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휴 ~~~~~~~~~~~~ㅋㅋ

(♡.130.♡.156) - 2009/06/30 22:31:53

실패가 잇어야 성공도 잇음다,이번에 실패햇으니 담엔 꼭 성공할검다, 전분은 꼭 물에 불려서 가라안혀야함다,아니면 막 튀고해서 위험함다.불린후 물을 찌워버리고 딴딴하게 굳은것을 숟가락으로 긁어부셔서 고기랑 쪼물락하면 잘붙어요,그리고 잘 튀겨지구요,한번튀기고 꺼내서 다 모아서 기름온도 올리고 또한번 살짝튀김다,그럼 색이 완전 이뻐요 ^^ 쏘스는 아시죠 어케하시는지

(♡.24.♡.153) - 2009/06/30 22:34:41

자주 여러번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새댁님 왜 숨막혀요ㅎㅎㅎㅎ

둥이어머님 담에 다시 해봐야겠어요.쏘스는 걍 설탕 하구 식추 막 쏟아넣구 간장 조금 넣엇습다.

깍지콩님 그러게요,근데 내가좀 투기구 지지구 하는걸 정말 열못합니다.그리구 간잘 못맞춤다.혀가 잘못되엿는지 어떤땐 짜구 어쩐땐 승겁구요

(♡.24.♡.153) - 2009/06/30 22:57:04

처음부터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없슴다
나도 처음에 무슨 요리를 하나 넘 짭게 되서
신랑은 잘 안먹었어요 자꾸 하다보면 이력이 틈다

(♡.161.♡.207) - 2009/06/30 23:14:52

나두 탕수육 만든다는게 떡을 만들어서...

집식구들에게 놀림당했던 기억이..ㅜㅜ

(♡.32.♡.45) - 2009/06/30 23:39:11

처음 부터 잘하는사람 어디 있어요 실패를 하면서 경혐삼고 배우고 , 다 그렇게 요리 재간 익힙니다

(♡.162.♡.175) - 2009/06/30 23:41:32

나느 아예 요렇게 바쁜음식은 시도두 안한다는거..

ㅎㅎ 나두 엣날에 한번 한게 완전 꽝이 됏씀다. 그다음에는 한번두 아이 해봣씀다. ㅎㅎ
님은 내보다는 많이 잘 하시네요, 난 소스두 완정 꽝이 엿는데 ㅋㅋ

(♡.34.♡.117) - 2009/07/01 09:47:17

ㅎㅎ 나두 젤 처음할떄 와늘 난시번지메 햇댓는데..
글구느 다시느 아이 하겟다구 햇슴다..
담엔 성공한 사진들구 오쇼..ㅋㅋ

(♡.130.♡.173) - 2009/07/01 09:48:03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을껄요
노력하세요 ,저도 못해서 모이자 고수님들한테 배운것도 많아요 ㅋㅋ

(♡.211.♡.140) - 2009/07/01 10:57:45

재간을 가지고 난 사람은 없어요 ~~~^^
그렇게 다 배우고 하는겁니다 ㅎㅎ
자주하다보면 잘 되요 ~~~화이팅 ~~~^^

저도 첨에 봣을땐 감자전인가 햇어요....미안^^
님은 글두 한번 실천해봣는데..
전 지금 바뻐보여서 한번도 한 적이 없어요..^^
자주 하나다면 잘 되겟죠...^^

실패는 성공의 엄마하는데...ㅋㅋㅋ
이만해도 대단함다..나는 아예 손을 댈 엄두도 못하는데,,,
한번,두번,세번,,뭐 여러번 하느라믄 잘 되겠짐...
파이팅~~ ^^

(♡.129.♡.189) - 2009/07/01 17:04:18

그래도 맛잇어 보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