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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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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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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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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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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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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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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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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드배채 |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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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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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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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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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열쇠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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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드배채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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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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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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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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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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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h7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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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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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랑만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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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xhdv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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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동 |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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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uti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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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사용 |
2009-04-28 |
2 |
404 |
개피,심장,간등을 익힌것 쫑쫑 쓸고 파,들깨,소금,마늘 찧어서 넣고 그기에 개고기 삶은물 넣어서 개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향채 좋아하면 같이 넣고 맛있게 드세요
제는 할때 이렇게 하는데요 참고하세요 ㅎㅎ
식용유 딸군 후라이팬에다 파 풋고추 내기 뽁다가 고추가루 소금 맛내기 간장 등 양념넣습다 글구 개고기 삶은물넣고 끓이면 끝 들깨가루 하고 향채는 사람들의입맛에 따라 조금 넣어서 먹으면 됩다
윗분들 고맙습니다..123456
근데 저기 위에 추가로 울엄마는 내기를 넣던데요
개즙에 내기가 필수에요,내기는 비린맛을 치고 파는 노린맛을 치고,,소탕에는 파가 필수죠,,
내기가 빠지면 개즙이라고 치기는 좀 부족하지.아니 개즙이라고 할수 없지.
개고기는 개즙이 생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