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의 봄 (스위시)

석양 | 2004.02.10 00:59:48 댓글: 31 조회: 6376 추천: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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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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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이사장 (♡.58.♡.26) - 2004/02/11 17:04:44

역시 고향에노래네 고향이 그립네요

연길총각 (♡.249.♡.234) - 2004/02/13 21:27:57

나 이거 이번에 연길가서 존나게 불럿는데

나무군 (♡.235.♡.50) - 2004/02/14 20:46:50

허---빠지는 감각이 좋네----

장미자 (♡.171.♡.155) - 2004/03/05 20:20:30

오늘 어쩌다가 여기 들어왔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넘 좋네요.
이후에도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착한돼지 (♡.235.♡.18) - 2004/03/10 12:16:26

노래가사가 참말로 좋은데요.타향에 있는 여러분들 위하여 만든 노래 같은데요?
올려 주신분께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착한돼지 (♡.235.♡.18) - 2004/03/10 12:21:29

연변에서... 외지로 돈벌러 나온 친구분들께 한가지 하구 싶은 말이 있는데 ..
외지에서.. 돈많이 벌구 잘사세요... ? 그럼....타향의봄 노래들으면서.. 고향에 있는..
제비 와 부모님들... 생각 하세요... 우리..조선족 동포여러분.. 그동안... 고생 많이 했지요...
힘내세요... 고향에 돌아와 우리 한잔 하며 다시 이 노래를 들으며 고향생각에 잠겨 보는 시간 되는게 어떨가요? 술생각나면.. 많이 찿아주세요.? 련락 해주시기.. 바람니다 핸드폰 13844700084 이쁜 아가씨들 많이 찾아 주세요.?ㅎㅎㅎㅎㅎ

조영무 (♡.114.♡.115) - 2004/03/24 11:18:59

들으면 들을수록 가고싶은 나의고향...........

맑은 꿈 (♡.18.♡.220) - 2004/03/26 16:53:00

좋은 노래 들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소나기 (♡.48.♡.222) - 2004/03/31 12:01:51

석양님 노래 정말 잘 들엇습니다 사실은 이노래가 제주제가 거든요 (고향생각나네)감사합니다

kims (♡.49.♡.157) - 2004/04/10 20:51:37

조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이노랜 제 18번지인데...후우---- 옛날 그시절 떠오르네요 , 타향에 계시는 모든 여러분 화이팅!!!

윤혁 (♡.51.♡.119) - 2004/04/11 10:55:03

타향의 봄 잘들었읍니다. 고향생각나네요...............

착한돼지 (♡.239.♡.162) - 2004/04/17 11:54:24

很好听的歌?
我现在天津谢谢?

민처리 (♡.239.♡.162) - 2004/05/10 10:54:12

어쭈 좃나게 그립네 고향 사랑는 가시나 좃나게 그립네

grace (♡.130.♡.116) - 2004/05/17 23:12:02

아~~~ 눈물 나네요... 고향이 넘 그립네요...

결혼할까~ (♡.118.♡.120) - 2004/05/24 16:03:57

무지 듣구싶었던 노래 잘듣구 갑니다(일본에서 고독한사내)

뮤직보이 (♡.248.♡.126) - 2004/07/27 21:42:59

잘 들었습니다. 타향에서 이노래를 들으니깐 너무 기분 좋아요.슬프기도 하지만...

윤혁 (♡.36.♡.153) - 2004/09/26 16:28:34

고향 생각나네요 노래 고마웠어요

김송천 (♡.198.♡.47) - 2004/10/08 18:47:13

^—————^ 너무 좋아서 입 못다물겠습다.............참말로 듣기 좋습다.좋은 노래 좀 마이 올래주쇼.
감사함다예^_^

신라면 (♡.2.♡.215) - 2004/12/03 14:50:54

고향노래 들으니깐 집생각이 무지무지 나네.

겨울소나기 (♡.162.♡.12) - 2005/01/23 01:45:13

노래 잘 듣고 갑니다.언제부터 듣고싶었던 노래입니다.다음에는 타향의 여름 부탁합니다.

겨울소나기 (♡.162.♡.12) - 2005/01/23 01:50:07

배경그림도 멋있네요..

해수 (♡.8.♡.12) - 2005/02/12 20:36:24

언제 들어도 흘적할 노래

sam (♡.127.♡.63) - 2005/07/25 11:12:43

태평양넘어 머나먼타국땅에와서 너무나도 고향생각이나던중 고향의노래 제목 타향의봄 을듣고 마음이너무나도설레이네요 조은노래들려줘서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세게있는조선족동포들 힘을내여 열씸히살아나아갑씨다 화이팅

나그네 (♡.68.♡.33) - 2005/09/10 20:44:43

고향노래 들으니깐 집생각이 무지무지 나네

글라라 (♡.133.♡.75) - 2005/09/20 22:44:20

노래 너무 반갑습니다. 흐르는 눈물 걷잡으며 고향 떠나 타향에 온 나 자신 너무 초라합니다.
하루 빨리 고향에 돌아가서 보고싶은 고향사람과 같이 그리운 정 나누고 싶습니다.
남은 시간 열심히 노력하여 래년에는 꼭 고향에 가겠습니다.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철우 (♡.10.♡.223) - 2005/10/01 20:41:02

타향에 있는 모든 조선사람들이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어제와오늘 (♡.42.♡.158) - 2005/11/05 16:06:32

이 노래는 정말 고향생각이 저절로 떠오르는 ,아주 구수한 노래가락과 음성이 고향에서 지나온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가네요...아주 잘듣고 갑니다.

김흥수 (♡.118.♡.174) - 2006/03/22 00:13:05

고향이정말좋네 좋구요~~~~~~~~~~잘듣고있음다

이옥녀 (♡.136.♡.78) - 2006/08/30 14:50:01

몇일전에 광주에서 문뜩 이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아주정말마음이 아펐어요!~고향이너무그리웠어요!~돌아 가구 십은 마음도있었습니다!~

SUV (♡.255.♡.32) - 2006/12/23 21:57:23

배경이 죽이는구만

e--시대 (♡.36.♡.27) - 2007/08/07 21:29:50

이노래 들으면 진짜 고향 생각에 넘 그립슴니다 고향의 희미한 기억이래도

잊지 말아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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