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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
남친이 이성친구가 필요한가 보네요.어떤 이유로 어떻게 헤어졌냐에따라 달라요~
다른여자 생겨서 헤어졌다가 다시 나타나면 그사람 좋은사람 아니에요.
님이 그사람하고 연락할 마음이 있으면 다시 친구로지내고 없으면 안하는거죠.
거야 머 각자 나름이죠...^^ 근데 나와 있을때보다 더 이뻐졌다는 남자분 말이 더 욱겻어요 ^^ 그냥 보기 싫으뭉 연락 끊구 살뭉 되죠
헤어지면 무조건 남남이 되어야하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유로 헤어졋든, 한때는 서로 좋은 마음으로 아끼고 사랑햇을 사람들이 아닌가요..
이해할건 이해하고... 친구로 될수도 잇엇으면 좋겟네요~
헤여졌다고 남남이면 그건 지난날 사귀였던 시간들에 대한 배신이자 자기부정이죠.
그냥 한때 사귀였던 친구 죠. 더도 덜도 아닌. 수위조절은 스스로 알아서~~
배신이란?정말 배신인가...
다시 연락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글을 쭈욱 읽고 남자가 좀 별로네요....
그냥 느낌이에요...
한때는 좋앗지만 아프면서 헤여졋으니간
상처는 보내구요...
행복하세요.
과거라서 다시 돌아가구 싶는지 않네요
ㅋㅋ
님두 행복하세요
과거: 애인
현재:남
미래: 모르는 일.
과거를 현재라고 우기는 사람들도 웃기는 유형인거 같아요.
다른건 다 착각하며 살아도 괜찮은데, 시간을 착각하며 살다가는 미래도 사라질거 같아요.
님의 생각이 옳은거 같아요. 헤여지고도 애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상치 않아요?ㅎㅎ
좋은 추억이던지 슬픈 추억이던지 받기는 힘들네요
그냥 옛날 소시적 즐거움을 같이 했던 사람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더 좋은 친구가 될수잇어요..
그런데.. 그 전에 둘 사이 감정 정리가 잘 마무리된상태에서만..
그리고 또 이런말이 잇잖아여..
제 자식 낳아준 아내도 돌아서면 남남이라고요,,
그러니 그냥 연애하다 헤어졋다면....아무 감정이 없다면....
친구하고 싶을까요...
3년의 무소식이 희소식일까요?
그런데 이글에서 친구라고 하였는데,,, 친구정도가 아니고 좋아하는 사이인것 같네요
그런데 떠날때~ 아무런 연락도 없이 떠났다가 3년만에 인터넷에서 사진보고 알았다면
어째거나~~ 반가운것만큼은 사실이겟네요
그런데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것은 본인의 마음일것입니다
떠날때 아무런 연락없이 떠났다면,,, 왜 연락도 없이 떠났는지?
물어보고 싶은맘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남친을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서 일것입니다
그런맘도 없다면,, 좋아하는 감정이 없는거젰죠
만약 그런마음이 잇다면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세여
그리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과 큰 문제가 없는 일이라면,,,,,,,
그때 결정을 하여도 늦지 않을까요?
남남은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부부도 헤어지면 남남입니다
마누라 말?~~ 아시죠,,, "마" 주보고 "누" 워 "라" 그래서 마누라라고 합니다 ^^
남편,,,,, "남" 의 "편"
이런게 현실속에 생존하듯이 남남이 다시 가까워지고 가까워지면 남남되고
그러는게 세상만사일것 입니다
아직도 좋은감정이 있다면 만나서 모든이야기 들어본후,,,,
그때 결정하세요,, 사귈까? 말까?
모든것은 긍적속에 나의 인생의 참맛을 알아가는것 아닐까요
오늘도 성투하시는 하루가 되세요 ^^
사실 저도 열 받는것이 떠날때는 아무 소식 없이
나타날때는 이렇게 불세....
제가 그 사람한테는 뭐일까?
어떻게 헤여졋는가 보면서 련락은 하는거지요..남자가 잘못해서 헤여졋다면 련락할 필요가 업고 근데 딱 사정이 잇어서 같이 못 잇고 헤여졋을땐 련락해도 괜찬타고 봄니다
jx븐 말대로 진짜 딱한 사정 있어서 헤어졌을땐 련락할수 있는데 본인이 이미 아무사이도 아닌 남남이라고 생각했을땐 메신저에도 상대가 있으면 안되죠 삭제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남자가 후에 만나자고 했을때 본인이 그럴필요가 없다고 보면 남자한테 더는 미련을 주지않는게 좋죠 ^^
사이좋게 헤여지면 친구도 될수잇고 서로 얼굴 븕히면서 헤여지면 남남인것 같은데요
예전에 어른들이 남녀는 헤여지면 남남보다도 못하다고 했습니다.
어떤 이유로 헤여 졌든 다시 연락 하면 지금의 고요한 생활을 깨뜨릴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 적으로 남녀 서로 헤여지고
친구 사이니 머니 하면서 멘저로 연락하고
전번 저장해 두는 사람들 이해 않대던데요^^
옛 애인과의 깨끗한 마무리는 현재 애인에 대한 기본 례의라고 봅니다.^^
정말 그런것 같에요
전에 좋아햇던 사람이라
아무 감정이 없다고는 할수 없는것 같에요
첨에 볼때 저도 맘으로는 반가웠으니 ....
근데 다시 보기는 좀 어렵는것 같에요...
이구,,,절대 다시 합치지 않으셧음 합니다,합쳐도 행복하지는 않을겁니다,,화이팅이요
담에 또 아무 소식 없이 살아 지는 느낌을 느끼기 싫습니다
한동안은 서로 좋았었잔아요.아주 가끔씩 서로 안부건네주고 이런 사이의 친구는 될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말이 친구죠, 다시만나면 과연 친구로 될가요 ,,
헤어진 사람을 다시만나는건 새사람을 백번 만나기보다 못해요
글쎄요 말로만 친구지 과연 친구가 될것인지 모르겟네요
사랑해서 사귀엿던 사이엿던 만큼 그만큼 서로에 대한 정이 잇엇다는건 사실이잖아요 물론 지금은 헤여졋지만......
그리고 물론 헤여졋으니 남남이란 말은 사실이죠 그래도 전 걍 편한친구로 대할수도 잇다고 봐요.....
정말 그렇게 편안하게 대할수 잇을까요?
님은 참말로 바보군요.그걸왜 물어보세요.남자친구는 더 이뻐진 님을 다시 찾는건데 의향이 있으면 다시 사귀는거지
두려워요 다시 3년전처럼 아무소식 없이 살아 질까봐
그 아픔을 다시 건딜수 없어요
ㅎㅎㅎㅎ 잘해보세요.....
편한한 친구로 될수 있는데요~
만약 연상이면....오빠로두 가능하고요~
맘 먹기 달렸죠....~ 친구 가능한 일이라고 보구요 ..
전 친구로 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딸 낳은것두 축복해주고요 ...얼마나 깜찍하든지 ㅎㅎ
어디 그런게 있어요?
사람 우습게 보는게 아닌건가요?
머 가고 싶으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오구 장난하는겨?
나 같으면.......그냥 110 에 바로 넘기겟어요...
가끔은 사랑은 좀 이기적인거죠.
헤여졌지만 연락이 오면 그냥 받아주고, 친구처럼만 지낼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참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부럽다구요 뭐가 부러워요???
3년전에 헤여진게 어케 메신저에 갑자기 나타남두 ???
그래구 자기 나름이지 ...친구로 남을수 있는 사이가 있고 없는 사이가 있고...
사랑해서 헤여지면 얼굴보고 살면 안되는 이유가없다고봅니다.
그 친구는 전에 메신저를 자주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근데 그날에 우연히 아침에 잠간 올라 왔어요
걔말로는 금방 퇴근했다고 하네요
제 맘과 머리가 말 안듣네요
인연이 아니여서 헤여지셨으면 그냥 그대로 보내주세요 ...
다시 만나다고 해도 행복하지 못하실 겁니다.
괜히 똑같은 아픔을 두번다시 하지 마시구요 ...
그 아픔 정말 두번이는 싫어요 두렵워요
그래서 더 망설이는것 같에요...
고민할만한걸루 올려주싶시요
저도 남친이랑 헤여졌지만 가끔은 친구처럼 통화도 해요.저희는 저의 부모님이 한족이라고 반대해서 방법이 없었어요.하지만 어떤땐 힘들때면 정말 가장 생각나고 통화하고 싶는 사람이 그 사람밖에 없었어요.헤여젔다고 꼭 남남이라 할수는 없는거 같아요.좋은 사람이고 여전에 붙잡지 못했다면 지금와서 다시 놓치지 마세요.
웬수가 아닌 이상 함만나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헤여졌다고 남남이 되는 연인도 있겠지만
아닐수도 있습니다 . 비록 3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이미 남이라고 생각하는 님의 의사에 따라만나서 판단 도 잘 내리실꺼라 생각됩니다 . ^^ +
서로가 갈라진후 둘다 새로운 짝이 잇기전엔 만나도 괜찮은데....
누군가 짝이 하나 생겻다면
안만나는건 기본예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