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
2016-02-15 |
10 |
37241 |
|
![]() |
2015-04-05 |
8 |
43132 |
|
![]() |
2014-10-10 |
21 |
43733 |
|
![]() |
2009-02-08 |
1 |
68707 |
|
무우 |
2007-09-12 |
2 |
106156 |
|
![]() |
2005-01-26 |
55 |
191878 |
|
![]() |
2005-12-03 |
4 |
1437 |
|
![]() |
2005-12-03 |
0 |
785 |
|
sky |
2005-12-02 |
5 |
363 |
|
sky |
2005-12-02 |
3 |
604 |
|
![]() |
2005-12-02 |
1 |
1169 |
|
![]() |
2005-12-02 |
5 |
1981 |
|
●소예니● |
2005-12-02 |
4 |
1504 |
|
디제이 원 |
2005-12-02 |
4 |
616 |
|
아부라함 |
2005-12-01 |
4 |
1291 |
|
![]() |
2005-12-01 |
5 |
1059 |
|
아부라함 |
2005-12-01 |
4 |
873 |
|
애기22 |
2005-12-01 |
1 |
1068 |
|
애기22 |
2005-12-01 |
3 |
1276 |
|
심심해서 |
2005-12-01 |
0 |
796 |
|
사랑과우정 |
2005-12-01 |
3 |
682 |
|
![]() |
2005-11-30 |
5 |
1361 |
|
![]() |
2005-11-30 |
2 |
271 |
|
![]() |
2005-11-30 |
5 |
2921 |
|
![]() |
2005-11-30 |
10 |
1245 |
|
*꼼팅이* |
2005-11-30 |
1 |
358 |
|
김한나 |
2005-11-29 |
7 |
847 |
|
![]() |
2005-11-29 |
3 |
987 |
오래전에 부르던 노랜데...다시 들으니 역시 듣기 좋네요.,
잘 부르셨슴니다,님두 행복하세요..꿈이 이루어 지길,,,
휴~ 일좀 보느라구 일빠두 못했네.. 오빠 노래 언제나 듣기 좋당... 크라스마스 오빠는 어떻게 보냄다? 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와 ~`````이것도 듣기 좋다
잘듣구 갑니다
짝~짝~짝......
아름답게 내려주는 하얀 눈 ..
거리엔 모두들 환한 표정의 사람들
내 앞에 날 바라보고 있는 너의 눈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 뿐이야 ..
너와 나 세번째 크리스마스야 ..
지나온 아름다운 우리 추억을 기억해 ..
오늘은 너에게 하지 못했던
나의 맘 꼭 전하고 싶어..
우리가 죽는 그 날까지
내 곁에 있어줘 날 믿어 줘..
때론 힘들 날도 있겠지만
우리의 사랑으로 해쳐갈수 있을꺼야..
우리의 꿈이 하얀 눈이 앞을 밝혀주잖아
이제는 아쉬움속에 헤어지고 싶진 않아
이런 나의 마음을 니가 받아 준다면
다신 우리 헤어지지않아..
우리가 죽는 그 날까지
내 곁에 있어줘 날 믿어 줘
때론 힘들 날도 있겠지만
우리의 사랑으로 해쳐갈수 있을꺼야..
우리의 꿈이 하얀 눈이 앞을 밝혀주잖아
이제는 아쉬움속에 헤어지고 싶진 않아
이런 나의 마음을 니가 받아 준다면
다신 우리 헤어지지않아(내곁에 있어줘)..
돌아갈 곳이 없다는 걸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는 나의 품에서 아름다운 꿈만 꾸렴
맹세할게 다시는 너를 놓아주지 않아
알아 너의 눈에 눈물을 ..
내 곁에 있어줘 난 너를 사랑해..
오늘두 님의 노래에 흠뻑 도취됐다가 갑니다.. 님의 노래땜에 너무 행복해요 ^^ 님두 항상 행복하세요^^
어우,,,,옛날에도 이노래 친구랑 잘 불렀었는데,,,,,,ㅋㅋ
어쩌다 들으니 기분 좋네유~~
노래 디따 좋아용~ ㅋㅋ
행복하세요!
온몸의 피로가 확~풀리는 느낌입니다.잘부르셨습니다.
회원님들 풀 넘넘 감사함니다 !!!
자주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맬맬 행복하시고요 ^^
메리크리스마스!!!
나도 이전에 HOT를 너무 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를 들으니깐 이전에 추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님 덕분에 .... 재미있는노래를 잘 듣고 갑니다
난 우혁이 왕팬인데요 ^*^ 너무 감정에 푹 싸여서 잘 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