 목소리도 듣기 좋네요
너무 겸손 하시네요 ㅎㅎㅎㅎ

한미화 (♡.169.♡.238) - 2006/07/05 00:57:51

오빠 발음 많이 좋아졌네...ㅎㅎ
집에서 맨날 멋진 포즈 취하며 노래 하던 모습 생각 남다....
보구싶다...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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