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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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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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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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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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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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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神 |
200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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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 |
200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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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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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행다필 |
200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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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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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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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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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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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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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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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길 |
200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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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 |
200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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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행다필 |
200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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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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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
2005-06-23 |
10 |
4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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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
2005-06-20 |
3 |
1890 |
오래만이네요
항상 들어도 편아한 목소리
넘 잘 하시네요.
진짜 하루 피로가 쭉 풀리는것만 같네요
덕분에 잘 잘수있을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땐 내가 너무 좋아라 했던 노래.. 노래 잘 듣구 가요^^
노래 잘 부르네요 ....
명길이 노래 올렸구나.이제 금방 너 홈피도 구경하고 오는 길이다 ㅎㅎ 노래 잘 듣고 간다.계속게속!
어 ? 너무 오랜만인같은데요 ...
매력적인 그 목소리 변치 않았고 ..또 좋은 노래 올려주셨군요 .. ^^*
^^*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나 친구두 명길인데.ㅋㅋ노래 잘부르네요....
홈피에두 들어가봤구요.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랑 봣어요.
친구들과의 우정을 계속 소중히 하길 바래요.
김현주님 : 오래만에 올린 노래인데 님이 저를 기억해주셔서 넘 고맙네요! 항상 행복하길.......^^
고난한전사님: 저두 옛날부터 즐겨듣던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딸기님: 리플두 달아주구 추겨두 주구해서 정말 고맙네요! ㅎㅎ
신선초님: 저 홈피 구경했다니 정말 고마워요. 하긴 홈피에 여자친구들이 좀 많네요 ㅎㅎ
새벽노을님: 형님 안녕하세요! ㅎ 저두 형님처럼 노래를 잘 불러보려고 햇는데 매번마다 끝까지 잘되고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 ㅎㅎ 더 열심히 할게요 ^^
핑크빛장미님: 고마워요 저의 목소리를 좋아해줘서....ㅋㅋ
cute님: 명길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모이자에도 저 기억으로는 또 한사람이 있거든요. ㅎㅎ 암튼 우정을 계속 소중히 하란 예기가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cute 항상 행복하세요.
노래 징말 잘 부르시네요....... 음악에 젖어 듣고 있노라니 저도 행복에 막 젖어드는 듯한 느낌인거 있쬬........ 항상 최고 행복하세요...........
세상에 노래 이렇게 잘 부르다니 ...혹시 가수 아니신지요
끝까지 다 듣고 감니다 ..조은 노래 마니 부탁 할게요
이채영님: 정말 젖어드는 그 느낌이세요? ㅎㅎㅎ 그 정도라면 저는 님의 말에 묻어 갈게요 감사합니다.
점점^_^님 : 저를 너무나 처 올리주시는거 같은데요 ㅎㅎ 가수는 저처럼 이렇게 노래를 부르지는 않겠죠! ㅋㅋ 감사합니다. 노래 열심히 불러 드릴게요.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오랫만에 들었거든요 목소리도 좋고 가수쪽으로 발전 함 해보시지요..
노래 아주 목소리 아주 듣기 좋네요 계속 노래 부탁해요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넘 잘 하시네요..
좋은 노래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명길님 노래 진짜 잘 하시네요~~!! 좋은곡 자주 올려주시고 명길님 많은 성과가 잇기를 바랍니다..
명길님. 노래잘들었고요.근데 내가 막 노래속으로 휘말려들어가네요.너무도 애절하네요.
슬프다.
오래만이다~~ 요새 회사 넘 바빠서 못 들렸어,,,,잘 지내고 있지?
노래 올려놓구 알려주지도 않냐? 노래 쥑이는데~~~~ ㅋㅋㅋㅋ 담에 동창모임하면 노래 한번
시컷 들어봐야겠당~~ 하하하
주말 잘 보내구 건강해@@@!!! 홧팅!
목소리 넘 상쾌하네요 오늘 회사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명길씨 노래 들으니 모든
스트레스가 없어지네요.잘 듣구 갑니다.
다음 노래 기대할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우와~~~ 울 모이자에 맨~~ 명가수 휴~~~
부럼당,
목소리 넘 듣기 좋아라..
잉~~~ 내 컴에서는 왜 안 들릴깡?
휴~ 아쉽당,,,
노래가 시작되는 순간...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
목소리가 정말 매력잇네요...듣는 사람 기분좋게 만드는....
잘 듣구 갑니다...좋은 밤 되시길~~~
맑은이슬님 오랜만이네요...노래 못들어 아쉽겟당...햐햐... 참 잼잇는 노랜데..ㅋㅋㅋㅋㅋㅋ
와 ~~~ 노래 실력 와 이거 엄청나구먼
명길씨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네요.가사를 부탁드립니다.
노래 배우고 싶네요...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듣고싶네요.오느 몇번 감상했는지 모르겠어요.
가사 올려 올려주면 고맙겠습니다.
BLUE DAY - 포지션
1. 지친 내 눈을 깨우며 쏟아지는 햇살에
오늘도 난 못이긴 척. 담배에 불을 붙여
내가 왜 일어나는지 이유도 알지 못한채
메마른 내 입술은 또 하루를 살겠지
샤워기에 물을 틀고 뿌연 겨울 닦으면
오래전 콧노래하던 그녀가 웃는 듯해
젖은 머리결 사이로 길고 진한 속눈썹을
나의 볼에 부비며 속삭이던 그녀가
우~ I want you stay 워 워~
우~ 꿈을 꾸네 내 품에 잠든 널
2. 문을 열면 스쳐가는 다정한 저 연인들
나는 차마 볼수 없어 애서 고갤 숙이지
행여 나 아닌 사람과 나란히 걷는 그녀와
그 앞에 초라한 날 보게 될까봐 두려워
우~ I want you stay 워 워~
우~ 꿈을 꾸네 내 품에 잠든 널
3. 그대 긴 머리를 풀고 잠을 청해보나요
그 누구의 품에 안겨 나를 잊어 가나요
이 밤 난 그대 꿈꾸던 그 자리에 잠이 들죠
아직도 그대만의 숨결을 느끼면서
어제도 내 눈물로 얼룩진 그자리에
시간상 관계로 매 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못 올릭서 같네요. 그냥 가사만 올리고 갈게요.
여러분 감사해요. 화이팅~!
와 노래 정말 죽이게 잘하네요 , 가수들 저리 가라 하네요 앞으로 많은노래 부탁합니다 .
열심히 와서 들을테니 많은 부탁 드립니다
아침 출근해서 명길씨 노래 올린거 다시 한번 듣고 새로운 한주 시작합니다.
새로운 한주 모든 일이 순리롭기를...
천사의 눈물님 감사합니다만 너무나 과언이였사옵니다. ㅎㅎ 열심히 님을 위해 불러드리겠습니다.
담비님 저의 노래가 님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길 바랍니다. 자주 들리세요.
세상에 이럴수가 있어여?....
눈감고 들으니 날아가는 기분인거 있죠...
감미로운 목소리에 취했었어여...^^
잘한다야 죽인다야 진짜 ....부럽덩(^@^)
가사는 리플 다는데다 쓰지 말고 우에 노래 재생되는데다가 올려 당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