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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송
언제부턴가 변해버린
내머리속의 그림들
돈만 되면 뭐든지하는
꿈도 미래도 없는 시체
사는게 힘들어 기가 죽었나
무엇이든 돈만되면
접어드는 나
현실 앞에 무너진
어릴적의 아름다운 꿈들이 생각나
아직 시들지가 않은 작은 나의 꿈들이
하나하나 풍선되여 하늘을 날고
아직 식지를 않은 끓고있는 나의 열정이
오늘도 마음속에 부풀어 올라
사랑인줄 알았었는데
내심장속의 의문들이
감정 따윈 필요없는지
돈되면 어디든 따라와
인생살이 전셋살인가
무엇이든 돈으로
환산하는 나
현실 앞에 매장된
어릴적의 아름다운 꿈들이 생각나
아직 시들지가 않은 작은 나의 꿈들이
하나하나 풍선되여 하늘을 날고
아직 식지를 않은 끓고있는 나의 열정이
오늘도 마음속에 부풀어 올라
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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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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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하시네요.
저같이 나이 먹은 사람들은 뽀옹작이나 발라드풍의 노래를 좋아 하는데...
댄스음악은 약간 서먹서먹.....
정말 잘 하시네요
어머 카타나님 오랜만이네요 ~
역시 또 랩으로 찾아오셨군요
매번들을때마다 새롭네요 ~
감상잘하고 추천날리고갑니다~
리플 고맙습니데이~~~
매일매일 행복하고 늘 기분좋고 흥겨운 하루하루 되십셔이~~~~
돈이 듬뿍듬뿍 싸이고 ㅋㅋ
너무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추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