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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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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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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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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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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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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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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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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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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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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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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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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0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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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947 |
와~~48키로,완전 연예인 몸매겟어요!!
부럽부럽~~하지만 건강이 더더 중요하니까 푹푹 쉬세요 ㅎㅎ
아이구..일초한방울님..전 연예인 몸매 하나도 안 부러워요..
살이 쪄도 아프지 않고 건강한게 제일 좋은거 같애요..
링게 맞는데 무심결에 내 손등을 보앗는데 살은 안 보이고 가죽만 보여서 내심 놀랏어요..ㅎㅎ
좋은것만 먹고 살 좀 찌워야겟어요
고향이 좋기는 한가 봅니다.된장찌개 맛있게 보입니다 ㅎ.
연길에 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좀 살쪄서 돌아가면 남편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고향은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같습니다..ㅎㅎ
오자마자 양꼬치 맛잇게 배 뽈록 나오게 오랜만에 과식해본거 같애요..ㅋㅋ
차돌된장찌개도 너무 맛잇게 먹엇구요..
빠진 5키로 찌워서 갈려구요..ㅎㅎ
1200원이면 북경에서 연길가는것보다 더 눅어요. 연길 자주 다닐만하네요 ㅎㅎㅎ
연길가서 충분히 휴식하고 다시 돌아가 가게 운영하면 되겠어요 ㅎㅎ
아침시간대 피해서 느긋하게 갈려고 일부러 남방항공 탓는데 아마 3분의 1은 빈거 같애요..
제가 창가쪽이던데 통로쪽에 사람이 잇고 우리 중간이 비여잇어서 옷이랑 가방 놓고 편하게 왓네요..ㅎㅎ
다른 시간대는 8~900원 표도 잇던데 전 짐이 많아서 조금 더 비싸도 2개 부칠수 잇는 남방항공 택햇어요..요즘엔 표가 싸서 마음 편하게 왓다갓다할수 잇어서 너무 좋네요..
그나저나 스노우캔들님~~너무 오랜만이네요..반가웟어요..ㅎㅎ
새해에는 하시는 일이 순조롭고 좋는 일이 늘 함께 할수 잇기를 바랍니다...
로즈박님, 뭔일인가여! 몸은 좀 어떠신가요? 그찮아도 요며칠 안보이셔서 뭔일인지 걱정되였는데 과로하셨네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첫번째인것 같아요. 미국에서 귀국해서 이제 편히 지내나 했더니 참.. 고향에서 몸조리 잘하시고 잘 드시고 잠 푹 주무셔요. 그러면 또 힘이 날거예요. 전 금방 시카고 도착했어요, 내일에 집 간답니다~집 가서 우리 잼나게 놀아요 ㅋㅋㅋ
인젠 저 혼자 다 내려놓고 온거예요..신랑이 처음부터 자기가 한다고 시작한거고 난 그냥 보조역할이엿죠..ㅋㅋ
근데 시작하고보니 요식업경험이 전혀없는 신랑땜에 역할이 뒤바뀐거죠..몸도 안 좋고 너무 힘들어서 죽을거 같애서 제가 눈 찔끔 감고 빠진거예요..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역대급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렷어요..
지금같음 다시는 한국 안가고싶어요.,.ㅋㅋ
짝궁님 보조역할을 너무 빡세게 시키시고 또 맘이 아파서 고향으러 보내시네요 ㅋㅋ 눈 찔끔 감으시고 푹 쉬세요! 세상은 ‘나’없이도 잘만 돌어가더라구요 ㅎㅎㅎㅎ
맞아요..내가 없으면 안될것 같지만 다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한국에서 쉬고 싶어도 가게가 바로 집옆이라 아파도 나가봐야 하니까..차라리 안 보고 신경끄는게 건강에 더 좋은거 같애요..
짝궁이 전화와도 가게일은 신경쓰지 말라고 아예 얘기도 안해주네요..모르니까 마음이 편해요..ㅋㅋ따뜻한 집에서 혼자 뒹굴뒹굴 힐링하니까 너무 좋아요..
옷입은 상태에서 48키로이면 45키로 쯤된다는 말씀이신데 완전 빈약한 상태입니다.
진짜 뼈랑 가죽 밖에 안되시는데 살좀이아니라 많이 쪄야되겠어요.5키로아니라 10키로 쪄도 되겠어요.
고향가셔서 푹 쉬고 마싯는거 많이드시고 짝꿍한데는 미안하시겠지만 실컷힐링하고 돌아오세요~
혼자서 힘들게 고군분투하고잇을 짝궁한텐 너무 미안하지만 솔직히 한국에 다신 안 가고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ㅋㅋ
언니가 대신 갓으니 둘이서 알아서 잘 하겟죠..
아무 생각도 안하고 제 건강만 생각할거예요..
우선 먼저 건강이 최우선이니 특별한휴가 잘 보내시세요^^
병원 가는거 내놓곤 밖에도 안 나가고 그냥 먹고자고..제가 이렇게나 잠이 많은줄 처음 알앗어요..ㅎㅎ
저울 떠보니 어제보담 0.5키로찐거 같애서 기분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