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18) - 2010/01/05 14:30:22

이 아즈바이 말씀...마음에 쏙,,,,들었수,,,,^_^

ㅎㅎ, 잼있게 봤어욤~~~^^

ㅎㅎㅎ....역시 말가죽은 마인드가 틀려...생각하느라 수고했소

(♡.245.♡.222) - 2010/01/05 14:37:35

집은 그래도 잔소리를 않해서 좋지~

재미잇는 글 읽고 감니다.

잼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ㅋㅋㅋㅋ

잼있게 보고 가요 ,비교를 참 묘하게 한거 같아요
ㅋㅋㅋㅋ

대련에라 백평방짜리 집싸는게저의 꿈인다

(♡.68.♡.247) - 2010/01/05 15:48:48

ㅋㅋㅋㅋㅋㅋㅋㅋ,잼나게 보구가요~~

(♡.27.♡.223) - 2010/01/05 16:23:47

말슴대로라면 조선족 여자 찾기글린것 같은데..기본이 틀렷군요.

당신이 여자라면 정말 아무런 요구없이 남자한테 시집갈까요?...시집가서도 밥짓고 빨래하고 집안일 직장일 다 해야지 애 낳아야지,애 키워야지,남편이 업무랍시고 업체랑 노래방에서 술마실 시간에 자기는 먼저 퇴근해 애 붙들구 공부시켜야지,이 모든일을 아내랑 바꿔서 해보시죠,아마 눈이 뒤집어질걸.....이 모든게 집과 돈을 떠나서 해결될가요?

(♡.224.♡.2) - 2010/01/05 17:00:23

너무도 재미 있는 글입니다, 비유도 영 잘 맞구요. 근데 조선족 여자만 아니라, 여자면 다 같을거 같은데요. 제 주위를 보면 오히려 조선족 여자들의 요구가 더 낮은편입니다. 한족들도 좀 사무실에 있는다 하면서 즈쌀 같지 않게 눈은 어찌도 높는지.

주위를 살펴보면 재밌는 일들을 많이 발견할수 있습니다. 저도 뭐 두루두루 생각하다보니 그런 감각 불쑥 들더라구요. 저는 조선족여자들 탓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희망찬
새해 우리 조선족여성분들이 좋은 짝 찾아서 (한족이든,일본인이든,한국인이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하지만 같은 조선족만나서 알콩달콩 사는게 더욱
보기좋을것 같기도 하고...다들 좋은데 좋은 사람 만나 시집장가가세요. 한번뿐인
인생인데...ㅋㅋ

ㅎㅎㅎ 완전 공감
반박할 흠집이 없네요.ㅎㅎ

좋은글 잼있게 읽고 감니다^^

(♡.161.♡.21) - 2010/01/05 19:39:57

참 좋은 비유입니다. 새해에는 집이든 여자든 모두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나뚜 ㅋㅋ

(♡.84.♡.253) - 2010/01/06 00:26:58

재밌게 읽고 감니당. ^^

굳이 비교한다면 집이 나은것 같습니다. ^^
집은 하나 사고 또 하나 사면 (부동산)투자라고 하지만 (칭찬 받을 일)
여자는 하나 있으면서 또 하나 찾으면 바람 났다고 하지요. (욕 먹을 일)

ㅋㅋ 요즘 난 2급회원 되려고 무지 노력합니다. 근데 남들은 그리 쉽게 되는 2급회원 난
왜 요리도 되기 바쁜지...베스트 추천받음 좋겠는데...그럼 좀 2급이 될려는지..
여러분들이 내 글보고 기뻤다면 감사합니다. 이후에도 종종 글 올릴게요...

좋은 남자 되면 되잖습니다. 님의 글 웃겻습니다 오밤중에 웃다 감니다 .

발전한 나라일수록 여자에 대한 대우가 좋아집니다. 값이 오른게 아니라 당연한걸 찾아가는 과정인거죠. 세계적으로 못사는 나라일수록 여자의 지위가 없습니다.

솔직히 중국은 아직도 남여평등이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를 존중할줄 모르는 조선족남자들이 특히 많아요. 조선시대의 여자랑 비하지 마시구, 집하구는 더욱 비하지 맙시다. 기분이 찝찝하네~

집안일 다하구 밖에서 남자랑 똑 같이 버는데 왜 여자가 싸구려 되겠나요? 열심히 능력을 키우시든지 아니면 북조선여자를 찾든지~

요즘엔 여자하구 집은 套餐。

여기는 맨 개그맨들만 있는곳인지 ..항상 웃음짓고 갑니다 .한표추천하고 갑니다 .

오늘두 우리 조선족여자들이 도마위에 올랏네요 잘해도 남자들의수다거리 못하면 당연히 칼든 남자들의 세치혀 수다거리 암튼 이글보니 별루 나쁜거 같지는 않아서 추천하구 갑니다

집하구 여자 같다공??ㅋㅋ 그래두 금전아닌 사랑보고 결혼하는 여자들이 있담니당..호호

이참에 조선족 여자뿐 ㅇㅏ니라 조선족 남자에 관한 글두 만들어보시져..재밌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