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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읍시다,장단에 맞춰

질풍경초 | 2024.07.01 20:29:35 댓글: 9 조회: 20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81077
참개구리 우는 계절도 지났건만 그 또한 한순간이더라.
개굴개굴.
추천 (0) 선물 (0명)
IP: ♡.136.♡.136
질풍경초 (♡.136.♡.136) - 2024/07/01 20:33:15

그저 제 울음소리 뽐내라,두꺼비는 항상 먼저다,체험을 통해서.

촉촉2 (♡.38.♡.22) - 2024/07/01 20:40:42

너무 철학적인말이재 ㅋ

질풍경초 (♡.136.♡.136) - 2024/07/01 20:53:04

참개구리는 타조처럼 보임다.

촉촉2 (♡.38.♡.22) - 2024/07/01 21:23:30

ㅋㅋㅋㅋ 与你聊天总感觉 书到用时方恨少!

질풍경초 (♡.245.♡.231) - 2024/07/01 21:28:34

형님은 영어잘하재오.아는것도 많고,활시위를 당기다,두번째요,악남형이 첫번째구,추햇소,느낌상좋소.

나단비 (♡.252.♡.103) - 2024/07/01 20:45:37

맞는 말이에요.

질풍경초 (♡.136.♡.136) - 2024/07/01 20:51:59

단비씨,우에 촉촉은 도레바라구,내 잘암다,빨리.그래구 나는 오래만에 정처없이길걷구있구,바닥으 찍지 못하구 내가 지금 순찰하지

나단비 (♡.252.♡.103) - 2024/07/01 20:56:36

감사합니다.

질풍경초 (♡.136.♡.136) - 2024/07/01 20:59:07

빨리 자오,들통나재,곰방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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