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2) - 2009/05/06 14:24:41

새댁님두 모를때가 있습까???
ㅎㅎㅎ나는 초보라서 더 모릅다.
시쿤걸로 지게하면 어떨가요???

헉 .......
난 또 조리법이 올랏는가해서 맞고치다가 정시없이 달아들왓슴다 .ㅎㅎㅎ
깍두기로 찌개하무 좀 이상하지않을가요 .ㅎㅎ
걍 던지기는 아깝구 ......
나두 초보주부랍니다 ^^

(♡.136.♡.43) - 2009/05/06 14:44:46

프하하.내 또 요기메 플 하나 달아놓으면 조리법인가 해서..
정시나게 달아들오겟슴다...
사실 나두 모르지므... - -''낸데 좀 보내쇼, 좀 처리해줄게..ㅋㅋ

(♡.234.♡.107) - 2009/05/06 14:46:33

납작납작하게 썰어서 김치처럼 볶아먹어두 됨다.ㅋㅋ

행복의 존재님 ..........헉 ,글재두 많이플이 달렛다하구 또 엎어지메 달아왓슴다 .
난 어쨰 깍두기는 일년사시절 먹기싶지않슴다 .ㅋㄷㅋㄷ ,처리하쇼 빨리 ..

접시꽃님 ,,,,,,그렇게 볶으무 맛잇슴까 ?깍두기 그작은거 또 납작납작 썰어람까 ?
겁겁질이 나게 .그댈루 확 볶으무 어떻슴까 ?

(♡.234.♡.107) - 2009/05/06 14:56:48

아니무 그대루 확확 뒤집으멘서 볶아보쇼.ㅋㅋ

어떤사람들이 김치볶음밥처럼 깍두기루두 합데다
나는 못해봤음다 ㅋㅋ

시큼한 깍두기는 몰라두 그냥 그 국물로 떡국끌여먹으면 맛있어여` 각두기는...잘 몰라여~ ^^

(♡.1.♡.242) - 2009/05/06 17:47:13

내 시쿤거 영 좋아하는데
던지기 아까우면 나한테 보내주쇼.

나도 깍두기 며칠전에 시쿨어져서 다 버렸는데..
숙모님이 만들어서 가져오신건데...ㅠㅠ

깍두기는 시쿨어지면 정말 방법이 없나 봐요..
볶아도 삶아도 찌져도 ... 새로운 맛이 안나니...

(♡.91.♡.11) - 2009/05/06 20:10:04

깍두기는 그래도 시쿠러야 맛잇지... 나누 되게 좋아하는데...^^;
김치찌개 할때랑 넣어서 먹음 돼요...아까운거 버리지 마시공...
아니면 잘게 썰어서 김치볶음밥 할때랑 같이 넣어서 하든가요...~~

그거 싹 씻어서 다시다 좀 넣구 볶으세요 그럼 맛잇어요 어떤때는 해물탕집 가면 비빔밥 해주는것처럼 부추넣구 김넣구 계란넣구 깍두기 넣어서 볶음밥 해 드세요

물에 담가서 시쿤물 좀 빼구 갈치조림이나 꽁치조림에 넣어 지지쇼.
된장찌개에 넣어서 무끼 푹 무를때까지 자작하게 졸여주던지...

아 참 ,요 플달아주신 분들 .............
내 오늘저낙에 고 깍두기르 없앨라다가 실랑이 청국장이 땡긴대서 ..
오늘은 패쓰하구 .낼에 지지던지 조리든지 볶던지 함 해보구 결과 올릴꼐요 ~
시쿤 정도가 아니라 완전 물럿어요 .ㅎㅎ
떙큐 ,,,,,,열분 ~

그냥 버리세요 ...
물렁물렁하게 되문 못먹는거 아니예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