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생각

시랑나 | 2012.07.18 21:06:19 댓글: 22 조회: 1333 추천: 12
분류자작곡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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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직히 불러 봅니다.
힘들고 외로울 때 더욱더
생각이 납니다.
일평생 자식위하여 살아오신 
어머니 그정성
애물단지 이자식은 몰랐습니다.
나만 알았지요
용서해요 미안해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늘따라 그리워 집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요즘은
어머니를 그려요
자식들을 잘되게 해달라고 두손모아
빌고빌던 어머니
애물단지 이자식은 몰랐습니다
나만 알았지요
용서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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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전자 (♡.189.♡.154) - 2012/07/19 00:04:03

사랑나님 진짜 고요한 이밤 기타소리 잘 듣고 갑니다.대박. 추천

련꽃사랑 (♡.1.♡.63) - 2012/07/19 10:20:37

시랑나님 안녕하세요?
많이 가슴에 와 닿는 선률이네요.
연주 넘 잘 들었습니다.좋은 하루 돼세요.
추천!

시랑나 (♡.136.♡.129) - 2012/07/19 17:14:00

여우비님,물주전자님,련꽃사랑님 처음 곡을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요,어디서 들어본것 같기도한... 그러나 없을겁니다.ㅎㅎㅎ 좋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uangE (♡.162.♡.104) - 2012/07/19 18:04:31

눈 감고 듣기 추천합니다 ...
진짜 푹 빠지네요 ...
짱 !!! 강추 !!

삭스핀 (♡.180.♡.253) - 2012/07/19 19:41:13

자기 절로 기타를 쳤다는것을 그렇게 표현하슈?

청도공주 (♡.165.♡.137) - 2012/07/19 22:34:06

음률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너무 듣기 좋습니다 추천요~~~

리해룡 (♡.50.♡.200) - 2012/07/20 02:54:39

기타 괜찮네요~ ㅋㅋ
감동이 가득 차 있습니다....
잘듣구요~~ 추천찍고~~

뉴타임 (♡.176.♡.11) - 2012/07/20 07:24:18

사랑님 안녕하세요? 멜로디 요기죠기에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알쏭달쏭한?
숨은 멜로디 찾기에서 헤매다가,,,,,,,,, 매력적인 멜로디에 추천 쏘고 갑니다,,,

시랑나 (♡.136.♡.157) - 2012/07/20 09:40:13

광이님,강추에 감사드립니다.
삭스핀님,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청도공주님,듣기좋다니 고맙네요.
리해룡님 괜찮다니 기쁨니다.
뉴타임님,연주가님의 평가가 반갑습니다.ㅎㅎㅎ
작사작곡하는분들을 부러워하던터라 한번시도해보았습니다^^

꽃피는봄e (♡.136.♡.232) - 2012/07/20 09:49:55

시랑나님 자작곡인가요...?
님은 참말로 만능이시네요~~
오늘도 명품곡에 명품연주 잘듣고 갑니다~~~^_^

시랑나 (♡.136.♡.157) - 2012/07/20 10:04:01

꽃피는봄님,쥐구멍 찾아보았는데 너무 작아서 안되겠네요 ㅎㅎㅎ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랑하 (♡.90.♡.247) - 2012/07/21 08:40:18

기타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시랑나 (♡.136.♡.122) - 2012/07/21 18:46:14

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2012 (♡.193.♡.20) - 2012/07/21 21:40:53

따뜻하고 깔끔하게 들리는 연주 잘듣고 갑니다..^^

시랑나 (♡.245.♡.51) - 2012/07/22 18:44:45

가이님 잘들었다니 고맙습니다.^^

에피큐로스 (♡.138.♡.173) - 2012/07/22 12:27:36

사랑나님 안녕하세요~~
어머님 생각이 절로 나는 연주곡을 들으며
김용택 시인의 어머니라는 시를 생각합니다
강추드리고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시랑나 (♡.245.♡.51) - 2012/07/22 18:42:24

에피큐로스님,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님도 좋은 주말보내십시오^^

이쁜부용 (♡.151.♡.231) - 2012/07/22 12:42:23

기타따왕님 오랜만임다~

언제들어도 즐거운 기분을 주는 시랑나님 기타연주...
오늘도 상큼한 기분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연주 넘 멋졋슴다...
자작곡이라니 참 대단함다...
강추에 큰박수 드림다~~

시랑나 (♡.245.♡.51) - 2012/07/22 18:44:03

이쁜부용님,반갑습니다.과찬에 감사드립니다.항상 행복하십시오^^

명왕성 (♡.36.♡.119) - 2012/07/22 13:19:02

조용한 분위기속에 기타연주 ~~~
커피마시면서 감상 잘 햇어요.

시랑나 (♡.245.♡.51) - 2012/07/22 18:46:00

명왕성님 들리셨군요,반갑습니다,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의강 (♡.42.♡.128) - 2012/08/07 19:37:26

이곡을 들으면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보고싶어서 울었습니다.
너무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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