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要有你-&강남신사

란Q | 2012.11.01 20:36:04 댓글: 39 조회: 2190 추천: 29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9412
첨으로 강남신사 동생이랑 노래 불러보는 같네요..^^
"버벅대면 어떻고 유창하지 못하면 어때 그냥 나의 순간적인 정서를 싫은것 뿐인데 .."
이런 용감한 자아위로를 반복하면서 과감하게 한곡 올려봅니다.둘다 이쁘게 바주시길 바래욤 ㅎㅎ
그리고 오랜만에 보이는 분들 반가웠고 저의 흔적에 유의해 주셨던 분들도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 (29)
IP: ♡.123.♡.182
HI화이팅 (♡.9.♡.155) - 2012/11/01 20:37:55

일단 일빠먼저 찍구 ㅋㅋㅋ

노래 잘듣구 갑니다 추천요~~

삐삐용 (♡.65.♡.135) - 2012/11/01 20:41:09

나두나두나두나두 1234455566

어우~ 쏘낸뽀칭탠 주제가르 햇구낭
신사님 잘지냇나요> 정말 오랜만임다 ㅎㅎ
오늘 따라 신사님 목소리 이리 쉑시하게 들리는가 ㅎㅎ
우리 언니 이쁜 목소리하구 같이 있으니가 그런가 봄다
ㅋㅋ 이노래 들으니까 이전에 쏘낸뽀칭탠 보면서
드라마에 빠져서 같이 퍼안 하던 생각이 남다...
무조건 강추임다

가이2012 (♡.210.♡.131) - 2012/11/01 20:41:29

열이 많이 평형을 잡았나?하하하..
오랜만에 ㅋㅋ매력덩어리 노래 들으니 넘 좋다양ㅋㅋㅋ
독한창가(독창) 죽여준데이~ㅋㅋ
감남신사님 목소리도 멋졌구요
강추

지권이 (♡.17.♡.133) - 2012/11/01 20:42:34

에라 로그인 할새로 4빠로 밀렷네

오랜만에 란큐님 노래듣네요 ^^

추천하구 가요 ~~

역시 가수급에요 ~~

란Q (♡.113.♡.126) - 2012/11/02 11:26:47

화이팅님~
첨 뵙는 같네요..일빠 감사합니다..^^

삐삐용~
이쁘니 퍼안하는 영화 좋아하니께 이 노래도 잘 아네 ㅋㅋ
넌 왜 형사 안 했나?ㅎㅎ

가이~
아재 뽀뽀~내 독창에 중독된거 아니지?헤헤 해독약은 없는거로..

지권이님~
과분한 칭찬에 과분하게 좋아집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고건 (♡.53.♡.22) - 2012/11/01 21:11:44

란큐가 오늘은 신사님과 듀엣이군요
노래가 좋아선가?
넘 듣기 좋은데요 ㅋㅋ
두분 잘 불렀습니다.강추!!

란Q (♡.113.♡.126) - 2012/11/02 11:12:04

아자씨 노래가 좋은게 맞심다..
좋은 노래에 시랑송이 좀 딸리지므 헤헤
그래도 비싼 강추 떙큐~

지소청둬 (♡.27.♡.186) - 2012/11/01 22:31:28

p0intpointt

란Q (♡.113.♡.126) - 2012/11/02 11:05:24

포인트 제걸 드릴가여?ㅋㅋ
이렇게 따는거 디게 힘들텐디..^^

사람평론가 (♡.43.♡.171) - 2012/11/01 22:37:27

와 ~
민가만 잘 부르나 했더니
마감까지 다 듣고 갑니다. ~

란Q (♡.113.♡.126) - 2012/11/02 11:01:29

평론가님 또 뵙네요 반가워요.
날카롭고 쌀쌀한 평론을 받을가바 옴쫄옴쫄 하다가
민가라는 단어에 빵 터졌습니다..ㅎㅎ
암튼 마감까지 들어주셨다니 그것보다 더큰 고마움은 없겟죠.
감사합니다..ㅎㅎ

갬공주 (♡.209.♡.99) - 2012/11/01 22:38:11

두분 듀엣 넘 잘 부르셧어요

란큐님 목소리 언제나 들어도 개성 넘치십니다

신사님도 이 노래에선 좀 섹씨한듯하구요 ㅎㅎ

두분 노래 넘 잘 듣고 갑니다

강추

란Q (♡.113.♡.126) - 2012/11/02 10:56:45

공주님 신사님 목소리 훈훈하고 남자답죠잉?ㅋ
저도 끌려서 한배에 타게 댔다는..^^
암튼 많이 불안하지만 이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eonE (♡.65.♡.164) - 2012/11/01 23:03:14

멋진 듀엣곡 잘 듣고갑니다 ^^ 강추 따따따

란Q (♡.113.♡.126) - 2012/11/02 10:48:21

연이님 오랜만요.ㅎㅎ 근데 파란귀 병아리는 요즘 왜 안 보이나요?^^
두분 아기자기 듀엣 기대할게요..

시랑나 (♡.208.♡.55) - 2012/11/02 06:28:30

두분의 천상의 하모니에 감탄하고 갑니다.
좋은주말 되십시요 ~
강추 ^^

란Q (♡.113.♡.126) - 2012/11/02 10:43:16

기타선수님 어수선한 노래에 내심하게 귀를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sopy (♡.138.♡.34) - 2012/11/02 07:04:44

(((버벅대면 어떻고 유창하지 못하면 어때 그냥 나의 순간적인 정서를 싫은것 뿐인데 ..")))
....................란큐님 멋쟁이!!
제가
왜?...............란큐님의 스토커가 되었는지 아시나요?ㅎ
.
반갑습니다.
그 동안 안녕하셨죠.
란큐님의 중국어 노래 곱네요
두분 뚜엣 자주 올려주셨음 하는 ....저의 내심....
아름다운 화음...........
즐거운시간 보내면서 추천올립니다

란Q (♡.113.♡.126) - 2012/11/02 10:38:48

이분만 뜨시면 저는 어쩔수 없이 마음이 설레이지요..ㅋㅋ
누구한테 존재감이 있고 "추종"까지 당한다는건 야릿한 허영심의 작간으로
이루어진 무한한 행복감..ㅋㅋ
저는 이를 노래로 접근하고 마음으로 느껴봅니다.
sopy님 항상 고마운 맘입니다..^^

sopy (♡.138.♡.34) - 2012/11/02 11:34:39

두분의 아름다운 화음과,
읽으면 읽을 수록
사랑스럽고,
재치있는
란큐님의 댓글....
..........행복 덩어리 가 덩쿨채 데굴 데굴ㅎㅎ
..........처음 들은 이곡이...어느새 제.귀에 익은 곡이 되어 버렸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풀향이 (♡.161.♡.226) - 2012/11/02 08:44:15

란큐님 ~ 오랜만에 노래자랑에서 보는군요 ㅎㅎ
노래자랑에는 그래두 란큐님의 노래가 떠야 들을 만 하죠 ..
란큐님의 고운 목소리에 신사님의 터프한 노래 넘넘 잘 어울려요 ...
두분의 멋진 노래 잘 듣고 추천 듬뿍 놓고 갑니다 ~

란Q (♡.113.♡.126) - 2012/11/02 10:30:12

좋아하면 안되는 배타적인 칭찬글에 슬그머니 좋아지는 이 야비함..^^
향이님 반가웠어요..ㅎㅎ

최강리더 (♡.30.♡.195) - 2012/11/02 11:10:01

와!!~~~~
저절로 감탄이 나가네요~~
진짜 달래 가수가 아니네요~~
두분 정말 가수시네요~~
하모니까지 어쩜 이렇게
듣기좋을수가 있나요~~
반복 반복 또반복 해 듣겠습니다~~
강추!!!

행복한밤 (♡.50.♡.221) - 2012/11/02 11:58:53

란큐님... 노래 느낌나게 잘불렀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추천은 필수이구요 ㅋㅋㅋ

꽃피는봄e (♡.136.♡.68) - 2012/11/02 13:14:40

란쿠님 목소리 넘넘 이뻐요...ㅎㅎ
두분 목소리 넘넘 잘어울리세요...ㅎㅎ

잘듣고 갑니당.....^_^

좋은사람들 (♡.109.♡.209) - 2012/11/02 14:28:10

란큐님~
방가딩가~~ ^^* 오랫만에 불쑥 나타났어요~ㅎㅎ
고향동네 와 있는 느낌!
두분 멋진 화음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멋진 나날 되세요~ 빵긋
추천~

스카이 (♡.87.♡.79) - 2012/11/02 15:51:52

어쩐지 익숙하다했지 이노래였구먼....
좋아하는 노래라 같이 흥얼거리게 되네....
살짝 오래만이라 반가운것이 요런거였네....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아이콘이였다....
내일두 그리워날거 같은디....

바다향기3 (♡.50.♡.166) - 2012/11/02 17:32:13

와와 ~ 버벅미내 없그 아즈 그냥 유창하그만요 ㅋ~
둘이 너무 잘햇슴다 아앙 치바라 ㅋㅋㅋ~
저 강남신사님도 노래 자주 올리시지 ㅋㅋㅋ~
노래 아주 즐감하고 강추 추추추 함다 ㅋㅋ~~

에피큐로스 (♡.248.♡.31) - 2012/11/03 11:00:02

란큐님 오랜만입니다~~
명가수 두분이 듀엣을 했는데 두말 필요없겠죠 ㅎ
멋진 주말에 두분 노래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강추 드립니다~~

애믈이 (♡.136.♡.15) - 2012/11/04 00:31:43

꺄올,,,, 뽀칭탠에 오에스티..

란큐님 대박임다, 발음이 어케 이리 정확할수잇음가..

강남신사님두 발음이 너무 좋슴다 허걱..

명품듀엣 즐감하구 강추. !함틈 지나칠번햇다는,ㅎ 대박.

LOVE (♡.213.♡.128) - 2012/11/04 12:06:11

버벅대면 어떻고 유창하지 못하면 어때 그냥 나의 순간적인 정서를 싫은것 뿐인데

와우~ 이말이 어째 이리 멋잇는지...ㅎ

노래는 더 멋지게 부른거 같네요...
앵콜!!!

설련이 (♡.25.♡.20) - 2012/11/04 13:29:16

우아 ~ 두분 목솔 너무 매력적입나다
추천 !!!!!!!!!!!하고 갑니당 ^0^

0Time (♡.161.♡.107) - 2012/11/04 16:09:42

워~ 두분다 노래를 이렇게 잘하신다니 .ㅋ

이래도 되는가 ..... 그냥 한표를 + 할라고 ㅋ

사랑학개론 (♡.198.♡.219) - 2012/11/04 22:48:08

와우~~ 두분듀엣,,,생각도 못했는데,,

넘 듣기 좋아요!! 요노래 개인적으루 좋아햇던 노랜데,,,

두분 듀엣 자주 부탁해요 ㅋㅋ~ 추천@

커피차향기 (♡.135.♡.232) - 2012/11/05 09:53:26

노래는 저번에 듣고 바쁜척해서 인제야 플달게되는구나
노래는 두말할것없구..신사 동생 목솔도 오랜만에 듣게되는구나.
란이는 맬맬 여기서 밨으면 좋겠당...
늦게라도 한표 찍고 간다이...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고...

강남신사 (♡.161.♡.26) - 2012/11/05 09:59:12

嘿嘿...

等这一刻 真难啊 不如以前那 Q 姐 哈哈

荣幸的 给您戴金链子 呵呵~

여자의일생 (♡.182.♡.79) - 2012/11/05 10:51:59

란큐님~올만이예요...
아하~이노래엿군요~
여기서는 란큐님목솔..여성미 물씬..
강남신사님은~남성미 물씬~
생각외로 두분화합 넘 환상적이예염..
버벅대지도않고..넘..유창하기만 한데요~~ㅋㅋ
좋은노래에..행복한 미소 입가에 지어봅니다..
늦은대가로 추천 따따블,,,,,

별세계공주 (♡.72.♡.85) - 2012/11/06 11:48:18

어쩜 노래 이리 잘할까 ...
목소리 듣기 좋네요

ligilnam (♡.24.♡.233) - 2012/11/08 13:06:33

하하하하하 호우~ 하하하하하핳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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