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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은 대학때 한번 가본대로에요
올린 사진들 보면서 추억에 잠겨봤어요
공유 감사해요
저도 오랜만에 갔는데 공원 내부가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ㅎㅎ
너무 오래전에 가봐서 가물가물~
이렇게 사진으로 또 보니 좋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나들이라면 어디든 다 좋죠 ㅋㅋㅋ
북경에 10년 가까이 살면서 어릴때 이후로 처음 가봄다 ㅋㅋ
항상 아무때나 갈수 있다는 마음이여서인지 북경에 관광지는 잘 안가게 됨다.
파아란 하늘, 가슴이 탁 트인는것 같습니다.
젤 마지막 사진 너무 알콩달콩하네요 ㅎㅎ
어머니와 제 손입니다 ㅎㅎ
아버지는 차가운거 싫대서 안먹었어요.
핑크를 든 옥수가 어머님손같으신데
스노우캔들님보다 더 보드라운것 같습니다
다정한 모자지간 보기 좋습니다.^^
딸기맛이 제손인데요 ㅋㅋㅋ
초콜렛맛이 어머니 손입니다 ㅎㅎ 년세가 많아서 손도 늙었어요.
아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그동안 천단공원은 안가봤네요. 전문 놀러가기에는 별로 볼게 없어보이고 여행자처럼 하루에 여러곳 막 구경하러 다니게는 안되고.... 공원놀이라고 가기에는 좀 멀고...
그나저나 손이 엄마손을 똑닮았네요. ^^
오전에 좀 일찍가면 됨다. 우리는 주말에 가서 사람 꽤 많았는데, 평일에 가면 사람이 적을겜다.
60주세 이상은 무료입장이고 北京通에서 예약하니 보통입장권은 10원이고 안에 景点 다 들어가는게 28원입데다 ㅎㅎ
북경에 사는 분들은 年票 사면 북경내 모든 공원 마음대로 다닐수 있는게 편리할것 같슴다.
날씨가 따스하면 도시락 싸들고 공원놀이 하는것도 나름 재미잇을거 같애요..
북경은 겨우 두번..한번은 한국가면서 하루 잣엇고 한번은 일땜에 5일 잇엇는데 일보느라고 중간에 잠간 만리장성하고 국기게양식밖에 본게 없네요..
그래도 수도인데 이제 한번 가서 찐하게 여기저기 돌아봐야겟어요..
부모님 모시고 효도 잘하시네요..너무 보기 좋아요..
북경에 살아도 광관명소는 잘 안가게 됩니다 ㅎㅎ 요즘은 어플로 입장권 예약하고 교통도 편리해서 다닐만해요.
나중에 기회되면 여기저기 돌아보세요 ㅎㅎ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대학때 한번 가보고 못가봣네요.
史铁生작가의 《我与地坛》에서도 나왔죠
훌륭한 쉼터죠
OO문을 기준으로 天坛은 남쪽에 있고 地坛은 북쪽에 있더군요.
저는 아직 地坛公园에 못가밨어요 ㅎㅎ
근처에 관광객이 많고 또 집동네랑 멀어서 잘 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