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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15:56:55
걀걀 웃음 걷는 아이--咯咯欢笑的宝宝
서른살에 미처 몰랐던것들--三十岁来不及领悟的道理
구술 중국조선족개혁개방40년.3--口述中国朝鲜族改革开放40年 .3
记录--늦지 않은 지각
서유기 (전 7권 ) --西游记 （全七册）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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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추순대 할라고 그러는데요 ㅎㅎ
수아:ㅋㅋ 많이 해요,저두 갈께요,,,ㅋ
첨하는거라 잘될지 모루겟어요 ㅎㅎ
저두 한번두 못해봣어요....
잘될꺼에요~ㅋ
저희는 오늘저녁엔 완전 중식입니다...
감자채.피망 돼지고기 볶음..
국은....西红柿鸡蛋汤...........
밑반찬은 뭐 그냥 소고기 장졸임.배추김치.영채김치.등등,......
요즘엔 음식하기 시러서 조 밑에 새댁님처럼 어제부터 소고기에다
사골우려 먹는 중입니다. ㅎㅎ
아하....
혜림양.저랑비슷하네요.....
저는 그냥 집에서 요리하다 보면 꼬옥 언젠가 반찬 하기 짜증날때 잇어요.
그럼 제일 간단한 방법....
시장가서 소꼬리 소뼈 .소배필이랑 삽니다..
소꼬리랑 소뼈를같이 우리고 소배필은그냥 연하게 삶아서
쪽쪽 쯪어서 꼬리곰탕에 넣고 나머지는 간장에 찍어먹어요...
밑반찬만 잇으면 2일은 먹어요..하하..
근데 넘 오래 못먹으면 냉장고에 냉동해서 .....
담날에 꺼내 먹거나 아님 찌게 할때 넣어요 ...넘 좋아요..
새댁님:
여기 우리 사는 동네 강남 채시장이라고 가면 영채 김치 파는게 잇음다.
옛날 고향거보다 맛은별로나 그집밖에 파는게 없음다....
그리고 도라지는 한국슈퍼마다 잇는거 같던데요.
우리 여기는 마트에 다 잇는데....
거기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