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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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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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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83 |
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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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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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1 [연재] 욕망(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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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우에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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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n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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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2 [연재] 우리 사이는 뭘까?(6부) |
하영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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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8 [연재] 우리 사이는 뭘까?(2부) |
하영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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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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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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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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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 [연재] 악마같은 너(3부)19세 금지 |
하영83 |
201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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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 |
lian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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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9 [연재] 악마같은 너(2부) |
하영83 |
2018-06-05 |
1 |
2164 |
22118 [연재] 악마같은 너(1부) |
하영83 |
2018-06-05 |
1 |
3045 |
좀 안됬지만 잘 봤어여.
담 작품 기대할깨용
존~주말 되세욤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뚝 잘 읽었습니다 .
그리고 두남자와 다 연을 끊은건 참 잘한 일이거 같기도하고요
주임공이 먼후에 다시 행복해지길바랍니다 ..
모든 일에 치르는 대가
사람이면 누구나 겪어야하는 인생의 슉제들 ...
네.정성껏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좋은 소재였네요~
잠간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었구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믿음'이라는게 있는것이지요.
의심하지않고 믿어주는게 어쩌면 내 마음이 더 편할수도 있어요~ ㅎㅎ
사람들은 눈에만 보인것을 믿을려고 하니까 한번쯤이라도 무슨 사정이 있지 않을까?한번쯤은 믿어보았다면 서로에게 신뢰가 생기는거죠.무조건 단칼에 끈을려고 하지 말고,그 진실 뒤에 한번 뒤돌아보았으면 합니다.
누구에게나 청년 시절이 있지만 새시대의 여성답게 용감하고 이렇게 글쓴분의 담대함에 감탄합니다. 사람의 잘못이 두려운게 아니고 잘못을 용감하게 승인하는게 중요 한거죠.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어주더라구요.
잘봣습니다, 머리속에 그림 그리면서 읽었네요
네.정성껏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어디까지나 소설이지만 지금 이런 상황을 겪는분이 없기를 바랍니다.소설 쓰는게 20대부터 틈틈이로 쓴적도 있구요.중국어로 많이 썻죠.우리 말 번전으로 이번에 쓴 작품들입니다.
ㅋㅋㅋㅋ
무슨 뜻일까요?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쪼엿어요 다음작품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