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부터 상세한거 말씀 드려야만 될거 같네요 10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새아버지가 아들 하나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21년 함께 살았구요 긍데 전에 살던집은 값은 얼마 되지도 않은 집이지만 친아버지가 대대로 물려내려온 집이고 다른하나는 엄마가 장사하면서 산집이였어요 그 두집 팔아갖고 조금 50평 되는 불때는 집을 사서 살았구요 그러구 저는 내 돈갖고 조그만집을 샀구요 두집 명의는 다 엄마 이름으로 대 있었는데 지금 그 집이 动迁 해갖고 층집을 갖게 되였어요 엄마하고 새아버지는 그냥 결혼등기 안하고 그냥 살다가 2008년도 쯤에 결혼등기증을 낸 상태였구요 지금까지 그 집에 대해서는 아무생각도 없었어요 그냥 엄마 아버지가 사는집이니까 그냥 머 산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새아버지가 너무 해갖고 10년전에도 한국갔을때도 엄마돈 7만 넘게 가지고 가서 본전도 못해갖고 그당시 자기 아들 많이 아파갖고 그돈두 제대로 보내주디도 않고 그랬엇구요 그러구 저는 이미 결혼했는데 내가 결혼할때도 그냥 아무 생각도 하느거 같지 않았어요 아. 그냥 돈 없으니까 그러려니 .이번에 다시 한국에 나갔었었는데 자기 남동생이 결혼하게 되니까 그래도 자기 아들이라고 결혼비용은 다 보내오고 그것도 내가 여자 소개시켜졌고 결혼일체 준비도 내가 대 해구고 그랫어요 긍데 나중에 나만 머라고 말하느거 있죠 엄마한테는 한국간지 몇년 되는 데 생활비도 안보내주고 그러구 한번씩 엄마한테 전화올때면 좀 다리 아파서 치료하게 돈 보내라 해도 돈은 업다고 웃으면서 그냥 말하는것이 집조르 자기 이름으로 해라 그냥 이런말이 였대요 근데 이번에 층집서면서 집조를 내 이름으롤 하려니까 나한테는 아무런 주장권이 없다네요 아버지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내 이름으로 바꿀수 ㄷ있는 방법은 없는가요 이렇게 까지 안할려 했는데 정말 너무 괘씸하기도 하고 하니까 엄마한테는 지금도 전화는 안 오고 맨날 자기 며느리한테만 나한테는 전화한통두 없고 그래요 여러분 어떻게 집조라도 내 이름을로 바꿀수가 없는지 어떻게 하면 내 이름으로 할수 있는지 나중에라도 내이름으로 될수 있는 공증이 필요한지 알려주세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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