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아파서 써서 그런거죠 ㅎㅎㅎ
지난해 나도 수술하는라 병원댕긴데 3일모자랐음다 ㅋㅋ

5일은 소중하게 쓰기쇼 ㅋㅋ

그치예 ㅎㅎㅎ
불금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는데 ㅋㅋㅋ
한달에 두번이 아니라 한번도 싫슴다 ㅋㅋㅋㅋㅋㅋㅋ

한주일에 6일 출근하면 지루해서 오히려 생산력이 떨어질것 같슴다. 만약 그만한 보수가 따라가면 동력이 되어 효률을 유지할수 있겠지만...돈도 쥐꼬리만 주면서 한주에 6일 출근시키면, 괘씸해서 원래 4일동안 해야할 일을 일부러 늘궈서 6일에 완성할듯....

사실 토욜에 일시킨다는건 해야할일에 비해서 직원이 적다는검다
직원보충을 하면 회사입장에서는 나가는돈이 더 많으니 지금있는 직원을 더 우려먹을려고 하는거죠
그러니 돈만보고 넙죽물면 번아웃이 오기쉽슴다

요즘은 대부분 회사들 裁员을 많이 해서 보통 한사람이 두세사람 몫을 함다.

중소기업은 주중에도 혼자서 이것저것 해야함다 ㅜㅜ
그러길래 눈치껏 효률있게 일할땐 하고 시간찾아서 놀면스리 해야죠 ㅋㅋ

맞아요. 회사에 헌신하면 결국 헌신짝이 된다고...그냥 받는것만큼 적당히 일하면서 짬짬히 偷懒할줄도 알아야 함다 ㅋㅋㅋ

여기서는 야근을 의무적으로 시키면 노동국에 고자질할수 있음다 ㅋㅋ
야근은 거의 안함다 .

정말정말 필요할때만 야근하기는 하는데 그럴땐 회사에서 저녁으로 도시락까지 사준답데다
나는 이회사들어와서 그정도로 야근해본적이 아직없슴다 ㅎㅎㅎ

주중에도 할일이 끝이없슴다

ㅎㅎㅎㅎㅎㅎ 미끼를 함부로 물면 안된다는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