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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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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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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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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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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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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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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요리법문의] 온면국물 |
김성혜 |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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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lanlove |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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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드배채 |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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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추억 |
2009-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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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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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총각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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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아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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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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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숙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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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처가집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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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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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쁜곰탱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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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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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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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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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미소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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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병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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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일빠다.... 먼저 찍고 ....ㅋㅋㅋ
뭘 그리 중얼중얼 념불을 외우십니까???
휴,아무리 들어도 무슨 노래인지 모르갰지므...
재간이꾸.마, ㅋㅋ
둠바둠바;문화대혁명떄 노래
노란옷이..우리 연애할때 노래..
시골의 아주머니 어쨌담둥?
시골의 아주머니 개구리를 잡아서 집에와 튀겨먹엇단 말임다//
나의 닭계장은 어느새 갖고 왔슴둥 집집마다 이 총각 살랑 살랑 도둑질 다니네 밤중에 자지는 않고 ㅋㅋ 집에다 열쇄 꼭 채워야 겠습다
세상에 그런 노래 어디 있어요 ㅎㅎㅎㅎㅎ
이 아매와늘 모르는구나,,내 지금 노래 부르는게 아이들림둥?
헨니메 이거 세치네탕 하는것처럼 하므아이데오 ㅋㅋㅋ
니가 만드는법 피뜩 올려달라뭐
휴 ㅡ이슬비이슬님 ,,,,,저 도적놈으 좀 방비해야뎀다 .ㅠㅠ
무셉게생게스리 ,자꾸 도적질댕김다
새댁이는 돌아댕기메 비추만 누르고ㅡ,ㅡ,ㅡ
ㅎㅎㅎㅎㅎ여기는노래 나오네요 ㅎㅎㅎㅎ
ㅎㅎㅎ오라처녀야 수집어 말고 ~~~~^^
하하하하하 웃고가요 ㅎㅎㅎㅎㅎ
노래가 왓다갓다 하네요.그런데 개구리튀김이 개구리탕이 되였네요.
비가 오고 날씨도 스산한데 총각님 노래듣고 웃다가 가요.ㅋㄷ ㅋㄷ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