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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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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매운찜은 못해봤는데 새우매운찜은 해봤슴다..
새우랑 콩나물을 가마에 놓고, 고추가루 팍팍 뿌리고, 간장 조금만 넣고 소금, 미원 이렇게 넣고 했어요.. 파랑 마늘 생강두 넣었구요..
우리랑이님..새우랑 콩나물 해서 먹어도 맛있슴까?
명태콩나물찜은 안에 고추장도 좀 들어간거 같던데 식당에서 먹음 너무 맛있고 혼자서 함 맛이 없더라고용..^^ㅁ다..
저도 새우한번 해먹어봐야겠스
료리란게 차츰차츰 재미나게 붙이고 하면 다 할수 있슴다.
저는 초채보다 무침을 하기 더 좋아함다.
깐두부채, 콩나물, 무우무침. 오징어 오이무침. 가지무침.. 두루두루..
찜은 전에 제가 콩나물 동태찜을 했음다. 오늘 이러다가 포티하는지 몰겠음다..
동태는 한국슈퍼가서 샀음다.. 동북에서 흔한게 남방에는 시장에서 못봣음다. 아직 헤메는 중입니다..
한국슈퍼에서 파는거는 먹기좋게 토막토막 냈더라구요..별딸것도 없구여. 그냥 간단하게 처리해줌 됨다..
료리순서:1)기름을 달달 복다가 동태를 볶음다.. 거기다가 간장이랑 물이랑 조금 맞추어 넣고..
2)콩나물을 깨긋이 씻어서 넣고 달달 볶슴다..
3)그리고 고추장+조미료 약간 조금 넣고 물 넣고 풀어서 넣고..
거기다가 다진 파, 마늘, 양파 , 청고추 썰여서 넣습니다..
마감에 다 익을라하문 이제 고추가루 살짝 뿌려놓음 됨다..
사람마다 하는게 좀 다르지만 저는 그래도 제멋에 이렇게 먹슴다예..
도움되는지 모르겟지만.. 명태찜도 이렇게 비슷하게 하문 될거같슴다..
하기로 맘 먹었다면 머든지 할수있다구여..화이팅하시구요...^^
에.. 새우도 괜찮습데다..
근에 제닉네임이 아직도 우리랑이라고 뜸까? 낸데는 이미 나경맘이라고 아이콘도 보이고 그래는데..
고춧가루 .마늘.간장. 소금. 다시다좀.. 넣구 고추가루 소스 만들구
명태말린거 푹담궛다가 콩나물 넣구 한참찌다가 소스넣구 버무려냇음다..
나름대루 맛잇읍데다..ㅋㅋ 내가한거는 난 다 맛잇음다.. ㅎㅎㅎㅎㅎㅎㅎ
글구 난 양파계란볶음 잘 해먹음다.. 양파는 몸에 좋잼까 생거먹음 입에냄새가나서
현주사랑님.. 저도 비슷하게 한번 해봐야겠슴다..ㅋㅋ 매운거 좋아하니까 고추가루 듬뿍놓구말임다.ㅋㅋ 레시피 고맙슴다..참고하면서 잘 사용하겠슴다..
난 고추장은 넣지 않앗음다.. 울신랑이 매운거 좋아해서 그냥
매운고춧가루만 가지구 햇음다...
나두 칭구한테서 배운게 명태찜 하는게
저 규한엄마 방법이랑 같다.
혼자 있으니 해먹게 안되더라...
제가 들려서 요리 배우구감다,,ㅋㅋ
저두 매운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울집은 요새 이깔나무버섯+감자 볶음이랑,,
탕추파이구 자주 해먹음다,,ㅎㅎ
덕분에 나두 여기서 배우고 감다...
저두 원래는 요리 좀 배울라 했는데 요즘 다욧트에 정신팔려서 요리 어케 하는지두 잊어버릴 정도임다..ㅋㅋ
요나님 글에서 윗분들 리플 단거 경험으로 배우고 감다.
명태찜 먹고싶다는분 어디신지?그걸 하자면 좀 복잡하다던데...양념이 아주 여러가지가 들어간담다.특별하게 매운 고추가루는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