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쁜여자 2

abc2009200 | 2009.04.07 13:46:29 댓글: 48 조회: 1754 추천: 23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58292
많은 악플, 비판 소릴를 들었다 .무언가 마음에 닿는 말이 있기도 하다.

아마 악플을 보는  유부남들과 안해들도 느끼는게 많을것이다..

나는 내가 유부남 꼬실줄 안다고 자랑한적도 없다.그냥 마음속의 비밀을 아무도 나를 모르는

모이자에서 시원하게 털어놓은것이다. 놀기좋아하고 술좋아하는 조선족들 당신네들은 사상이 그렇게

깨끗한가 ?다만 실천에 옮긴사람과 꿈만 꿔보는 사람있을뿐이지 ..사람은 량면적인 동물이다..내가 지금

이자리에서는 아주 도덕이 없고 여러사람들의 비판대상으로 몰리우지만 정상적인 생활속에서는

아주 정직한 사람으로 되는것이 바로 다채로운 인생이 아닌가 ?

뭐를 더 말해야할지 모르겟다..이 글을 보는 사람들 제 나름대로 비판하고 론하길 바란다.

나만 보는 글이 아니니깐..
추천 (23)
IP: ♡.248.♡.52
백합519 (♡.95.♡.218) - 2009/04/07 13:52:10

가만히 보니, 님은 남들의 주의력을 자신한테 끌어오는데 아주 재미 부친거같군요 ㅋㅋ
님은 아마 현실생활에는 누가 거들떠 보지않는 너무 평범한 사람인거같군요. ㅎㅎ
보면은 ,현실생활에서 고독한 사람들이 허무한 인터넷이라도 남들의 "주의력"을 끌어들여 자신"만족감"을 채우려하는 경향이 크지요 .ㅋㅋ

naranda (♡.72.♡.90) - 2009/04/07 13:53:03

자신이 사는인생이니 편한데로 자신이 당당하다고 생각하는데로 살아가세요~
조선족이고 한족이고 어느나라사람이든 다들 량면이 있는법이니까요
속심말을 틀어노셨다면 그만큼 속이 시원하게 됬을것이니...
그냥 인생을 뜻있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승타 (♡.228.♡.66) - 2009/04/07 13:59:09

근데 왜 자꾸 조선족남자를 들먹거리나요? 솔찍히 유부남 유부녀가 바람난건 비판할만한 일이 맞습니다. 근데 조선족들 가운데도 술싫어하고 본분을 잘 지키는 사람 많습니다. 요즘 사회풍기가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이 바람나는데 대해서 무던해진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구 해서 맞다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좋은 쪽으로 바라보고 사시길. 사회풍기가 이렇다 해도 자신만 지킬것 지키면 주위사람들의 존경을 받습니다

모찌 (♡.107.♡.147) - 2009/04/07 14:01:51

그래서 당신이 비겁하고 더럽다는거다.
당당하고 떳떳하다면 당신 부모님, 당신 남자친구, 당신 회사상사한테 이 글 그대로 얘기해줘라.
멍청한 닉넴 뒤에 숨어서 찌질하게 배설하는 쾌감을 느끼는가?
여기는 당신같은 쓰레기가 설칠 곳이 아니다.
알아서 꺼져라.

백합519 (♡.95.♡.218) - 2009/04/07 14:08:15

이런 글에 다른사람들이 열을 올리면 이 글쓴이의 "유희규칙"에 녹아나는거지므 ...
이 사람은 다른사람이 열을 올리는것으로 자신의 "쾌감"을 찾고있으니깐
낄낄 ~~

모찌 (♡.107.♡.147) - 2009/04/07 14:08:23

위에 모님, 할일 많은 님은 여기서 뭐하세요?
글마다 다 영양가없는 말만 하더만...
다 지 방식대로만 살라면서 님은 웬 참견이세요?

dmsqkddnf (♡.98.♡.250) - 2009/04/07 14:08:26

내 아기의 엄마로서
목숨보다 아껴줄 남편의 아내로서
날 키워준 부모님의 딸로서
조부모의 손녀로서
젋엇을적 자신으로서

지혜로운 여자의 삶을 살기~

rlawlstnr (♡.100.♡.225) - 2009/04/07 14:09:56

수많은 악풀을 감언하고 자기 비밀을 이런공간에 쓴 님이 용기가 참 대단합니다..여태껏 즐기면서 인생사셨으니깐 남은 인생이라도 정직하게 사세요 ~님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몇년전까지만해도 인생을 아주 허무하게 살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가끔 후회스러울때도 있지만 한때 충동과 즐거움을 사기위해 허비했던 시간들.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겪엇기때문에 지금은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그리구요 곁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세요~

블루 love (♡.112.♡.95) - 2009/04/07 14:13:29

我也是女人 ,虽然不赞同你们的这种做法.
但是现在社会是可以理解的.
跟有妇之夫的来往中希望你能得到自己想得到的...

모찌 (♡.107.♡.147) - 2009/04/07 14:13:39

똥이 드러워서 피하는게 상책이긴 하죠. 
제가 좀 오지랖이 넓어서 꼭 치울라고 나서서 사는게 피곤합니다.
허나 치워주는 노력은 가상하지 않습니까? ㅎㅎ
똥파리가 달라붙어 앵앵거리기 전에 강찬으로 확 묻어버려야지~

모찌 (♡.107.♡.147) - 2009/04/07 14:17:40

아, 눼, 그러셨쎄여?
참 할일 없수다... 222

수박 (♡.191.♡.6) - 2009/04/07 14:21:59

위에 말한것보면 님은 다른민족 같아는 ????
제목처럼 나쁜여자고
말도 많은 여자입니다....ㅎㅎㅎ

붉은날개깃 (♡.25.♡.135) - 2009/04/07 14:22:32

원글님의 행위는 찬양하거나 칭송할바는 못되나 남한테 피해를 안주는 전제하에서 부정하지는 않아요....님때문에 나두 모찌님과 랑야님한테 무지 말을 들었지만...다시 한번 얘기하는바 이런 글을 올릴수 있는 님의 용기에 탄복을 해요....물론 자기 생활방식이니깐...남이 머라든 ...틀린 길일지라도..언젠가는 자기스스로 인식을 하면 더 정도를 가는 예제도 있으니깐요.....ㅎㅎㅎ 님이 여기 모이자가 아니고 일본 모이자에 올렸더라면 조끔 더 욕을 덜 먹었을걸요....因为日本有过饭岛爱。。。虽然伊人已逝去。

승타 (♡.228.♡.66) - 2009/04/07 14:41:21

아니 이게 무슨 탄복할게 있다구 탄복이구 뭐하면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익명으로 모이자라는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게 무슨 용기구 나발이구 있어요? 유부남하고 그러는 사람이 이까짓 용기없이 그런 짓을 했겠나 생각이나 해보시고, 혹시 정말 용기있다면 신분을 공개하고 이름을 공개, 얼굴을 공개하고 모이자에서 참회하는 각도에서 각서문을 한평써서 공개하면 탄복하겠수다. 탄복뿐만아니라 여직껏했던 죄행들을 다 용서해주고, 진정한 여자라 봐주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익명으로 이런곳에 글이나 올려 소란피우지 말고

보라색코너 (♡.228.♡.116) - 2009/04/07 14:59:10

진짜 별거 다 탄복함다,,,익명뒤에 숨어서 자기가 아가씨란 신분을 밝힌것 뿐인데...

8자고치기 (♡.161.♡.34) - 2009/04/07 15:00:39

탄복할만한 일 그렇게 없나 보죠?
별걸 다 탄복하구.... ㅋㅋㅋ

배꽃 (♡.221.♡.131) - 2009/04/07 15:30:55

붉은 날개짓님도 같은 불쌍한 사람이군요.

자신이 하는짓이 맞는 일인지 틀린지 분간도 못하는 한 사람이 무지가 힘이라고 쓴 글을 탄복까지 한다니... 30년 넘게 살면서 어떤일이 탄복해야 할 일이고 어떤일이 질타당해야 하는 행위인지 구분이 그렇게도 안가나요?

JDTFH (♡.224.♡.223) - 2009/04/07 16:28:09

이게 왜 남한테 피해를 안주는 일인가요?
유부남꼬시는게 그래..그렇게 잘한 일인가요?
참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님이나 원글주인이나 머리속에 든거는 똑같아보인다는 ㅠㅠ

JDTFH (♡.224.♡.223) - 2009/04/07 16:30:59

붉은날개깃님한테 플 단다는게 왜 배꽃님글에 플이 달렷지?

모찌 (♡.107.♡.147) - 2009/04/07 14:25:40

ㅎㅎㅎ 저는 뱅기안이라 좀 구경을....쿨럭.

빠띠쓰투타 (♡.168.♡.18) - 2009/04/07 14:50:34

전번에 농촌에 놀라갓다가 바람끼 많은 어떤 아저씨가 여자를 150명좌우 놀아봣다던데
ㅎㅎ 하구시픈대루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쇼... 근데 안전제일!!!!ㅎㅎㅎ

8자고치기 (♡.161.♡.34) - 2009/04/07 15:02:39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할 형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비도덕적인 사상으로 살겠으면 오솝소리 혼자서 살거지..
여기에다 올려놓구서 욕을 한다발씩 드시구... 참 이해 불가네..
정말 아무리 낯도 코도 모르는 인터넷이라 하지만...
제발 물 흐리지 마시길....

워니 (♡.141.♡.166) - 2009/04/07 15:07:02

아무리 나름대로 사는 인생이라지만 ...수치스러운것도 모르남 ?
한번이면 됐지...먼 자랑거리라고 ?????????여러번 이런 글 올리는 정체가 먼지 ???

빨찌산 (♡.68.♡.110) - 2009/04/07 15:07:46

낙시글에 웬 리플이 이리도 많은지...ㅉㅉ
이글도 메달 타겠군...ㅎㅎ
강추천

언제어디서 (♡.24.♡.100) - 2009/04/07 15:22:42

오래오래 살면서 원한다면 바람두 오래오래 피세요 .

홨띵.

yjtuzi (♡.135.♡.28) - 2009/04/07 15:24:23

다들 다 욕하는 글이구만..

웬 추천이 10이상씩이나 붙지??? 추천=공감? 이상해...

love00000 (♡.34.♡.135) - 2009/04/07 15:29:14

님은 나쁜여자가 아니라 자신을 아낄줄 모르는 바보인데요~

성아에미 (♡.4.♡.204) - 2009/04/07 15:48:09

!
!
!
별로 자랑할만한건 아니구만

2집까지 내면서 자랑하는 이유는?

.
.
.


무식하면 용감한 법이지 ! ...............

판쓸 (♡.214.♡.122) - 2009/04/07 16:35:56

신고 했으니,,

금방 없어지겠네,,참,,

가을 향기 (♡.56.♡.148) - 2009/04/07 17:53:52

1집이 모자라서 또 2집까지 올렸네...
참 한심한 인간이다...
하긴 지금 세월에 저렇게 사는 인간들이 흔해빠졋긴 하지만...저렇게 욕까지 찾아서 먹으면서 글 올리는것 보면 인젠 참 인생이 끝인것 같기두 하다....
이런 청춘밥을 먹을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인간이라면 늙어서도 곱게 늙어라...
한심한 인간... 저도 모르게 막 욕이 터져 나오네...

lanhua0304 (♡.161.♡.206) - 2009/04/07 18:10:21

도대체 어떻게 생긴 인간인지 궁금하네~~

가을 향기 (♡.78.♡.48) - 2009/04/07 23:17:09

怎么了? 难道你被我那几句话给刺激到了吗?是不是说出你最伤心处了? 呵呵
觉得跟你这样的人都没什么可说的,因为说了也没用!
希望你好自为之吧!!

아짜뽀베이 (♡.208.♡.177) - 2009/04/07 18:41:32

근데 왜 유뷰남만 꼬시세요???
총각들 꼬시능력은 없나보죠,,

부자중부자 (♡.136.♡.64) - 2009/04/07 18:46:27

몇천년내려온 도덕관념을 모두 버렸네.그런데 유부남이나 얼리고 그런곳에나 신경쓰지말고 현재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거나 진짜 남보다 우수하다고 생각되면 남보다 더 잘살아야지.ㅎㅎㅎ.맨날 밥처먹고 쎅쓰하는 대상이 어떤 남자면 마음이 두근거리갰는가 찾는여자 한심도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 (♡.224.♡.41) - 2009/04/07 19:02:06

이자리에서는 아주 도덕이 없고 여러사람들의 비판대상으로 몰리우지만 정상적인 생활속에서는 아주 정직한 사람으로 되는것이 바로 다채로운 인생이 아닌가 ? 이말이 더 어처구니없다.

happy995 (♡.245.♡.95) - 2009/04/07 19:42:01

이런글을 올려서 오늘까지 몇명의 유부남을 꼬셨을가 궁금하네요..ㅋㅋ
많이 많이 꼬셔보쇼...요즘 그런 유부남들이 얼마나 될란지요..ㅋㅋ

모꼬 (♡.29.♡.88) - 2009/04/07 20:33:57

蕩婦도 자랑인가봐요~ 머 2까지 올리면서 제멋에 잘난척은? 프으읍.

공백공백 (♡.109.♡.249) - 2009/04/07 21:01:06

모든일은 동전의 양면 처럼 합치 할래야 할수 없듯이 ..님 용기에 탄복하구요 ./제멋대로

사는세상 남들이 말도 전혀 신경 쓰이지 가 않은 모양인데요 ...


한번뿐인 님 인생 잘 알아서 살아가시길 바랄뿐입니다..윗분들 댓글 보면서도 전 마니 느꼇어요 ,.,,,,,,

상큼레몬 (♡.77.♡.67) - 2009/04/07 23:08:57

시내물님 말씀 동감입니다......
좋은 글 잘 쓰셨습니다....

늘푸른나무 (♡.136.♡.124) - 2009/04/08 08:23:48

님은 나쁜여자가 맞습니다.하지만 그래도 님을 이해하고 싶습니다.님의 두편의 글을 읽으며 가장 진하게 느껴지는건 앞으로 내 와이프 더 많이 많이 사랑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님은 글의 뜻은 "나는 나쁜여자다, 그러나 할수 없다..."그런 뜻이겠지요?
그 누구도 님을 질타할 자격이 없습니다.그건 님의 사생활이고 님의 생활방식이니까~또 님 스스로 대방을 강박한것도 아니고 대방도 님도 원해서 한 일이니까...
다만 전 님한테 남기고 싶은 말은 자신의 행실로 누구를 의식하는것 보다도 스스로 자신의 행실을 가지고 정녕 후회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자신이 한 행실이 그 어떤 유감이나 죄책감이 없다면..그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지금 님은 님 스스로 자신을 질책하고 있고 하찮게 보고있어요~그렇지 않으면 이런글을 올릴수 없지요~
그 무엇보다도 자신 스스로가 자신을 존중하고,대단하게 여기고 아끼는 그런 사람이 됩시다~기타것은 필경은 객관입니다..
비록 남들은 님을 앞에서든 뒤에서든 나쁜여자라고 손가락질이나 하고 뒤에서 쑥덕궁이나 하다가 님이란 존재를 차차 잊어버리겠지만 님은 영원히 자신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입니다.정녕 자신의 모든 행실에 영원히 후회없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호야엄마 (♡.170.♡.34) - 2009/04/08 09:48:58

글을 올렸음 악플이고 선플이고 가고를 했어야죠...

namanba (♡.245.♡.249) - 2009/04/08 12:46:55

님은 세상 남자들 모두 그렇다고 정의를 내린같네요.. 그런 유뷰남들도 많지만 가정에 충실한 그런 사람도 많아요.그래도 도덕적으로 사는게 좋다고 권유하고싶네요.
지금은 젊지만 이제 늙어서도
한평생 곁에 남아줄 진정한 사랑 만나세요....
그렇게 님곁에 있는 남친 참 불쌍하다는 생각드네요...
사랑일수도 집착일수도....님과 똑같은 견해를 갖고있는지...
아무튼 도덕을 벗어나 찾은 쾌락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걸로 인하여 많은걸 잃어야 하니깐요...
좋은 남자들 많습니다...그런 유뷰남을 하찮게 보면서 같이 춤추지 마세요..
님도 그렇게 돼가니까...님이 지금이라도 아름다운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조성길 (♡.141.♡.185) - 2009/04/08 16:37:16

세상에 무슨 좋은 사람,나쁜사람이 있나.그냥 도덕 문제아닌가?

행운의복 (♡.28.♡.174) - 2009/04/08 17:42:47

세상에 모든것 일단 임자가 있으면 그 매력이 소실되는것입니다.
근데 그 임자있는 물건에 대해 욕심을 부리면 자신만 초라해지고 웃어워질것입니다.
자신은 유부남들이 자기에게 호감의 눈빛을 주는것만으로 만족하지만
유부남들도 역시 임자있는 남자도 꺼리지 않는 당신을 바보로 생각합니다.
님이 어떻게 유부남을 생각하면 유부남도 똑같은 생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유부남 말그대로 임자있는 남자입니다. 아무리 님과 같은 침대에서 딩굴어도
맘속으로 생각하는것은 역시 자기 마누라뿐입니다.

라기 (♡.209.♡.244) - 2009/04/09 17:07:00

근데 당신은 넘 바보야..몸은 한사람에게만 주고 여러남자의 마음을 뺏아오는게 더 매력적이지..몸 주었다고 마음까지 뺏아온거 아니잖아요.. 당신을 즐긴 남자들 미련없는 한밤을 즐겼을뿐입니다.세상 유부남들 슆게 몸 주는 여자 마다할놈 한놈도 없을거에요 .하지만 당신이 쓴글은 사실이기에 우리 신랑 있는 유부녀들 참고로 받으세요

슬픈 이유 (♡.20.♡.200) - 2009/04/10 11:00:19

막말로 아무리 이쁜 생화도 똥비누칠하고 변소옆에 있다면
똥파리 뿔라스 쉬파리들만 무리지어 찾아들뿐
허지만 반대로 아름다운 화원에 피여있다면 !!!
멋진호랑나비들+부지런한 봉봉이 꿀벌들이 다투어 달려들거잖아요
지금 님은 변소옆에 있으니까 더러운 파리들밖에 않보이지만
어서 정리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화원으로 들어가보세요
멋지고 부지런한 나비하고 꿀벌만 보일겁니다........ 이말이 일리가 있는ㄴ거 같아서..............복사해서 올림...제발 주제파악을 하시구 사시길...제따네는 지가 뭐 이뻐서 인기가 있는줄 아는데 똥칠하구 냄새피우지 마시기 바람...머리가 아픔... ...........생수먹구 속차리세요..........

슬픈 이유 (♡.20.♡.200) - 2009/04/10 14:56:17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꺼져라.

lynnyong (♡.110.♡.47) - 2009/04/14 18:57:50

칭찬받자구 이런글 올렸음둥?
이거하구 앞에 글보구 그여자 멋있게 산다,
매력이 있는 여자구나,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좀 모자라짐.

똥파리처럼 살겠으면 살고 쉬파리처럼 살겠으면 살고 님 마음대로 합소.
그걸 다채로운 인생이라 착각하는 당신은 너무나도 가련하짐.
그리구 밖에 나가면 정직하다구요?천만에요.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이 많고도 많짐.
똥파리눈에는 똥파리밖에 보이지 않겠지만,
정직이란 글자를 더럽히지 마시고 조용히 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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