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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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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풍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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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
21 |
1875 |
또 한번 사랑은가고 ~~~~~~~~~~
조기조 중간에 파라파란게 풋마늘임까 ????
시원한 콩나물 국을 햇그낭 ~ 오징어 젓갈이 오늘엔 진짜 맛잇겟슴다에.. 조 접시에 고추랑 가치 볶은건 머임가 ?
더울때 콩나물국 시원히 마셧으람.냉면늦게 먹고나이 이제 속이 차가워오는거 같슴다.........
우캬캬....새댁이 오랜만...^^;
콩나물국이 보이는데....나도 점심에 먹엇다능...
뿅~~이넘 귀엽다는것 ㅎㅎㅎㅎ
요쿵지는 계속 따라댕기는가 ....ㅎㅎㅎ
중간에 반찬은 풋마늘 무침입다?
간을 볶은거같아요 ~~저 왼쪽에 반찬은 ?
저 풋마늘 무침에 한표 던지고가요 ~~~^^
이 노래 제목이 뭐에요??
노래 넘 듣기 좋아요~10자 10자
맬맬 올려주세요~ 저는 맬맬 구경하는게 너무 즐거워요~
그래서 될수록 맬맬 꼬박꼬박 들린답니다~
밥 반찬 정말 머 해먹을까..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그리고 점점 게을러져서 쩍하면 외식하고 그랬었는데..
요리방 다니면서 새댁이 자주올리는 반찬들 보면서.. 아이디어 많이 챙기고..
대충 사먹고 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서 요즘 집에서 많이 해 먹어요~^^
전번에 새댁이 한 훙쏘러 보구 집에서 함 해봤더니 내 한게 영 맛이 없네요 ㅜ^ㅜ
기름에 사탕가루 간장을 넣을새루 막 타서요 ...휴 ...
요즘 나는 걍 집에서 고기채만 달달 볶아서 먹습니다 ㅎㅎㅎ 고기 없으무 맛이
없네요 .. 새댁이 한거 꼭꼭 보구 갑니다
그런데 이 밥상은 여직 새댁님의 올린 음식중에서 조금 가장 썰렁한 밥상이 아닌지..
마치 새댁님 점심 밖에서 산해진미로 식사를 하고 구미가 동하지 않는데 어찌 저녁밥상 차리지 않을랴 해서 챙긴듯한 ㅋㅋㅋ
새댁님 ,맬맬 올려주쇼 ..우리 맬맬 새댁님 요리에 얼마나 열정을 올려서 보는데 ..
전 옛날에 밥 근심 ,반찬 근심 진짜 많이 햇슴다 ..이런 모이자 요리방이 잇는줄도 모르고 ..그리고 그 알려준 미즈쿡에서도 많이 배우고 ..얼마나 살림에 도움이 되는지 모름다 .학비 안 내고 배우지 .ㅋㅋ 날마다 배울 요리 회사서 프린트 해가지구 집에 갖구 가서 원짼쟈에 끼워놓구 봄다 ..하하하 ..
새댁님 요리는 언제 봐두 깔끔하구 정성이 듬뿍해 보임다.
오늘 밥상은 담백한게 더운날에 딱일것 같슴다.ㅎㅎㅎ
나는 님이 올린 밥상보며는 감탄박에 안나와요
어덯게 매때마다 그렇게 많은 반찬들을 하는지
난 한두기지 하는것도 버거운데.....ㅋㅋ
아무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게 간볶음겜가?
잘안보여서리 ...간이 사람한테 그렇게 좋다는데 전 잘할줄 몰라서 안사요 ....
어떻게 식당에선 맛잇게 하던데..ㅎㅎㅎㅎ
나 요즘에 바뻐서리 모이자 못오르니 으메 음청나게 마니들 사진 올려서 언니 내글 볼수 잇을랑가 몰겟네유 암튼 맛잇겟슴다 난 짐 짜장라면 먹구잇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