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4년생 남자입니다.

고향은 길림이고 지금은 상해 옆에 작은 도시 태창에서 생활/출근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30대후반이며 성격은 비교적 내성적이며 운동 좋아하고 음악 듣기 좋아합니다.

처음 만난 이성과는 숙스러워하는 편이며 서로 편안하게 대화하고 알아가는 이성친구 찼고 싶습니다.

여러번 대화 해보면 서로 알아가고 정도 쌓아나갈수 있기때문에 진심으로 의향 있으신 분은 쪽지 보내주시면 추가하겠습니다.

(나이가 적지 않다보니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편이며 혹 결혼 전제로 추가하시는 분은 금전적으로 크게 따지지 않고

같이 벌고 서로 이해하고 지지해주고 오손도손 같이 살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물론 남자쪽에서 더 책임지고 부담하겠지만..

시간은 너무 오래 소요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들어오면 "금사빠" 라서 ㅎㅎ )


글 읽으보신 모든분께 호랑이년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 술술술~ 잘 풀리시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