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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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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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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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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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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9 |
3 |
1035 |
오우..서양사람들처럼 인젠 찌개도 접시에 담아서 드시네요..김치찌개 푹 익힌게 아주 맛깔스럽게 보이네요.
여행은 마음힐링일뿐 몸은 편치 않더라구요..저도 내 침대만 떠나면 잠이 안와요..여행갈때면 차를 끌고 가게되면 항상 내 이불이랑 베개도 갖고 다녀요..그래야 잠을 잘수가 잇어서요..ㅋㅋ아주 못된 버릇이죠..
남의 집 비싼침대도 5성급호텔도 내 집만 못하더라구요..근데 난 시골만 가면 잘 자요..하하
저도 요즘은 거의 밖에도 안 나가고 먹고는 자고 잠이 왜 이리도 쏟아지는지..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낮에도 잘 자고 밤에도 잘 자고..집에 오니 너무 좋아요..짝궁이 전화온걸 나 다시는 한국 안 갈거야..이랫어요..ㅋㅋ
김치째개 사발이예요. 위로부터 찍어서 접시같아 보이네여. 김치찌개는 진리인것 같아요. 여행은 잼있는데 수면패턴이 엉망이여서 충분하게 자지 못하더라구요. 2시간 시차도 영향이 많았어요 ㅋㅋ 요며칠
집청소도 다했는데 자꾸 잠오고 어제는 몸살이 나서 좀 아팠어요 ㅠㅠ 로즈박도 좀 더 몸 챙기시고 노는게 지겨울때쯤 한국에 가세요~짝궁님 또 찾으로 오시겠는데요~
밖에서 아무리 좋은 호텔에 머물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며칠안지나면 그리워지는게 집이고 된장찌개 김치찌개처럼 입에 맞는 음식들이지요.이불베개까지 먼 미국까지 들고 간걸보니 잠자리도 민감한 모양이네요.
집에도착해서 마음도 몸도 편안해질것 같습니다.
밖에 나가 놀구 일주일 지나니 사실 집 가고 싶더라구요 ㅋㅋ 이젠 밖에 음식보다 집밥이 더 맛있다고 하니 저의 아버지께서 너도 이제 나이가 들었구나 하셨어요 ㅋㅋ 잠자리가 민감한건 아니고 미국에 극세사 이불이 한국처럼 좋은게 없어서 가지고 왔어요 ㅋㅋ 너무 따뜻해요~
서양사람 /접시에 빵터짐..근데 저눈에는 접시는아닌것같고 큰사발같은데요.
서양에서 사는 사람이 김치찌게를 한국마냥 잘 끌이셧네요.
그래도 자기집이최고지요. 저도 호텔같은데가면 잡이잘안오더라구요,자다깨다 반복하는거같아요.
딩동댕, 사발이 맞답니다~ㅋㅋㅋ
어디에 사나 김치찌개는 꼭 먹어야지욬
내집이 최고인것 같아요.
저는 호텔보다 집이 더 좋더라고요 ㅋㅋ
저도 집이 더 좋답니다~호텔은 1박만 좋아요 ㅋㅋㅋ
우리들한테는 김치만은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중의하나인같아요 ㅎㅎㅎ
저도 요즘 김치찌개한냄비 끓여서 이틀먹었어요 ~~
김치는 참 만능인것 같아요, 밥은 없어도 되는데 김치없인 못살아요 ㅋㅋ
요며칠 장을 못봐서 김치도 없네요, 내일 사다가 김치볶음 해먹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