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904 |
||
112ahdlwk112 |
2024-05-16 |
0 |
421 |
|
강강수월래08 |
2024-05-13 |
0 |
293 |
|
강강수월래08 |
2024-05-12 |
0 |
413 |
|
강강수월래08 |
2024-05-11 |
2 |
389 |
|
강강수월래08 |
2024-05-10 |
0 |
340 |
|
강강수월래08 |
2024-05-09 |
0 |
365 |
|
강강수월래08 |
2024-05-08 |
1 |
395 |
|
강강수월래08 |
2024-05-07 |
1 |
326 |
|
오차원줌마 |
2024-05-06 |
2 |
550 |
|
강강수월래08 |
2024-05-05 |
1 |
413 |
|
강강수월래08 |
2024-05-04 |
2 |
394 |
|
감로수 |
2024-05-02 |
1 |
512 |
|
강강수월래08 |
2024-05-02 |
1 |
313 |
|
감로수 |
2024-05-01 |
2 |
411 |
|
강강수월래08 |
2024-05-01 |
3 |
311 |
|
민들레8 |
2024-04-30 |
1 |
564 |
|
강강수월래08 |
2024-04-30 |
1 |
341 |
|
30214 [50대 이상] 영수회담에서 발견한것 |
뉴런neuron |
2024-04-30 |
1 |
340 |
말가죽인생 |
2024-04-29 |
1 |
821 |
|
강강수월래08 |
2024-04-28 |
1 |
396 |
|
30211 [50대 이상] 〇〇를 찾습니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27 |
0 |
393 |
감로수 |
2024-04-26 |
1 |
473 |
|
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486 |
|
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386 |
|
30207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360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353 |
|
30205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432 |
맞습니다.
맞습니다. 감자가마치 제일 맛있습니다.
그건 또 상품화가 안돼서
더 그립지요.
국시떡처럼
감자가마치는 인위적으로 만들어낼수 없는거 같아요 진짜 맛잇엇는데
고기가 귀하던 그 시절
자동차가 적었던 그 시절
핸드폰이 없던 그 시절
살 찌기 참으로 힘든 시절이였죠.
고기 없이도 밥한끼 따뜻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게
어르신들이 많은 지혜와 정성을 들이셨죠.
이 가마치도 누릉지탕 설탕뿌린 가마치
전분물에 볶은 가마치 잡채
좋은 글 공감하고 갑니다.
설탕뿌린 가마치 맛잇게 먹엇던 생각나요 ㅎㅎ 숙사생활하면서 주말에는 가마치로 밥한때를 해결하곤 햇어요 집가면 엄마가 가마치 정성스레 말려주던.모습이 기억속에 또렷이 남아잇어요
옛날이 항상 그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