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한윤호 작사
김봉호 작곡
우리의 연변은 산마다 보배산
기름진 포전마다 풍년들어 황금산
보배산 황금산을 그 누가 주었나
경애하는 우리 령수 모주석이 주셨지
아~ 좋구나 우리의 연변은 살기도 좋아서
사람마다 한맘으로 모주석을 노래하네
해란강 굽이굽이 흘러내려 풍년수
은하교 다리 놓아 물도 맑다 은하수
풍년수 지하수가 그 어떻게 왔나
모주석의 말씀대로 산과 물을 다스렸지
아~ 좋구나 우리의 연변은 살기도 좋아서
사람마다 한뜻으로 모주석을 따르네
건설의 노래소리 하늘가에 울리고
금빛태양 빛발아래 부강에로 달리네
그이 손길 따사롭고 그이 사랑 깊고깊어
모주석을 생각하면 일할수록 힘이 솟네
아~ 모주석 그이는 우리에게 행복을 주셨네
연변인민 한맘으로 모주석을 열애하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8-02-22 |
2 |
27647 |
|
2017-09-13 |
0 |
29494 |
||
2014-02-02 |
0 |
47331 |
||
2010-11-07 |
1 |
40603 |
||
2007-09-24 |
10 |
51680 |
||
514 [노래] 노래신청 |
2009-10-06 |
0 |
1137 |
|
513 [노래] 잊혀질노래 |
나의고향 |
2009-09-21 |
0 |
2319 |
512 [노래] Ante Up |
나의고향 |
2009-09-21 |
1 |
938 |
511 [노래] 터칫 |
나의고향 |
2009-09-21 |
0 |
1035 |
나의고향 |
2009-09-21 |
0 |
926 |
|
나의고향 |
2009-09-21 |
0 |
699 |
|
나의고향 |
2009-09-21 |
0 |
1107 |
|
507 [노래] 연길의밤 |
나의고향 |
2009-09-21 |
0 |
2063 |
2009-09-12 |
3 |
2419 |
||
2009-09-02 |
2 |
1813 |
||
2009-08-23 |
1 |
3119 |
||
2009-08-19 |
3 |
5137 |
||
2009-08-19 |
3 |
5359 |
||
2009-08-17 |
4 |
3524 |
||
꽃과별 |
2009-07-29 |
1 |
1561 |
|
2009-07-28 |
1 |
2612 |
||
나의고향 |
2009-07-25 |
5 |
3532 |
|
497 [노래] 모두다 갔다/최승화 |
2009-07-24 |
1 |
2963 |
|
2009-06-14 |
1 |
2628 |
||
495 [노래] 여친에게 선물 |
my SoCool |
2009-06-10 |
0 |
1429 |
2009-06-01 |
0 |
1775 |
||
2009-06-01 |
2 |
4355 |
||
2009-06-01 |
0 |
2396 |
으쌰 !으쌰 ! 아침부터 어깨춤이 절로 나네요, 그래도 한국노래보다 우리 민족의 노래가 더욱 감칠맛을 느끼네요, 오늘하루도 좋은일 있기를 바라면서!!!!!!!
한쿡노래 모두 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들어도 흥겨운 노래 !!! 참, 괜히 좋은 노래때문에 731님은 한국사람들을 다른 민족으로 취급하는 실수를 범했네~ㅋㅋ