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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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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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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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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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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200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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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
200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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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킬러 |
200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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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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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l |
200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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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
200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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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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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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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
200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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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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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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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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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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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
200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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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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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
200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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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200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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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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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나훈아 |
2005-11-21 |
1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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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나훈아 |
2005-11-21 |
1 |
648 |
일빠네...노래 넘 잘해요 잘 듣고 갑니다,..
아,,,,내가 즐기는 노래네,,,,님은 항상 제가 즐기는 노래만 부르네요,,,
역시,,,굿이예요,,,,목소리,,,,진짜,,,쥑이네요,,,
잘듣구 가요,,,,,^^
일등 했는데 머가없어요? ㅎㅎ ^&^
아따 잘부릅니다,. ㅎㅎ
역시~잘듣구 간다
가슴앓이-아싸~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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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내 가슴에 와 닿고
네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
내 가슴에 환한 빛이 따뜻하게 비쳤는데
안녕하며 돌아서 뛰어가는 네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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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노래 즐겨 듣는 노래엿어요...
여기서도 잘 듣고 가요.....^^
용용이 댁 매니저 할께요 ..이건 매니저로써 하는말인데요 여러분들이 풀심어놓으면 그풀 잘 가꾸는것도 댁의 목시거든요.. 노래만 잘해 뭐합니까 팬이 많아야죠.. ㅎㅎㅎㅎ 안그래요? ... 답글 좀 자주 남겨요..
마지막약속: ㅋㅋ 일빠 추카추카 선물 뭐로 해드릴가요?
최예린: 오늘도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자주 들려주시고 예린씨 노래도 좀 자주 올려주세요
나+너=행복: ㅋㅋ 오빠도 왔었네
일편단심: 자주 들려주세요
쿨하게: ㅎㅎ 나도 이 노래 하면서 속이 쫌 찡해나던데요
용요이: 매니저가 없어서 물색하고 있느중이였는데 잘 됐네요.. 글구 매니저 말대로 회플 꼬옥 명심 하겟슴다....
어째 여기서 가수썩어 가잰가 .. 넘 잘 불렀어요 ... 추천
근데 오늘 정 님 께서 안불렀재 ... 진짜 구수 던데
여러번 노래들어밧는데 잘하시네요 . 어디서 성악공부햇어요 ?궁금하네 . .. . 아무튼 노래 잘듣구갑니다.
우리 언니 18번인데~~ 잘 들었어요... 잘 불렀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내 가슴을 ?
이 세상에 다른 약은 다 있어도 가슴앓이 약은 없습니다,,,,ㅎㅎㅎㅎ/저가 만들수 있다면 세계 기적이겠지요,,,,,,ㅎㅎㅎ, 하루 빨리 연구되서 나왔어면 좋겠다,,,행복하세요,,,
노래 너무 편하게 듣기 좋습니다............. 이 노래는 전에 저 여자친구가 듣기 좋아하던
노래 인데요.............. 지금 돌여켜 보면 그때 그 추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님 매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영원한 친구: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믿어봐:성악공부 한적은 없는데요..
미소천사: 플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나만의 인생: ㅋㅋㅋ 플 쎄쎄
현:가슴앓이 약이 진짜 있다면 님이 만들어 낸다면 제가 제일 먼저 살겁니다
채린: 아름다운 추억 영원히 가진하구요 님도 햄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