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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찌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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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
아니다 싶을때 포기하세여....
붙잡고 잇는다해서 내것 되는것도 아닌데..
새로운 삶을 위해서라도 ,, 꿋꿋하게 이겨내세여...
여성분이시죠? 분명히 당했네요.현실적인 냉정한 판단이 부족하군요. 그거보다 참 안쓰럽네요.
힘내세요 이별이 생각보단 힘들지 않을거에요
누가 알아요 돌아서는 순간 더좋은 앞날이 님을 반길것을 ㅎㅎ화이띵하세요
쿨하게 하세요.. 왠지 제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사람은 때론 지 자신을 슬프게 하구 ..슬프게 만들고
모든 자체가 없었따기에 넘 나도 있었떤 일이기에..
암튼 미쳐 보세요...그냥....가야할길은 길구 밝다고 생각하며
한마디 말이 생각나네요...
세상에 세발달린 개구리는 없어도 두발 달린 남자는 널렸다는 말...
사람 하나 잘못 만나면 본인 인생은 물론 대대손손까지 영향 끼침다.
아주 잘 하셧어요~ㅎㅎ
저도 이전에 아니다 싶어서 제가 놓아줫어요 물론 다른여자 잇어서 그런거아니구요
제가 할수잇는만큼 다햇고 따뜻하게 잘해주어도 저한테 너무 냉정하게 대하니 사귄지 8개월만에 갈라졋어요...
헤여진지 4년이 되는데 아직도 저한테 메일 보내요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한번 아니다싶은 사랑은 아니라고 봐요 ...글구 내가 버린 사람을 다시 되찾고싶은 생각이 없구요...그래서 제가 받아드리지 않아요 할만큼 햇으면 그사람한테 미안한거 없잖아요 ..후회해도 그사람이 후회하는거고 ..서로 상대방의 행복을 빌면서 마음 독하게 먹고 갈라지세요 ....힘내시구요
인연이 아니라면 헤여지세요..
다른 사람의 그림자밑에서 살수는 없잖아요..
힘내세요..세상은 넓고 좋은 남자도 많아요..
솔로도 멋찌게 살수가 잇잖아요
놔줘야 될 사람이면 그냥 놔주세요..
잠간은 심장이 멎을것같고 세상이 끝인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아질거예요..
그리고 더 좋은 사람 님을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 만나실거예요..
더 행복할 내일을 위해 지금의 아픔이 들 아프게 힘내세요...화이팅~
저 아래 ...프프님이 쓴 홀로서기란 글을 읽어보쇼 ...
힘이 될껍니다 .
인연이 아니면 놔주세요.. 그사람을 놔주고 .보란듯이 더 행복하게 강하게 잘 사세요 .... 잠시동안은 마음이 많이 아프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 내가 왜 저런 사람땜에 한동안 마음 아프고 괴로웠을까 . 웃음이 나올때가 있을껍니다....화이팅 하세요 !
나 같으면 돌아서서 여전히 씩씩하게 웃으면서 사는데.또 그렇게 살아 왔는데.
구질구질 해봤자. 退一步海阔天空 확률은 여전히 높습니다.
아이디처럼 쿨하게 보내주세요.
자꾸 잡으면 더 구질구질해집니다.
먼가 관계가 복잡하네요 ...
그기다 복잡한 남자 만났구만요 ...
아무리잡아도 인연이아니면 님이거 아니에요
그러니 마음아파하지말구 그냥 나주세요
그러면 님의마음두 편해질거에요 애서잡아밧댓재 서로 힘들어요
그러니 시간한테 맞겨요 그러다 진짜좋은인연 나타날수 잇을거에요
훔~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때는
뒤돌아도 보지말고 콱~ 잘살아라 하고는
나에게 속하는 진정한 참사랑 찾아야지므? ㅠㅠ
마음이 얼마 아푸고 쓰리고 할깡? 그래도 용케
굳세게 살아나가라능~~ ^^* 항상 쨔율~~
이세상 사랑없이 살아갈수 없지만 또 사랑이 전부가아닙니다.지금 세상 여자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일해서 보란듯이 잘 살아야 합니다.사랑해서 상처받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감출수 있으니깐요.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널려있는게 남자 ...... ㅋ
어데서 보던 만화의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
힘내세요,...
세상에 널린게 남자라 그러네요. ....
사랑해도 되는 상대를 찾아 사랑하세요
놓아 주세요 . 사람들은 다 그래요 가지지 못한것이 가장 좋은가 착각하거든요 ,
세월이 지나면 아마 또 그여자 옆에서 님 생각할게에요 .
시간이 약입니다 .
손힘써서 잡아봤자... 상대방도 아프고 님손도 아프다싶이...맘이 떠난 이상...놔주세요...잘 생각했습니다...지금은 힘들더라도 포기하는것이 상책입니다...화이팅~시간이 좀 지나면 별거아닌거 가지고 맘 많이 아펐다는 생각도 들구요...내가 할수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곤난도 아픔도 다 견딜수 있을테니까요...힘내세요~첫발걸음이 힘겹고 중요합니다...
그 사람더러...행복하게..
님 더러...더 좋은 행복을 찾아서...
살며시 웃으면서 놓아주세요..
현명한 선택이 될것입니다..
힘내 시고 ...설 쇠고 새롭게 시작 하세요....
ㅎㅎ 요즘따라 이별얘기를 많이 듣네요..
저도 올해 헤어 졌습니다,.
이별이란게 생각보다 힘들지 않습니다.
년말에 좋지 않은기억 다 버리고 다음해 새롭게 시작 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마야의 진달래꽃 막 생각나네요. 가라하세요. 한동안은 힘들겠지만 잊고서 씩식하고 강한 모습으로 살아주세요. 아니면 그대로 나가면 더욱 힘들고 괴로ㅝ 지는건 댁 자신일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