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저의 시아버님이 공사일하는분이 엿어요.하루는 공사일하다 사고가나서 허리에 골수가나왓구 하반신마비됫어요.그래서 공사에서 매달 생활비두주고 초가집에서 기와집으로 지어줫어요.몇년그렇게 불구로 계시다가 결국엔 38세에 돌아가셧습니다.그후 엄니가 재혼하면서 한마을에 사는 큰삼촌에게 집6000주고 팔기로햇는데 아직두 집값못받앗구.달라면 게속 없다구만하구 2001년부터 우리밭5짐을 붙이기루하구 쌀 5마대받길루햇는데 한번 딱가지구 나라에서 주는돈 2007년부터 일년 800하구 종자부테90원 우리 허락없이 자기통장을루 들어오게하구 다 타모해썻슴다 글구 두부부 한국가면서 우리밭 올해 다른사람 붙이게한돈2300두 자기네 받아쓰구.전엔 울신랑 삼촌네 사정아니까 우리두 세집에서 애키우면서 달란말두 안햇는데.요즘엔 그농촌 밭이 5년안에 나가니까 집산돈두 15년동안 안줫지 받돈두 다 받아썻지해서 우리판집뒤에다 집으짓자구 항게 정시나간소리한대요.우리돈은 다받아쓰구 받두 공짜에 집값두 안주구 자기네아들 집 짓는대요.더이상 못참겟어요.저번에 신랑아퍼 수술하게 돈달라니까 없다덩게 시엄니 한국에서 계좌번호줫는데 중국에 아들인데80만 띡보내구 4300원정도 되는거 300빼구 4000만 보내줫서요.이번에 저나해서 4000은 밭돈에서 빼구 15년전에 4000이제와 4000주므 안덴다구 이자다체달라햇어요 긍게 이미 집값은 끝낫대요.이집국가서 지어준 집이고 집조는 다 넘겨줫는데 화나서 집뺃을수 없을가요?글구 15년전에나머지4000집값 짐 그대로주면 안죄잔아요.글구 우리 밭돈두 동의없이 자기통장을루 다 받아쓰구 이런걸 고소하고 싶은데 이길수 잇을끼요?아시는분 꼭 답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