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는게 맛죠...지난주 궁금한 이야기 프로에 어떤 남자 주점에서 술마시고 누가 건네주는 숙취해소제를 받아먹고 이튿날 깨나본게 주점에서 3000만원을 긁었대요. 알고보니...숙취해소제에 GHB라는 물뽕을 탔나다....무색무취여서 몰래 타도 깜쪽같짐...
밖에서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은 경계해야함다.

(♡.225.♡.26) - 2024/06/21 13:16:16

에???그거 혹시 신고하면 돈 찾을수 있어요???ㅋㅋㅋ남자니 다행이지 여자면 ㅎㄷㄷ

GHB라는 물뽕이 무색무취이고 24시간이 지나면 체외에 배출되어서 시기를 놓치면 증거수집도 못하고...무엇보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물뽕을 탔다는 증거를 찾는게 어렵대요. 암튼 이런일도 있다는거 알아둬서는 나쁠게 없지요.

저 내향입니다. 근데 혼자 여행다니니깐 사람이 영 싱겁게 변하고 아무나 주동적으로 말걸구. 나절로도 내 이런면이 있는지 깜짝 놀랬지 뭡니까

사람들 버스에 욱 타는중인데 누가누구 얼굴볼새도 없슴다. 그 남자는 딱 그 위치에 앉고싶을뿐 ㅋㅋㅋ

나누 여자니까 혼자 다니면 좀 조심은 하는데 그래두 재미난 사람들 많이 만나서 그나마 추억될만한 여행이였습니다

신강 우루무치말고 이닝 갔나요?거기 초원 지금 항창 제일 예쁠때인데요

아, 내 쓰고픈 댓이 이미 있네 ㅎㅎ

일본내에서라도 혼자 다니면 되죠. 일본은 혼자 다녀도 그나마 중국보다는 안전할검다

일본도 요즘은 이상한 사람 많슴다

일본은 오헨로가 그래도 유명하지요 그러고 북에서 남으로 통과하는 알프스산 등산

그런거 안먹는다 혼자 많이 드세요

예 , 남자 성격도 활발하고 말이람 잼있게 잘하더라고요. 무석 남경애들은 살짝 腼腆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