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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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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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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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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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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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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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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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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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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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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
2006-01-01 |
1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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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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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2006-01-0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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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
2006-01-0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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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어 |
2006-01-0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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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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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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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
2005-12-3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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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
2 |
957 |
|
眞的受傷了 |
2005-12-31 |
9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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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
1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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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
2005-12-31 |
4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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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
1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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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
3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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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
2005-12-31 |
1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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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
4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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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
5 |
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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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
9 |
1017 |
|
『韓』†성 |
2005-12-31 |
1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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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2005-12-31 |
0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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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
2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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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
4 |
446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노래 잘 들었씀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부자두 되구 건강도,,,
정말 사랑과 우정사이 왜서 이렇게 마음 무겁게 하는것인지
왜서 인간으로 태여나서 이 세상의 힘듬에 번뇌여야하는지?
이 모든 답안을 올 새해에도 머리를 싸매야 될것같아요
새해 축하해요!노랠 잘듣었어요,이노랠들을때마다 내 친구 리령 이생각 나내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새해두 건강하시구 복 많이 받으세요
갈길은 멀고,.... tyou,,,아해라.. 명희.. 플달아준 맴버님들 고맙구요 . 새해 복많이 받아요 ..
잘 들엇어요
이노래 들으니 고중시절이 생각나네요.ㅎㅎㅎ 유유하게 잘 불엇어요
ㅎㅎ
잘 들었다~~~~~~~~~~~~~~~~~~~~~~~~~~~~~~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에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단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 보다 이세상 그 누구 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단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 보다 이세상 그 누구 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네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