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는마음....

serri | 2009.07.16 13:50:14 댓글: 59 조회: 2222 추천: 32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59400
그냥 죽고 싶다,죽는게 낫겟다하는 생각 요즘들어 많이 들어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때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답답하네....
추천 (32)
IP: ♡.83.♡.56
란이짱 (♡.87.♡.18) - 2009/07/16 13:56:01

죽으면 일이 다 해결되는건가요? 왜 그렇게 밖에 생각못하세요..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굿굿이 이겨내고 힘내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생각하셔도 그런 생각하시면 안될듯..

가을 향기 (♡.42.♡.49) - 2009/07/16 14:03:35

사람은 꼭 죽어야 할때가있는데..
살아서 그래도 짧은 인생 열심히 살아보소.

forever126 (♡.145.♡.35) - 2009/07/16 14:17:17

人生就是 一睁一闭 一天就过去了, 一闭没睁 一辈子就完了
好死不如赖活呀

휘파람공주 (♡.245.♡.25) - 2009/07/16 14:19:45

죽는게 낫겟다 싶은 생각이 들땐

내가 죽은담 남겨진 사람 생각하세요

그리구 모이자에 오세요

힘들어두 열심히 사시는분들 많아요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serri (♡.150.♡.222) - 2009/07/17 12:55:15

생각은 그런데 맘이 안되는게 사람일이 라고 그러잖아요...

ys사랑 (♡.84.♡.161) - 2009/07/16 14:22:26

누구나 다 죽기 마련이예요..

하지만 넘 쉽게 포기한다면 속이 내려가요??

일시적인 복잡한 생각에 잠겨잇지마시고

좀 더 넓게 맘 편히 가지시고 여러모로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심 가지고 자신의 인생에 책임지고 힘내세요~

serri (♡.150.♡.222) - 2009/07/17 12:56:18

속이 안내려간다...그쵸 咽不下一口气할때 가 많죠..그럼 님들은 가끔이나마 죽고 싶다 모든게 귀찮다 할때마다 그런 생각 하면 바로 괜찮아 지는건가요

치밀한인생 (♡.238.♡.234) - 2009/07/16 14:28:28

힘든 세상 힘들게 살다가 힘이 빠지면 가게 되있슴다。

Roselove77 (♡.247.♡.50) - 2009/07/16 14:52:04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보충할것은 고생속에 행복이 있다는겁니다. ^^

serri (♡.150.♡.222) - 2009/07/17 12:57:17

고달프지 않냐요 그런삶은?
전 인생은 화끈하게 살던지 평범하게 살던지 둘중 하나라구 생각햇는데...고달픈 삶이라니...

Roselove77 (♡.247.♡.50) - 2009/07/16 14:47:45

죽고 싶이 힘들때가 누구나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어느 누가 죽는다해도 내일에는 또 해가 뜹니다. 죽음이 하등 가치가 없는거죠.

serri (♡.150.♡.222) - 2009/07/17 12:59:38

요즘들어 부쩍 저는 그냥 어린시절로 돌아가기 싶다는생각 듭니다...어린자식도 있는데 말입니다...그래서 아들냄이 부러울때도 있죠...

BMZ (♡.108.♡.111) - 2009/07/16 15:06:39

不管你相信不相信来世,我始终相信今生今世就是我们最好的天堂。
有种理念,叫做“好死不如赖活着”。

老板来了。闪了

돼랑이 (♡.8.♡.119) - 2009/07/16 16:33:31

여태 들어본 말중에 진짜 괜찮은 말중 하나다.. ㅎㅎ

serri (♡.150.♡.222) - 2009/07/17 13:00:30

오늘 덕분에 처음 웃네요...사장님 눈치 보시며 일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힘나네요

BMZ (♡.184.♡.93) - 2009/07/19 18:43:40

呵呵。。大家都有苦有乐,加油!!!

732891 (♡.79.♡.113) - 2009/07/16 15:07:01

죽음은 쉽고 삶이 힘들어요~~~~~~~~~~~~~~~~~~~
죽을 생각까지 있었다면 끝까지 가본담에 죽어도 늦지 않습니닷.............
힘내세요~

볼복스 (♡.214.♡.81) - 2009/07/16 15:09:43

그럼 아싸레 쥐약을 걸게 타서 깐베이를 해버리쇼 ,대뜸 가버릴껨다

serri (♡.150.♡.222) - 2009/07/17 13:02:10

요즘들어서는 죽는것 조차도 마음대로 안된다는게 뭔말인지 깨달슴다...어린 자식 잇고 ...늙으신 부모잇고....죽지 못해 산다는 말이 이해 갈 정도임다...

볼복스 (♡.214.♡.81) - 2009/07/16 15:10:46

그리구 깐베이하게전에 부모들을 함번 생각해보쇼 ,그래두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가는것두 맞는길임다

착한여자 (♡.128.♡.18) - 2009/07/16 15:16:21

죽을 용기가 있으면 그 용기로 더 열심히 살아야죠 흠 ~

힘들땐 하늘을 쳐다보드시 살짝 웃어봐요 ~

지나가면 또 별것 아닙니다 ~

내가 왜 그랫지 라는 생각도 할것입니다 ~흠 ~

serri (♡.150.♡.222) - 2009/07/17 13:03:31

힘들땐 찾던 바다도 갔엇어요...어제가 바로 생일이 엿거든요...참 비참합니다..
이젠 바다도 제 눈물을 담아 주지는 않더군요....응석 부리지 말라고 하는것 같앗어요

언제어디서 (♡.24.♡.76) - 2009/07/16 15:20:34

谁也不为谁.想死就死.没人拦你.

꽃중에꽃 (♡.115.♡.154) - 2009/07/16 15:38:28

죽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 용기로 열심히 살아아죠? ㅎ
착한여자의 말씀처럼요

김다영 (♡.187.♡.158) - 2009/07/16 16:01:50

그렇죠 죽을 용기가 있다면 그용기로 열심히 살아야죠
자기의 몸이 라지만 자기건만은 아닙니다

hai (♡.201.♡.65) - 2009/07/16 16:21:18

이 복잡하고 힘든 세상 살아가면서 죽고싶단 마음 한번도 안드는게 오히려 이상한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다 또 괜찮아질꺼에요..일시 감정의 기복이 심해서일꺼에요..
죽고싶어도 마음대로 죽을수도 없는 세상이니깐.. 힘내세요?^^

serri (♡.150.♡.222) - 2009/07/17 13:04:59

죽고 싶다고 자살 시도 하고 그런 분들도 있을가요?
감정 기복 탓도 많은 같네요

tosaram (♡.135.♡.8) - 2009/07/16 16:24:05

죽을 용기가 있음 뭔들 못하겠어요.
중환자실에 가보세요.
얼마나 살고싶어서 억척스레 치료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힘내세요.
사는게 다 그렇게 힘든것이랍니다.
운동을 많이 하세요.
맘도 몸도 튼튼히 하면 괜찮아질겁니다.

큰산 (♡.82.♡.3) - 2009/07/16 16:40:13

근데 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요? 이유가 있을건데 이유를 한번 이야기를 해주시면 다들 정답이 나오지 않겟나요? 혹시나 죽어도 마땅한 잘못을 했다면 죽는것도 나쁘지는 않겟는데 ...어떤 이유지요?

serri (♡.150.♡.222) - 2009/07/17 13:06:53

이유가 대체 어느것인지 모르겟슴다...그냥 숨막힙다..숨쉬는게 힘들고....
그냥 열분도이런걸 겪으셧다면 어떠셧는지...알고 싶고 해서 ...그렇다고 국민에게 미안 한 짓은 안햇슴다

호빵 (♡.27.♡.70) - 2009/07/16 16:51:20

그런 용기가 있으면 어디 은행가서 털이나 한번 해보고 하든지....1818....사랑하는 가족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 말고.....정신이나 똑바로 건사하지....아놔...

serri (♡.150.♡.222) - 2009/07/17 13:10:13

죽을 생각 전에 은행이나 털어 돈 모아 놓고 죽는게 낫겟네요....장례치를 돈도 마련 안해 놓고 죽으면서 까지도 짐이 될 지 생각만 햇네요...

워니 (♡.4.♡.107) - 2009/07/16 20:00:18

죽는것도 쉬운 일인줄 아세요 ??? ㅠ.ㅠ 가는 사람은 갔다 치더라도 남아 있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라고 그런 끔찍하고 책임없는 말을 하세요 ? ? 그런 생각 버리세요 ~ 남아 있는 사람들이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 아세요 ????

살아가야 하는 이유 ::::님을 사랑하는 부모님들을 생각하시더라도 살아야 함니다 ~ 꿋꿋하게...힘내세요~ 자신을 사랑하시공 ~~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다는걸 기억하세요 ~~

abcd00 (♡.236.♡.103) - 2009/07/16 21:26:32

죽어보시든지 .. 죽지못해 사는건데 ...

serri (♡.150.♡.222) - 2009/07/17 13:07:26

왠지 저보다 더 힘드신거 같네요...

샤브샤브 (♡.8.♡.14) - 2009/07/16 22:12:43

세상에서 가장 큰 용기가 스스로 목숨 끊는것..
그 생각하기전에 한번쯤 무슨일이든 부딪쳐보는건 어때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힘든 세월속에서 허덕이고 잇어요..
또 많은 사람들은 살고 싶어도 암같은 병마에 시달려 죽어가고 잇어요..

아직 살아 숨쉬고 잇을때 죽고싶단 생각먼저 악착같이 노력해야 겟다는 생각은 안해봣나요..

(♡.29.♡.13) - 2009/07/16 22:15:36

지생각만 철딱서니 없게 하네!!
지구가 그쪽위해 돌아가지 않지만
부모는 자식위해 맴돌다 인생바칩니다..

serri (♡.150.♡.222) - 2009/07/17 13:08:31

고개가 절로 숙여 지네요...

angry (♡.217.♡.87) - 2009/07/16 22:33:40

다들 사는게 그렇답니다..님혼자 힘든거 아니에요
님보다 몇배,몇백배 힘든 사람들도 꿋꿋이 살고 있을걸요.
친구랑 만나서 하소연두 해보고 주위사람들과 잘 어울려 보는것이 어떨가요.
힘내세요..ㅎㅎㅎㅎ

유빈이 (♡.154.♡.82) - 2009/07/16 23:27:08

죽을 용기 잇으면 살겟어요 ㅜㅠ

아이돈캐어 (♡.79.♡.117) - 2009/07/17 00:07:15

그냥...봉사활동 한번 다녀오세요...아프리카쪽으로...그럼 이런 헛된 생각 절대 않들거예요...아님 그냥 주위에 있는 고아원이라든가...

엇갈린운명 (♡.162.♡.160) - 2009/07/17 00:23:58

죽고싶다 말하는 사람은 살고싶어서 그러는거짐.정말 죽기싶음 죽지 언제 이런 글이나 쓰겠슴둥?
다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거지.
죽기싶으믄 죽읍소,누기 아이 말리꾸 마.제 인생 제 맘댈 산단데므 옆에서 머이래두 쓸데없짐.
죽는게 쉬운가 하재?ㅉㅉ

serri (♡.150.♡.222) - 2009/07/17 13:13:14

정말 그런가 봄다...생일 돼두 지나가 버리구...너무 존재감없어보이구...관심 받고 싶엇던건가 봅니다...정말 나혼자만 이런지 ...님들도 이런거 겪엇다면 마음이라도 평온해 질것 같아 이 지알 한거 같네요...낯 뜨겁슴다

곰순 이 (♡.85.♡.247) - 2009/07/17 08:16:08

살어서 문제 해결하는것이 명지한것이 아닌가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건 자신에 대한 불충 부모에 대한 무책임 ...자신에 대해서도 충성하지 못하고 부모에 대해도 무책임한 사람이 뭘 하겠습니까 ? 차라리 태여나지 말기만 못하지

쏘오핫 (♡.224.♡.142) - 2009/07/17 11:00:44

나두 우울증에서 헤맬때 하루에 죽기싶은 생각 100번두 넘게해봤어요....
출중한 외모에 남 부끄럽지않은 가정과 부모님 100퍼센트 날 사랑해주는 남편에 ..
어느 하나 뒤쳐지지않는데도 죽고싶다는 마음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세상은 나를 그렇게 쉽게 놔주질 않더군요...지금도 가끔 우울하긴 하지만
나절로 좋은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사람은 다 마찬가지예요....나한테 좋은 일만 있을수도 없고 영원히 나쁜일만 있는것도 아닙니다....쉽게 포기하지 마십시요...

serri (♡.150.♡.222) - 2009/07/17 13:16:04

저도 우울증 증상이 심각한 사람이에요...가정도 ,부모님도. 자식도 남편도 ,...참 과하게 가지고 잇으면서도...정말 미친거 같네요...정말 죽어볼수만 잇다면 한번 죽어 봐야 제정신 차릴 팔잔거 같슴다...

웰빙라이프 (♡.169.♡.202) - 2009/07/19 14:03:32

참 마음이 아픕니다..우울증은 힘들때 더욱 심각해집니다.. 또한 자신에 대한 연민이 많은 사람이 더 심합니다..자신의 연민속에서 빠져나오고..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에..더 나은 주위환경을 만들기에 노력해보세요. 그럼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tla128 (♡.238.♡.251) - 2009/07/17 13:23:13

뭐니 뭐니 해도 모든 사람은 죽음을 제일 겁나할건데요.죽을 생각'까지나면 살아야 된다는 생각이 날꺼 아니예요.용기내세요.

870724 (♡.220.♡.254) - 2009/07/17 14:47:54

진짜 자살할 용기가 있을때 그런생각 하세요...
님이 죽는다 해서 세상이 같이 멈추는거 아니니까 살아 있는걸 고마워하고
잘 사는것으로 자기 불만과 맞서는게 좋을것 같은데..

Roselove77 (♡.247.♡.50) - 2009/07/17 16:12:41

삶과 죽음 자신이 선택하는게 아닙니다.
사람이 살면서 자기 맘대로 되는 일이 몇이나 될가요?

어차피 개변되지 않는 상황이면 괴로워 하거나 우울해 할 도리가 없습니다.

사랑공간 (♡.161.♡.176) - 2009/07/17 19:42:43

죽을 용기 있으면 그깡으로 대신 열심히 살아보쇼

zhenga7 (♡.102.♡.192) - 2009/07/17 20:35:43

번지점프해보세요.... 효과 만점 ㅋㅋㅋ

뛰여내리는 순간에 살고 싶다는 맘 듬니다

serri (♡.114.♡.92) - 2009/07/19 12:27:13

여러분 고맙습니다...문뜩드는 생각 땜에 맘이 혼란해서요...이렇게 살꺼면 죽는게 낫지 ㅇ않을까 생각 들엇을 뿐입니다...살거에요...그것도 아주아주 잘요...^^

꽃잔디 (♡.142.♡.221) - 2009/07/19 17:08:42

죽긴 왜 죽어요..죽거나 살거나 당신을 아끼는건 부모일분..부모 슬프게 그러면 안되시죠? 뭔 살 재미라도 찾아보세요.. 넘 허전해서 그런것 같은데..

차카게살자 (♡.11.♡.244) - 2009/07/20 11:58:59

죽는것도 용기가 필요하다던데...(죽어못봐서 잘은 모르겠구요)...
그 용기로 므슨 일 하면 해결이 안될가요? 죽으면 만사가 다 편하다 생각 되실지 모르겠지만...저 세상에 가서도 힘들므 어떻게 하실건가유..다시 살아 돌아올수두 없구..ㅋㅋ
한번 태여난 인생 쿨하게 살아봅시다...살다보면 다 살길이 생겨요...........

꽃잔디 (♡.113.♡.4) - 2009/07/21 16:16:29

우울증 저두 있는것 같네요..모든게 귀찮고, 모든게 재미가 없고, 모든걸 하기 싫어지네요.. 물론 매일 즐겁게 지내야 하고, 좋은것만 생각하고, 좋게 생각해야 하는건 아는데,,잘 안됩니다. 중요한것은 취미생활을 찾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친구들은 항상 그렇게 말합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산다고... 다 이겨내면서 산다고... 그러니깐 우리도 좋은 생각, 좋은 일을 바라면서 즐겁게 삽시다. 살고 싶지 않은 생각을 가진 것은 부모한테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어떻게 힘들게 우리를 낳고 우리를 키웠는데요.. 자기 힘으로 고작 10년밖에 못살았으면서...인생이 즐겁지 않다는건 좀 챙피하네요.

memo0909 (♡.201.♡.67) - 2009/07/22 15:04:18

사람사는게 우는날이 있으면 웃는날도 있답니다..힘들거나 외로울땐웃음을 친구로 만드세요 ,코믹영화든지 친구만나서 즐거운대화를 나눠보세요,힘든다는게 금방 잊어집니다...

양꼬랭이 (♡.130.♡.90) - 2009/07/22 23:11:19

심리치료 받으세요.나이질꺼예요.

리용문 (♡.136.♡.126) - 2009/07/23 10:33:13

죽은데 무슨이유가 있게는가만은 무엇을 위해 죽을려며 지금의 자신을 버려요. 다시 새로운 자신으로 태여 나세요. 인생은 절반은 울고 절반은 웃은다고합니다. 난 님이 자신을 초개처럼 버리지 않을것을 믿습니다.지금은 앞날의 행복을 위해 아파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침이 님을 부름니다 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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