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817 |
|
단밤이 |
2024-01-08 |
1 |
167 |
|
단밤이 |
2024-01-08 |
1 |
222 |
|
단밤이 |
2024-01-07 |
1 |
177 |
|
단밤이 |
2024-01-07 |
1 |
154 |
|
단밤이 |
2024-01-07 |
0 |
136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6 |
4 |
322 |
|
57344 [좋은글] 호의는 작은 꽃 |
단밤이 |
2024-01-05 |
2 |
194 |
단밤이 |
2024-01-05 |
2 |
162 |
|
57342 [좋은글] 용기가 가치를 창출한다 |
단밤이 |
2024-01-05 |
2 |
196 |
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827 |
|
단밤이 |
2024-01-04 |
0 |
221 |
|
단밤이 |
2024-01-04 |
0 |
228 |
|
57338 [좋은글] 생각 뒤집기 기법 |
단밤이 |
2024-01-04 |
0 |
216 |
가을벤치 |
2024-01-04 |
1 |
325 |
|
가을벤치 |
2024-01-04 |
2 |
201 |
|
57335 [좋은글] 자신을 되찾는 방법 |
단밤이 |
2024-01-03 |
0 |
176 |
57334 [좋은글] 단단하게도 부드럽게도 산다 |
단밤이 |
2024-01-03 |
1 |
169 |
57333 [좋은글] 두 종류의 칭찬 |
단밤이 |
2024-01-03 |
0 |
185 |
s조은인연s |
2024-01-02 |
8 |
722 |
|
근주지인생 |
2024-01-02 |
2 |
235 |
|
근주지인생 |
2024-01-02 |
3 |
330 |
|
단밤이 |
2024-01-02 |
2 |
211 |
|
단밤이 |
2024-01-02 |
2 |
209 |
|
단밤이 |
2024-01-02 |
0 |
190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2 |
5 |
994 |
|
단밤이 |
2024-01-01 |
1 |
286 |
|
단밤이 |
2024-01-01 |
2 |
318 |
나두 그런사람이 좋아요.월하미인 가사가 생각나네요.
너는 마치 홀로 피는 꽃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ㅡㅡ
남한테 아부하지않고 줏대잇게 노는 사람 그런사람이 좋아요.
반클같은 사람..
소신껏 살아가는 사람이 좋죠.
선물 감사드려요~
음 그런사람 좋쵸!!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이하 자기평가...ㅎㅎ
일처리에선 이리저리 치우치지 않고 중간에 서는 사람...
그리고 생활에선,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는 또 특별이 맘이 기울어져 가는 사람이 있어요.
친구의 예전의 말이 생각나네요. <첨에 차거워 보이는데 알고보면 더운 사람이였구나> ..
덕분에 나는 어떤 사람이였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갑니다....^-
자기객관화를 잘 하시나봐요 ㅋㅋ
포인트 선물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