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위한밥상

애엄마 | 2010.12.23 10:40:56 댓글: 1 조회: 1985 추천: 1
분류음식이야기 https://life.moyiza.kr/cooking/1619426

오랜만에 아버지가 집에 들리셨다....딸 시집보내놓고도 맘고생많으신 아버지....
이튿날아침 새벽에 회사가야돼서....간단하게 아버지가 즐기시는 찌개에다 계란뽁음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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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128.♡.6) - 2010/12/23 20:05:42

효녀네요 부모님은 항상 자식 근심하시죠 ㅋㅋㅋ

저두 담달에 아빠 집에 오시면 못해드렷던것 다 해드리자고 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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