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식사 스키야키 월남쌈 양념갈비구이

Popeye | 2014.02.09 14:45:09 댓글: 3 조회: 4737 추천: 3
https://life.moyiza.kr/mycooking/2047942


     엄마가 와서 점심을 이'쁘게 차렸더니
이상한거랑 첨 먹는거랑은 관심없대요
엄마는 연변채소가 젤이래요 ㅋㅋㅋ
밥이랑 김치랑 국이 젤 맛있대요  ^^!

맬 김치에다 밥 된장국만 드려야겠네용 ~…………~

 

추천 (3) 선물 (0명)
인생은 부를위해 꿈꾸는것도 아니고

명예를 위해 싸우는것도 아니고

자식을 위해 헌신하는것도 아니고

간단한 행복에 즐거워하면서

서로에게 그 즐거움을 나눠가는것이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 11 )
20140209143044.jpg | 106.1KB / 3 Download
20140209142959.jpg | 68.6KB / 3 Download
20140209143024.jpg | 127.9KB / 1 Download
20140209143131.jpg | 70.7KB / 1 Download
20140209143111.jpg | 55.6KB / 1 Download
20140209143319.jpg | 150.9KB / 1 Download
20140209143348.jpg | 75.7KB / 1 Download
20140209143212.jpg | 79.0KB / 1 Download
20140209143234.jpg | 98.4KB / 1 Download
20140209143302.jpg | 120.4KB / 1 Download
20140209142923.jpg | 110.2KB / 1 Download
IP: ♡.7.♡.71
수상한여자 (♡.50.♡.102) - 2014/02/10 23:18:31

와...집에서 이렇게 고급스럽게 요리를???
피뜩 보구 식당음식인가 햇는데 아니였구만요...
솜씨가 좋네요...추천...

온촌디총각 (♡.9.♡.227) - 2014/02/11 08:03:50

땡공누나 설 잘 보냈슴다?

집에 밥상 보니까 이사했나요?

새댁 (♡.208.♡.116) - 2014/02/13 22:44:40

역시 아줌마 멋져브라

8,86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11537
bus511
2010-01-30
0
73409
ayika125
2014-02-25
2
2203
미칀존재감
2014-02-24
0
3017
Popeye
2014-02-22
1
3089
상심사
2014-02-21
5
4800
Popeye
2014-02-20
3
4619
햄토링
2014-02-20
2
3314
4279 부추전 부추전 9
Popeye
2014-02-15
5
4438
Popeye
2014-02-11
2
4640
Popeye
2014-02-09
3
4737
미래의향기
2014-02-09
2
4161
Popeye
2014-02-09
2
3671
smile86
2014-01-26
8
758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