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국 경기도 안산시분류지역별친구https://life.moyiza.kr/friend/4559292
1982년생 1.72m 64kg 돌싱 이고 고향은 왕청 입니다. 하는 일은 건설업(노가다) 입니다.
일 급여는 300,000원 연 200일 정도 밖에 일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일 급 17만씩 353일 일하고 한 달에 하루만 쉬는 부지런한 남자라고 생각해주면 고맙겠습니다.)
현재 부모님이랑 같아 살아요, 일상 생활비 150만 보험료 , 핸드폰 비용 , 의상 , 여행 , 용돈 담배 값 포함해서 5 0만 넘기지 못하는 잔돌이 인 것 같아요. 남은 자금은 모두 적금 하거나 사업 자금이나 투자 용도로 쓰면 썻지 사귀는 사이에서 부터 너무 과다한 지출은 못할 것 같다고 하니깐. 이런 마인드면 모두들 나보고 여자친구 구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합니다,,, ㅠ.ㅠ
근무 시간 자유 , 휴식일 자유라서 연 100일 이상은 집 밥하고 집 청소하고 여자 친구를 출근 시키거나 데리러 갈 수도 있는 시간은 될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너무 부담 받지도 않고 너무 부담 주지도 안고 (당연하다는 개념 없이) 친구 같은 인생의 동반자 같은 받을 줄도 알고 서로 베풀 줄도 아는 관계이고 싶습니다.
본인 성향; 운전 할 때 담배 좀 피움니다 (아니면 하루 5대이하) 직원들 회식 때 빼고는 한 달에 맥주 5 캔. 저는 천상 리더 타입이고 누구던지 잘 마 춰 가려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잘하는 건 엄청 잘하고 못하는 것도 노력 중 인데 고집 있어서 나도 좀 힘듭니다. 최근에 느낀 건데 저는 밥도 잘하고 尖椒炒肉,奖瘸子,香辣肉丝, 찌개류 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방 청소는 잘하는 편이지만 설거지는 하기 싫어합니다. 감정 기폭이 좀 있어서 애 같다는 소리도 좀 듣는 편인데 그러고 보니 내가 情商有点低한 것 같기도 합니다.
명품 옷에는 관심 크게 없고 좋은 차보다는 할부 없는 차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원만하면 2살 연하 84년 쥐띠 짠순이 情商 좀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습니다. 나 동반자도 소득에 최소 40%이상 월200만이상 씩은 적금 하는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소개는 쪽지로 주시우))) 99년생~79년생까지도 좋습니다. (자신감 가지고 쪽지주세요.)
엥? 월 200만 이상씩 적금 하는 여자 원하신다구요?
음마나~~~ 스상에나~~~~ 휘리릭~~~~ 도망쳐야지
요즘 여자들도 다 평균 300만 이상씩은 벌재요?
내 하구 만나보는 여자들~만 그정도 못 벌면서 쎄게 쓰는 스타일인 것 같아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