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이자에 오른지 얼마 안되지만 서로간에 도우면서 살아가는 모습들에 인상깊었습니다.
하여 오늘 저도 요리에 자신없는 자매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른지 하여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도 요리에는 아주 자신없는 신세대여성중의 일원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드디여 요리에 자신있는 여성으로 되여 그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요리할줄 모른다는 자체가 실천이 적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요즘에는  텔레비나 인터넷, 요리책들이 많아 배우려는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될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경상적으로 요리소개를 주시해 보고 외식할때마다 남들이 한 음식은 어떻게 하였는가를 잘 음미해보며 자기절로 그 본것때로 실천해보느라면 한번두번 노하우가 생기면서 쉽게 익혀지더라구요. 그저 보는데 열중했는데 나중에 저절로 해내게 되였을때 저절로도 놀라울 정도였습니다.ㅎㅎ

그럼 요리에 자신없는 자매분들도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과 가족들이 즐길수 있는 요리를 마음껏 해낼수 있게되기를 바랄게요. 저의 글이 님들께 얼마만이라도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