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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
그럼 그사람이 유부남이 아니라면 호텔갔을수도 있다는 말이 아닌가요.ㅎㅎㅎ 농담입니다. 그눔쇄끼 무슨 두시간씩이나.참 기가 차게스리.님두 다음부터는 호구조사하구 사람 만나세요
ㅡㅡ;; 참 농담도!!!저 그분이 싱글이고 아무리 맘에든다 해도 호텔은 안가요...
글세요.거짓말 쟁이들...
ㅎㅎ 미안합니다. 그냥 해본 소린데요.착한 남자를 만나길 기원하겠습니다.
그 남자 거시기 확 짤라버렸 !!! 캬캬캬
아~ 어떻게 그렇게 심한 말을...
개혁개방~ 넘 개방대서~~
허걱!!!!!!같은 대학 졸업생이신데 어떻게 그렇게 할수가~완전 미친거 아니에요?...다음에 그런일 잇으시면요 사진찍어갖구 얼굴 확 공개해버려요 ㅋㅋ 그러면 다시 안그럴라나?ㅋ
넹...지식이 있다해서 다 착한건 아니드라구요..
ㅎㅎ..저런 사람들은 주위사는 분위기가..회사고 주위 친구고 온통 저렇게 사는 넘들이 많아...아예 전반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나 할겁니다.........세상을 우섭게 보고 우섭게 사는 사람들이니.........................그나마 불쌍하다이겁니다.....
그사람 이름 생김새, 어데서 뭐하는 사람인지 확 공개해버려요. 요즘세월 정신이 제대로 안박힌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바보같은 안해들은 제 남편 최고인줄만 알았지. 저런 남자한테 시집가지 말아야 하는데, 무서워요.
첨부터 나이랑 이름이랑 안 알려주는거 있죠? 그때 제가 눈치 차렸어야 햇는데
나같으면 신고있는 구두로 싸.대.기 하나 쳤을 거에요..
남 얘기 들을땐 그런 맘이 생겻는데 정작 겪고나니...속이 떨려서..휴
잼 있군...
여기 ㅋㅋㅋ 거시기 하하ㅏ 잼 있군...
왜 그냥 말만했어요 ? 귀썀이래두 한대 치구 떠나지
기분 푸세요 진짜 내가 막 기분 잡쳐요....
그리구 뭐 아내가 나가서 어쩌느지 어떻게 알어 ? 지 아내두 팔아먹구 . ㅠㅠㅠ
에이...정작 겪어보면 그렇게 행동이 안 나간다니깐요
아놔...
댓글들이 너무 웃겨서 그냥 못가겠어요...
다들 말한마디 똑 부러지게 하셨삼...
어? 말하고나니...가슴으로님한테 좀 미안하네요..
어쨋던 님 잘하셨어요........
기분 푸시고......잼난 일들만 생각하세요..
也许是因为在网上认识的原因吧!想开点吧,不要太生气了,
现在的社会说起来真的好可怕,也不知道他们是思想是太开放了,还是太无耻了,现在有很多这样有家室的人出来骗小姑娘,也正因为这样,让我们更加不相信周边的人,不相信感情。
有的时候,即使是朋友的朋友介绍的人,也未必是好人呢?所以以后多小心点,外表上和善对你有说有笑的人未必是好人呀!
나이 가뜩 처먹구 정말 치사하다.저건 바람쟁이두 아니구 저질인간이다.
댓글이 더 잼있네요,,,조런 남자들은 어느 날인가 뚝~ 부러져야 한다니까
ㅎㅎ 내도 너무 했나?ㅋㅋ
지금 결혼하고 다른여자 곁눈질 하는 남자들 너무 많습니다..
저의 회사에만 봐도...맨 아저씨들이 모여서 한단말이 여자친구소개해달란말밖에 없어요.
저는 첨엔 그냥 장난으로 얘기하는줄 알았는데 나이 먹은게구 나이 어린게구 내만보무 여자소개해달래요..그래서 저는 내 친구들 다 남자친구 있어요..이러면 남자친구 없는 애들 있으무 소개해달래요..그것두 나이는 25세좌우...
미쳐버리지..그렇게 여자 찾고 싶으면 노래방가서 찾든지 할게지...
하여튼 그런남자들 진짜 비호감임니다..귀싸대기 박아나야 정신차릴듯
유부남들 다 이런가요~
왜들 글케 사는지~
그럴거면 결혼이나 하지 말고 평생 제비족처럼 살거지~
바깥세상 무섭긴하네~
저도 그런 사람 두번이나 봤습니다.
한번은 인터넷에서 한달이나 넘게 예기하다가 결혼말 까지 나오고 하면서 싸이에서
꺼낸 사진도 보여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 싸이에 들어가보니 마누라가 집에서 밥하는 사진이랑 두 부부가 놀러갔던 사진이랑 별의벌거 다 있더라구요.그러면서도 매일
자신이 외롭고 고독하고 ...결혼하면 어디어디 가자는 별별 대화를 다 하더라구요.
또 한 사람은 같은 심천사람이라 만나서 밥 두번이나 먹은담에야 지갑에 아들 사진을
꺼내면서 마누라와 감정이 안좋다는 한탄을 하는거 있죠?
정말 결혼한 남자들 다 왜 이러는지...
안그래도 결혼할 생각 없는데 이런 남자들 보니 점점 남자들에 신심이 없어져요...
하기야...세상 모든 남자들이 다 그렇단건 아니겠지만 이런 일들을 겪고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결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꼬물만치도 없네요...
참,별난인간 다보겠네.이렇게 살거면 결혼은 왜 했나?
뭔생각을 하고 사는지 대뇌를 쪼개보고싶네요.
정말 요즘 시대는 유부남들이 더한수 뜨는것 같네요 ....지금 시대를 탓해야 하는지 ....결혼이란 단어가 점점 멀어지기만 하네요...
세대가 무슨 세대인지 ,, 후 결혼 할나이는 훨씬 넘었는데 하구 싶은 생각이 없으니,,,
멀 믿고 사냐?
네 저두요.이런 일들이 많으니깐 부부사이에 서로 믿음이 않 가는거죠...휴
그러길래 눈 크게 뜨고 다녀야 합니다.요즘세월이 이런건지. 이런게 요즘세월인지.....
그래도 호텔 가기전에 유부남인거 발견햇으니 다행이지 ㅎㅎㅎ
그 남자도 디게 웃기네요 가정이란게 책임이란것도 있는데 ㅠㅠㅠ
호텔 가기전이라니???? ㅡㅡ;; 다들 이상하게 이해하넹
윗분들 말씀 넘 웃겨요..
진짜 만티님 말처럼 해야햇는데.. 그런 남자는 븅 신 만들어놔야 정신추지..
이제 드센 여자를 만나서 혼날껍니다..
요즘 의외로 저런분들 계시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전화번호같은거 안 알려줍니다.
그리구여 모르는 사람이면 할 말두 별루 없구요,
가끔 말 통하는 분들 한두명 있는데,,,몇번 말하면 또 말이 안통해요,ㅎㅎㅎ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ㅋㅋㅋ
님두 그런넘(?)들 땜에 기분 흐리지 마시구요,,,
항상 스마일^^
전 비교적 대화를 재밋게 잘 나누는 편이예요...아마 그래서 그사람은 제가 쉽게 받아들일줄 알았나 봐요...
그 남자가 유부남이 아니였다면 호텔 갔을가.... 좀 열받을 질문이긴 하지만.... 어떻든간에 그남자가 유부남이란것보다 본성을 파악한것이 다행이네요~
유부남이고 싱글이고를 떠나서 아무리 느낌이 통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쉽게 행동하는 사람 아니예요...당연히 않 갔죠...
열 받겟는지 모르겟는데...
말이 통햇으니까. 식사두 같이 하구 . 남자 한테서 호텔이란 말까지 나왓겟죠,, ㅋㅋ
남자가 좀만 더 기다렷으면 호텔 갈수도 있다는 말씀이네 ㅋㅋ////
궁굼하네 ㅋㅋ
저는요 갈수록 딱곰청도님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씀하시는지 궁금한데요
딱곰청도님도 한때 유명하셨잖아요 그래서 님 아이디
자연스럽게 기억 되네요 ㅋㅋ
열 받겟는지 모르겟는데... :모를리가 있어요 만약 님 여동생이 (죄송)이런 일 당했을
경우 상기와 같은 말씀하시면 무슨 반응일까요 ??? 저도 궁금해요 ^^
그럼 만나는 자체가 나쁜가요 아니믄 ,,, 휴...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여
미꾸라지 한마리댐에 독안의 물 다 흐리네요
세상에는 절대적이란게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그냥 나왔어요...나같으면..
1. 최고급 호텔로 데리고 간다(돈이 차 넘쳐 딴짓하고 다니니까)
2. 먼저 씻게 한다(전에 몰래 호텔에서 사진찍고 씻는 사이에 마누라 전번 찾아내 사진이랑 함께 주소 보내준다)
3. 거울에 큼직하게...아낄거 아껴 좋은 씨 받으라고 쓴다
4. 옷들을 가지고 나와 쓰레기 통에 버린다..가방은 주었다고 카운터에 맞긴다.
5. 모이자에 사진 올려 스타 만들어 준다...다신 개 짓거리 못하게...
하하ㅏㅎ
잼 있군 탈악한 여자 아니라 ...
독한 여자군 하하 ㅏ
인터넷 만남은 역시 험한거군요.
참 세상이 무섭군..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군.. ㅎㅎ..
탈악한여자님의 방법도 좋을듯 싶네요. 흐흐....
안해가 아니라 아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