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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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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참 많네요 저는 집에 화분에 물만 주고 흙은 일이년에 한번 갈아주는 정도로 대충 키우고 있어요ㅎㅎ
글쎄요..화분에 물만 주면 살수잇을가요?
처음에 쌀뜨물 주엇더니 누군가 그렇게 하면 화분이 넘 커버린다고하고...영양제도 줘야한다고 하고..살짝 어렵네요..ㅎㅎ
화분 선물들 많이 받으셨네요.
집에도놓고 가게도놓고 하셔야겠어요.
장사 대박나세요~누님 ^^~
고마워용~
큰 화분이 여러개 들어왓어요..
작은 화분은 집에서 키우던거 가게에 가져다논거예요..
맨날 히터켜놔서 가게안이 따뜻해서 그런지 화분이 너무 빨리 자라요..ㅎㅎ
화분을 많이 받았네요.화분말고 돈으로 가져다주면 더 좋았겠는걸 ㅎㅎㅎ.화분이 비싸게 보이는데 가게에 잘 배치해두면 좋을것도 합니다.
저도 은근히 돈을 원햇는데.ㅋㅋ
같은 가게를 하는 신랑친구들은 오픈때는 화분이 많이 들어오는게 보기가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희 가게에 알맞춤하게 들어온거 같애요..넘 많으면 어디 놓을 자리도 마땅치 않은데 지금 딱 좋은거 같애요..
로즈박님은 가게도 되게 아기자기하게 꾸며놨을거 같아요 ^^
하하...어떻게 아셧을가?
신랑이 또 인테리어에 대해 좀 알아가지고 전등도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창가에 해놧더니 손님들이 은은하게 카페분위기도 난다고 좋아하세요..ㅎㅎ
화분선물이 많이 들어왔네요, 화분도 사랑으로 키워야하는가봐요. 저한테는 어려워요 ㅋㅋㅋ 꽃이 피었으니
장사 대박날것 같아요, 근데 너무 안 바쁘면 좋을텐데.
화분도 잘 키우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고 여유로운 새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화분이 기분좋게 생각지도 않은곳애서도 많이 보내왓어요..
새삼 인간관계도 느끼게 되더라구요...
좀 여유가 생길가 그러더니 홀서빙이 말썽피워서 요즘엔 거의 3주째 허루도 못 쉬고 저 혼자 홀을 풀로 뛰다보니 방전이 된거 같애요..
새로 뽑은 야간주방이 감기를 달고오더니 그게 살짝 옮은듯 지쳐서 그런지 어제부터 힘드네요..ㅠㅠ
새해부터는 신랑도 주간으로 바뀌면 좀 편해질텐데 요 며칠이 고비예요..
똑순이는 캘리 가서 보고싶엇던 친구들이랑 만나가지고 얼마나 신낫을가요?ㅎㅎ
잼잇게 건강하게 잘 놀다 오길 바랄게요..
이렇게 잘 자란 화분 처음 봐요. 꼭 나무 같아요 ㅋㅋ 작은 화분도 귀엽네요.
로즈박님 새해에 건강하시고 즐겁고 좋은 일이 가득 하시기를 바라요.
전 화분 잘 키우는거 같애요..ㅋㅋ단차님~~새해에는 아프지 말고 꼭 건강한 한해가 되자구요..
늘 행운이 함께 하길~~
전 회분 키워본적 없네요 .ㅋㅋ
웬지 화분 키우는 사랑은 여성스러보여요 ㅋㅋ
제 친구도 여자인것두 꽃을 봐도 이쁜거 모르겟대요..진짜 여리여리하고 여자여자하게 생겻는데두요..ㅋㅋ
화분에 취미가 없는거죠..
전 또 요런데 취미가 잇답니다..잘 자라는거보면 잼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