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살림을 해보니 정말 식구들 먹거리가 너무 걱정되는거애요.
두부를 굉장이 좋와하는데 들어보니 시장에 파는 두부들은 횐색을 내느라 석회를 넣는다잖아요.
그래서 옛날분들한테 물으면서 두부를 만들어봣습니다 .
집에서 만드니 너무 고소하고 맛있고 일단은 걱정없이 먹을수 잇어서 좋왔습니다.
여러 주부님들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은 가정용 전자제품들이 많아서 ...

자기 식구들 먹는거라 재료는 무조건 좋은걸로 사야 합니다
준비물 .
전자맷돌 . 콩. 콩물을 짤수있는 자루.  엉성한 원단으로 된 보재기. 가정용 대야 두배되는 대야하나.
두부만드는 식용 서지가루(양념파는데 가면 구할수 있습니다)

콩을 12-24시간 미지근한 물에 불립니다.
불린콩을 가정용 전자 맷돌에 갈아서 자루에 넣어서 일단은 콩물을 짜냅니다.
짜낸콩물 한사발정도는 따로 꺼내놓고 나머지는 끓입니다 
끓이면서 한번 넘칠때마다 한사발 따로 내놓은 콩물을 조금씩 뿌려줍니다 
세번정도 넘쳤다 내렸다하면 그때는 준비되여 잇는 대야(대야게 보재기를 깔고 )에 옮깁니다
온도가 80도 정도되면 그때부터 준비한 서지물을 조금씩 처주면서 천천히 국자같은걸로 걸어줍니다
두부가 발이 서는걸 보면서 보재기를 싸고 집에 있는 접시같은걸로 살짝 눌러주면 두부가 됩니다.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지요?
몇번해보니 인제는 간단해졋습니다 .

콤 불리는걸 보면 우리 식구들은 두부하는거야 하고 물어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