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저번에 한번 인사드리고 두번째 노래네요 ^^
가사는 저의 친구가 쓴거랍니다..
좋은 리플 많이 많이 써주세요 &&
그리고 모이자 회원님들
돈벼락 맛고 하는일 잘되길...
미안해 이만갈께.... 총맞은것처럼~♬
♠♠떠나가 (가지마) 돌아가 (돌아와)
어서가 나 정말 괜찮아
멀리떠나가 이제 돌아가(다시 돌아와)
그래어서가 나 정말 괜찮아~!
단한번의 기회도 나를 주지 않은채
냉정하게 날 떠나간지 벌써 1년채
강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잊지도 못하면서 모두다 잊은척
환한표정으로 눈물을 감췄을뿐야
뻔한얘기들로 마음을 숙겼을뿐야
오늘이 지나면 괜찮을거란 생각에 ...♠♠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것같진 않아(않아)
어떻게 좀해줘 날 좀치료해줘
이러다 내가슴다 망가져 = ★★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6-02-15 |
10 |
36712 |
|
|
2015-04-05 |
8 |
42626 |
|
 |
2014-10-10 |
21 |
43256 |
|
|
2009-02-08 |
1 |
68228 |
|
무우 |
2007-09-12 |
2 |
105641 |
|
 |
2005-01-26 |
55 |
191381 |
|
낙화유수2 |
2010-04-03 |
4 |
782 |
|
낙화유수2 |
2010-04-02 |
3 |
1191 |
|
낙화유수2 |
2010-04-01 |
2 |
1073 |
|
낙화유수2 |
2010-03-31 |
1 |
914 |
|
낙화유수2 |
2010-03-31 |
3 |
959 |
|
음악시절 |
2010-03-31 |
2 |
560 |
|
GDragon |
2010-03-29 |
16 |
1180 |
|
낙화유수2 |
2010-03-28 |
6 |
1074 |
|
낙화유수2 |
2010-03-27 |
8 |
917 |
|
낙화유수2 |
2010-03-27 |
3 |
993 |
|
낙화유수2 |
2010-03-26 |
5 |
1133 |
|
GDragon |
2010-03-26 |
16 |
1309 |
|
띠용 |
2010-03-20 |
44 |
2434 |
|
느낌만으로 |
2010-03-18 |
2 |
680 |
|
 |
2010-03-15 |
6 |
550 |
|
카타나 |
2010-03-08 |
4 |
463 |
|
신영걸 |
2010-03-08 |
0 |
386 |
|
a449401039 |
2010-03-03 |
12 |
776 |
|
카타나 |
2010-03-03 |
9 |
880 |
|
블랙T |
2010-02-28 |
12 |
1449 |
|
jindayun |
2010-02-27 |
13 |
843 |
|
a449401039 |
2010-02-27 |
7 |
524 |
두분다 넘 잘하시네요
친구분 좀 더(?)잘하시는듯 ㅋㅋ
잘듣구 감니다
ㅋㅋ 그런가요 ??? 리플 무지무지 고맙네요
복 받을거에요 ^ ^
우~~~~~~~효과처리 잘하셨네요,.
저도 이렇게 할여고 했는데 생각대로 잘 안네요 ㅠㅠ
추천 날리고 갑니다.
잘헤다이..^^추천추천
ㅋㅋ 리플 고맙슴니다
복많이 받을거에요
굿 ~~~~~~ 추천~~~~~~~^^
센스굿~~~~ ㅋㅋ 추천 고맙슴니다 ^^
감미로운 목솔에 더불어 ...랩까지...
개성있게 잘 너무 부르셨어요...
명절시간 잘 보내세요..
와우 구구님 님 노래 몇개 들어봣는데
목소리 너무 섹시 하더라구요 ^^&
처음 그 자리에 ..하구 사랑 다 거짖말
너무 잘 들엇슴니다~~ 화이팅잉
잘했습니돠~~~굿굿굿 굿이에요 추천 고고싱~~~
고맙슨니돠~~ 못하는 노래 들어주느라...
추천까지 해주니 무지 감동이에요!!
복 받을거에요 ~~~
발라드에 랩 섞은거 참 좋은
생각이네요 ~ 새로운 발상이엿습니다~
너무 듣기 좋네요 ~ 역시 목소리도 좋으시고
발라드풍으로 잘부르십니다 ~
오늘도 좋은노래 잘듣고 추천 확실하게
날리구 갑니다 ~
짝짝짝~~
혁이사랑님 저 팬이에요 ㅋㅋ
방금 갈색추억에 취하고 오는 길이랍니다
^^
杀人那
简直是延边的骄傲啊
太夸张了吧？？ 呵呵
谢谢你的鼓励！！！
어려운 노래에 랩도 좋구요~
친구분이 쓴 가사도 참 잘쓰셨네요~
애절한 목소리 노래 속으로 빨려 듭니다.
노래가 너무 잘부르셔서 가슴에 구멍날거 가애요.
멋지게 부르셨어요~~~ ^^*
와우 좋은 말씀 아끼지 않앗네요
너무 감동임니다 ... 복 받을거에요~~
랩하고 노래 다 잘듣구 감니다~^^&
저 가사가 마음에 와 닿네염 ..
다음노래 왕기대할꼐염~^^&
좋은 노래 더 많이 올려주세여
가사참 좋지요 ^^ 제 친구가 자랑스럽네요
노래는 많이 부족한데 그래도 들어주셔저
많이 고맙슴니다 !!
부드렁운 목소리로 넘 잘 부르시네요
랩까지 넣어서 ~^^
남자버전으로 듣는것도 넘 좋네요
담에도 더 좋은노래들 기대할게요~^^
우선 리플 고맙구요 ~~다음 노래도 열심히 해볼게요
파란 장미님~~복 받을거에요 ^ ^
총 맞은 것처럼
"Hitman"Bang 작사
"Hitman"Bang 작곡
백지영 노래
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 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넘쳐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구멍 난
가슴이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갔어
도망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
너의 뒤에서
소리쳤어
구멍 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넘쳐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총 맞은 것처럼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 oh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어떻게 너를 잊어 내가
그런 건 나는 몰라 몰라
가슴이 뻥 뚫려
채울 수 없어서
죽을 만큼 아프기만 해
총 맞은 것처럼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