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40) - 2009/03/20 18:42:55

앙앙앙 ~~저 깻잎 넘 먹겝아요 ㅎㅎㅎ
멸치볶음도 넘 이쁘구요 ~~~군침만 흐흐흐 흘리다가요 ㅎㅎ
깻잎~~~좀 택배해주세요 ㅎㅎ 잘보고가요 ~~^^

(♡.109.♡.54) - 2009/03/20 18:47:43

무슨 밑반찬 그리 많이씩 함다? 식당함드?
아니무 나르 더러 주자그 그램드?쎄쎄~~
깻잎 여기는 없어서..ㅠㅠ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여기두 꺳잎없어서 먹기싶슴다 ,,
따따산 밥한숟갈위에 얹어서 ............
금방 밥먹엇는데 또 쌀쌀해나는게 ,,나가서 마라탕이나 사와야갯슴다 ,맥주안주로 ,ㅋ

(♡.234.♡.51) - 2009/03/20 18:57:45

ㅋㅋ.많은거 아니에요. 작은 반찬통인데 사진을 찍으니까 엄청 크게 보이네요.
반찬통길이가 한뽐밖에 안돼요.세치네빵님 좀 드릴가요?ㅋㅋㅋ
글구 보고싶어님도 택배해드릴게요. 좀있다 님이 가르쳐주신 깻잎부침을 할려구 준비하고 있는중입니다. 고건 내일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사부께서 평가 해주세요. 합격인지.ㅋㅋ

깨잎 먹고 싶음다....
여긴 생거 파는거 없어서 ....
눈요기라도 잘 하구감다...ㅎㅎㅎㅎ

(♡.39.♡.90) - 2009/03/20 21:17:32

깻잎이 먹음직 하군요.
여기에 삶은 큼직한 돼지고기 한점 싸서 먹고 싶군요.^^

(♡.0.♡.218) - 2009/03/21 10:53:51

앙 깻잎 먹고 싶네요 ~ㅋㅋ

따뜻한 밥에~ㅋㅋ

깨잎반찬 어찌 내가 하는 방법하고 똑같네욬ㅋㅋㅋ
여기는 날씨도 꿀꿀하고 비올라나봐요
깨잎은 없구요 터밭에 파 뽑아 파전에 소주한잔하고 잠이나 잘가 합니다.
깨잎은 올해 터전에 심을라니 놀러들 오세요(천진)

(♡.209.♡.8) - 2009/03/21 13:20:41

조 깻잎에 금방 지은 따끈한 밥 싸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